본문내용
3) 유선염
유선염은 영아의 입에 있는 포도상 구균에 의해 초래 되는 흔한 감염증이다.
수유부를 감염 시키는 요인은 유두균열이 있거나 유관 폐쇄, 유방의 상처
등이 있다.
- 필요시 항생제 치료.
- 휴식, 수분 섭취증가, 필요시 진통제, 해열제를 투여한다.
- 자주 모유수유를 하도록 하고 수유 전에 유방에 냉찜질을 한다.
- 모유수유 시 유방을 비우기 어렵다면, 유축기를 사용하여 비운다.
]
4) 유두균열
① 원인
-아기가 젖을 먹으면서 젖꼭지를 물었을때.
-젖병으로 분유를 먹는데 익숙해져 있는 경우 젖을 잘 빨지 못하여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수유 시 아기가 유두 끝만 쪽쪽 소리를 내며 물거나, 유방 기저부가
신축성이 없는 경우.
② 유두 상처가 생겼을 때
유두 손상은 통증이 심하여 수유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런 때는 가능
한 한 빨리 마사지 치료를 받아 고여 있는 젖을 배출하여 유방을 부
드럽게해 유질을 좋게 해주고 유방의 신축성을 좋게 하면 통증도 줄어들고 상처도 빨리 회복된다.
수유 시에는 아기가 유두의 끝만 물지 않고, 유륜부까지 깊숙하게 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6.올바른 젖 물리기
1) 젖 물리기 방법
①젖을 먹이기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유방(유두, 유륜)을 너무 자주 닦지 씻지 않는다.
- 아기가 유륜을 빠는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연의 항균오일이 몽고메리선이라는 곳에서 분비되며, 건 조되는 것을 막는 자정작용을 하므로 자연보호막을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②엄지손가락으로 유방 위를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유륜의 아래쪽을 지지한다(c-hold법).
③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아기의 입이 유두 바로 앞에 오게 한다.
④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해서 유두로 아기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한다.
⑤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혀가 아래로 향할 때 아기를 재빨리 당겨 젖을 물린다.
⑥한쪽 젖을 충분히 빨린 후, 양쪽 젖을 번갈아 먹인다.
⑦ 젖꼭지 빼내기
아기가 젖을 다 먹었거나 한쪽 유방이 비워지면 엄마의 새끼손가락을 살짝 아기의 입으로 밀어 넣어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뺀다. 아기의 흡입력은 매우 강하므로 무리해서 빼지 말도록 한다.
⑧일정한 시간이 지났다고 엄마가 젖먹이기를 멈추거나 아기로부터 유방을 떼어낼 필요는 없다.
⑨수유가 끝난 후에는 바로 눕히기 보다는 잠시 안고 있다가 눕힌다.
⑩트림시키기
젖을 먹인 다음에는 아기를 세워 안아 엄마 어깨에 턱을 걸친 다음 등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쓸어주면서 트림을 시킨다
⑪모유는 아기가 원할 때 마다, 아기가 먹으려 할 때는 언제든지 물려준다.
-시간제한 없이 하루에 8~12번 정도의 수유가 보통
-단, 3시간이상 깨지 않고 자고 있다면 기저귀 가는 정도의 자극으로 깨워서 수유를 시도한다.
2) 주의할 점
①아기가 입안 깊숙이 젖을 물게 해야 한다.
②산모가 아기에게 유방을 가까이 대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유방 가까이 오도록 해야 한다.
③아이가 입 안 가득 젖을 물고 아기의 코, 뺨, 턱이 유방에 닿아 있어야 올바르게 물린 것이다.
유선염은 영아의 입에 있는 포도상 구균에 의해 초래 되는 흔한 감염증이다.
수유부를 감염 시키는 요인은 유두균열이 있거나 유관 폐쇄, 유방의 상처
등이 있다.
- 필요시 항생제 치료.
- 휴식, 수분 섭취증가, 필요시 진통제, 해열제를 투여한다.
- 자주 모유수유를 하도록 하고 수유 전에 유방에 냉찜질을 한다.
- 모유수유 시 유방을 비우기 어렵다면, 유축기를 사용하여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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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두균열
① 원인
-아기가 젖을 먹으면서 젖꼭지를 물었을때.
-젖병으로 분유를 먹는데 익숙해져 있는 경우 젖을 잘 빨지 못하여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수유 시 아기가 유두 끝만 쪽쪽 소리를 내며 물거나, 유방 기저부가
신축성이 없는 경우.
② 유두 상처가 생겼을 때
유두 손상은 통증이 심하여 수유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런 때는 가능
한 한 빨리 마사지 치료를 받아 고여 있는 젖을 배출하여 유방을 부
드럽게해 유질을 좋게 해주고 유방의 신축성을 좋게 하면 통증도 줄어들고 상처도 빨리 회복된다.
수유 시에는 아기가 유두의 끝만 물지 않고, 유륜부까지 깊숙하게 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6.올바른 젖 물리기
1) 젖 물리기 방법
①젖을 먹이기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유방(유두, 유륜)을 너무 자주 닦지 씻지 않는다.
- 아기가 유륜을 빠는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연의 항균오일이 몽고메리선이라는 곳에서 분비되며, 건 조되는 것을 막는 자정작용을 하므로 자연보호막을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②엄지손가락으로 유방 위를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유륜의 아래쪽을 지지한다(c-hold법).
③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아기의 입이 유두 바로 앞에 오게 한다.
④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해서 유두로 아기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한다.
⑤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혀가 아래로 향할 때 아기를 재빨리 당겨 젖을 물린다.
⑥한쪽 젖을 충분히 빨린 후, 양쪽 젖을 번갈아 먹인다.
⑦ 젖꼭지 빼내기
아기가 젖을 다 먹었거나 한쪽 유방이 비워지면 엄마의 새끼손가락을 살짝 아기의 입으로 밀어 넣어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뺀다. 아기의 흡입력은 매우 강하므로 무리해서 빼지 말도록 한다.
⑧일정한 시간이 지났다고 엄마가 젖먹이기를 멈추거나 아기로부터 유방을 떼어낼 필요는 없다.
⑨수유가 끝난 후에는 바로 눕히기 보다는 잠시 안고 있다가 눕힌다.
⑩트림시키기
젖을 먹인 다음에는 아기를 세워 안아 엄마 어깨에 턱을 걸친 다음 등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쓸어주면서 트림을 시킨다
⑪모유는 아기가 원할 때 마다, 아기가 먹으려 할 때는 언제든지 물려준다.
-시간제한 없이 하루에 8~12번 정도의 수유가 보통
-단, 3시간이상 깨지 않고 자고 있다면 기저귀 가는 정도의 자극으로 깨워서 수유를 시도한다.
2) 주의할 점
①아기가 입안 깊숙이 젖을 물게 해야 한다.
②산모가 아기에게 유방을 가까이 대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유방 가까이 오도록 해야 한다.
③아이가 입 안 가득 젖을 물고 아기의 코, 뺨, 턱이 유방에 닿아 있어야 올바르게 물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