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관리]소주시장 '처음처럼'과 '참이슬' 마케팅 비교분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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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관리]소주시장 '처음처럼'과 '참이슬' 마케팅 비교분석(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 분석 (처음처럼)

2. ‘처음처럼’ 선정 이유

3. ‘처음처럼’ SWOT 분석

4. ‘처음처럼’ 세분시장 마케팅 전략 수립

5. 경쟁사 분석 (참이슬)

6. ‘참이슬’ SWOT 분석

7. ‘참이슬’ 광고 분석

8. ‘처음처럼’ IMC 분석

9. ‘처음처럼’ 성공요인

10. ‘처음처럼’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기용해 모델 전략 차별화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당시 ‘참이슬’이 이영애를 기용하자 두산은 ‘그린소주’ 모델로 김혜수를 내세웠다. 이후 ‘참이슬’ 모델은 황수정, 박주미, 김정은, 성유리, 김태희 등이 대를 이었다. 두산은 ‘그린소주’에 이어 ‘산소주’를 내놓으며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최민수, 유오성, 장동건 등 남성 모델을 기용했다가2004년 손예진을 모델로 하며 다시 여성모델로 돌아갔다. 알콜 도수가 높은 소주광고에 청순한 여성 모델을 쓰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의 안승준 차장은 \"부드러운 이미지의 여성 모델은 소주가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를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최근 여성 음주인구가 늘고 있는데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여성 모델을 통해 남녀 모두에게 친화력과 호감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소주광고는 특히 포스터를 통해 효과를 발휘합니다. 알콜 도수 17도 이상의 술은 지상파TV에 광고를 내보낼 수 없어 소주광고는 지면광고 및 극장광고를 통해 대중과 만나게 된다. 소비자가 소주를 마시는 소비현장인 술집에 걸리는 포스터는 광고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때문에 여성 모델들의 손에 술잔이 들려있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여성모델이 함께 술을 한잔 할 것같은 고혹적인 자태로 술을 권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다) 캐릭터와 로고
2) SP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처음돌이’라는 캐릭터를 도입해 젊은 층이 많이 몰리는 서울 강남, 종로, 대학로, 신촌 및 수도권 등의 지하철역, 유흥점 등을 돌아다니며 홍보를 했다. 선거 유세를 패러디한 카퍼레이드 행사를 펼치는 등 펀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저 술이 뭐지?”하는 궁금증을 유발, 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인 것이다. 또한 ‘올챙이송’을 패러디한 브랜드 송을 휴대폰 컬러링으로 제작한 것도 주효했다. < 한겨레/진희정 기자 jhj155@economy21.co.kr>
가) 거리판촉
【서울=뉴시스】
‘처음처럼’이 소주업계 최초로 설치미술을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시도한다. 두산 주류BG는 한 달 간 강남역. 종로. 홍대, 분당 서현, 일산 라페스타 등 도심과 대학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처음처럼 스트리트 갤러리(street Gallery)’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t 트럭 4대를 개조해 만든 ‘처음처럼 스트리트 갤러리’는 순수 창작 설치미술 전시회로, 처음처럼의 병과 로고, 병뚜껑을 소재로 해 현대사회와 인간 내면의 욕망을 형상화한 일종의 ‘팝 아트’ 전시회다. ‘인간내면의 잠재된 욕망, 호기심, 회귀 본능’이라는 주제를 소주 ‘처음처럼’을 통해 상징적으로 형상화해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는 게 두산 측의 설명이다. 김종규 두산 주류BG 상무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 속 소재를 활용한 이색적인 작품 전시를 통해 ‘처음처럼’으로 표현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사진=두산 주류BG 제공) /박정규기자 pjk76@newsis.com
나) 대학가 판촉
> 연세대 축제 아카라카에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는 처음처럼.
3) ON-LINE
처음처럼 홈페이지 (http://www.soju.co.kr/)
네이버 (http://cafe.naver.com/likethefirsttime.cafe)
(http://blog.naver.com/firstsoju?Redirect=Log&logNo=10029912298)
와 싸이월드 같은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싸이트에 처음처럼의 팬 싸이트를 만들어 두고 홍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홈페이지와 각종 싸이트에는 이벤트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맛집 정보제공과
플래시 게임 제공 등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들을 이용하고 있다.
4) 참여마케팅
가) 공모전
최근에는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처음처럼 대학생 마케팅/PR공모전’을 열었다. 마케팅 및 PR 부문의 제안서를 각각 50장씩 파워포인트로 작성해서 내면, 입상작을 골라 대상 및 입상자에게는 장학금 500만원, 200만원 상당의 알칼리 환원수기, 인턴사원의 기회 등을 준다. 행사 내용을 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www.soju.co.kr) 접속률도 이전에 비해 몇 배 이상 늘었고 문의전화(02-742-0887)도 많이 온다. 벌써부터 하루에 30~40명의 학생들이 신청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 한겨레/진희정 기자 jhj155@economy21.co.kr>
2008 ucc 공모전

나) 매니아 집단 형성
다) 각종 공모
라) EVENT
처음처럼의 홍보 모델인 연예인 ‘이영아’를 앞세워 “알칼리걸 이영아가 쏜다! 처음처럼 이벤트” 같은 퀴즈당첨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에겐 처음처럼 소주를 상품으로 주는 경품추첨도 실시하고, 처음처럼의 브랜드를 집어넣어 문장을 완성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퀴즈맞추기 경품행사 이벤트 실시 후 당첨자에게 영화예매권을 상품으로 주기도하는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네이버 ‘처음처럼’ 까페를 통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내 생애 단 한번의 프로포즈’라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9. 처음처럼 성공요인
1) 부드러운 알칼리 환원수
기존제품에 회전파동공법을 추가해 음용 시에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만듦.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요즘 웰빙 트렌드에 적합.
최근 여성 음주인구가 늘고 있어 비교적 낮은 도수가 여성들에게 어필.
2) 감성적 브랜드
‘처음처럼’ 이란 네임으로 술을 마신 다음 날에도 몸 상태가 원래대로 환원된다는 의미 를 나타냄.
신영복 교수의 ‘처음처럼’ 서체를 그대로 따와 원래 신영복 교수의 작품의 감성을 그대 로 이어감.
3) 경쟁사 제품에 비해 낮은 출고 가격
병당 가격이 경쟁사보다 70원 싼 730원이어서 소매점은 `처음처럼`이나 `참이슬`이나 모두 병당 3000원에 팔기 때문에 `처음처럼`의 마진이 더 높다 따라서 유통업자들과 소매점은 되도록 `처음처럼`을 팔기를 원함.
4) 차별적 마케팅
2535!
  • 가격3,0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8.05.31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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