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요.
작은 항아리 : 야호! 드디어 나에게도 메주가 담기는구나! 어서 들어 오렴~메주야!
메주가 말했어요
메 주 : 정말 걱정이야. 우리는 숨을 쉬어야 좋은 된장이 될 텐데.
메주의 말을 들은 작은 항아리가 말하였지요
작은 항아리 : 걱정하지마. 까맣고 못생겼지만 이래봬도 내가 바로 숨 쉬는 항아리야.
한 달이 지났어요. 사람들은 된장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어요. 그래서 살짝 항아리 뚜껑을 열어 보았지요.
사 람 : 야! 구수한 냄새. 정말 맛있는 된장이 되겠네.
다시 한 달이 지나자 메주는 맛있는 된장이 되고 소금물은 짭짤한 간장이 되었어요.
어디 선가 굴뚝이 외쳤어요.
굴 뚝 : 에헴 에헴, 나는 숨쉬는 굴뚝.
항아리들도 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지요
숨쉬는 항아리들 : 우리는 숨쉬는 항아리!
작은 항아리 : 야호! 드디어 나에게도 메주가 담기는구나! 어서 들어 오렴~메주야!
메주가 말했어요
메 주 : 정말 걱정이야. 우리는 숨을 쉬어야 좋은 된장이 될 텐데.
메주의 말을 들은 작은 항아리가 말하였지요
작은 항아리 : 걱정하지마. 까맣고 못생겼지만 이래봬도 내가 바로 숨 쉬는 항아리야.
한 달이 지났어요. 사람들은 된장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어요. 그래서 살짝 항아리 뚜껑을 열어 보았지요.
사 람 : 야! 구수한 냄새. 정말 맛있는 된장이 되겠네.
다시 한 달이 지나자 메주는 맛있는 된장이 되고 소금물은 짭짤한 간장이 되었어요.
어디 선가 굴뚝이 외쳤어요.
굴 뚝 : 에헴 에헴, 나는 숨쉬는 굴뚝.
항아리들도 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지요
숨쉬는 항아리들 : 우리는 숨쉬는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