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쩨르부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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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뻬쩨르부르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중심은 아랫공원이다.
뻬쩨르부르그의 에르미따쥬 앞에 뻬뜨로드보레츠로 가는 배의 선착장이 있다.
뻬뜨로드보레츠는 분수의 궁전이다. 총 140개의 각양각색 분수가 물을 뿜고 있다.
사진은 입구 정면 아랫공원에 에 있는 대형 분수
분수: 삼손(사자의 입을 찢고 있는 삼손).
스웨덴과의 전쟁(1700~1721년) 승리의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 폭포수의 높이는 22m이다. 분수의 모양을 유심히 보면 성서에 나오는 삼손이 사자의 입을 찢고 있는데, 사자의 입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또한 140 여개의 다양한 테마 분수와 폭포들은 더운 여름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사자의 입을 찢고 있는 삼손.--> 러시아 군대가 \'뽈따바\'에서의 스웨덴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만듦. 그날이 성 삼소니아 기념일이었음. 2차대전 중 이곳을 점령했던 독일군들에 의해 조각들이 도난 당했으며, 1947년 뻬쩨르부르그의 조각가 시모노프와 미하일로프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다
짜르스꼬에 셀로 ---> 푸쉬킨 궁전
뻬쩨르부르그 근교의 \'뿌쉬낀 시\'에 있는 예까쩨리나 여제의 여름 궁전.
원래 \"짜르스꼬에 셀로(황제의 마을)\"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시인의 이름을 따서 뿌쉬낀 이라고 한다. 뿌쉬낀이 공부했던 학습원과 아내와 함께 지냈던 집이 보존되고 있다
키지 섬의 목조건물
키지는 모스크바 북방 백해에 인접한 오네가 호수의 작은 섬이다. 중세 이후 해상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맡았으며, 많은 목조건물이 남아있어 섬 자체가 박물관과 같다. 사진은 1714년에 건축된 프레오브라젠스카야 교회. 이러한 멀티돔형 목조교회는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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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6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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