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닛코베이사이드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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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50분
- 오사카항 텐포쟌 및 해양박물관,WTC타워 등이 근처에 있어 아주 좋다.
★ 호텔에서 묵었던 경험 ★
이 호텔은 모두투어, 하나투어, 넥스투어 등 모든 여행사에서 지원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SKT 요금제 중 ‘팅’과 함께 했던 이벤트에 참가하여 우리 반 전체가 닛코 베이사이드 오사카 호텔에서 2박3일 동안 묵었던 경험이 있다. 왕복 비행기 값과 각종 음식, 유니버셜 입장권 모두 팅에서 제공해주었고, 뿐만 아니라 두 명이 트리플 룸에서 머물렀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바로 눈에 띄던 것은 바로 로비 안에 있던 계단이었다. 그 계단 하나하나 밟아 나가는데 마치 천국의 계단을 걷는 듯 했다. 특히, 밤에는 객실에서 밖을 내다보면 야경이 끝내주게 멋있었다. 바로 앞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고 그 주변에는 쇼핑몰도 전부 불을 환하게 켜서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였다. 그 당시 멋모르고 갔다가 이번 호텔경영론을 듣게 되면서 이 호텔의 등급이 디럭스(별 다섯 개)인지 알게 되었다. 신혼여행으로 가거나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이 호텔에서 묵고 싶다. 기회가 되면 다른 호텔도 가겠지만 특급호텔인 만큼 자랑거리가 많기 때문에 이 호텔을 소개해 주고 싶다.

키워드

호텔,   닛코,   베이사이드,   오사카,   디럭스,   등급,   특급호텔,   고급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