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대 운하 건설이 미치는 긍정적 효과
- 1.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 2.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
- 3. 경제적 이익 발생
- 4. 사업적 측면의 긍정적 효과
- 5. 현명한 국가적 개조 전략(SMART DEAL)
- 6. 수질 개선의 효과
- 7. 공기 개선의 효과
⊙ 유럽으로부터의 교훈
- 1.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 2.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
- 3. 경제적 이익 발생
- 4. 사업적 측면의 긍정적 효과
- 5. 현명한 국가적 개조 전략(SMART DEAL)
- 6. 수질 개선의 효과
- 7. 공기 개선의 효과
⊙ 유럽으로부터의 교훈
본문내용
◈ 대 운하 건설의 효과
- 물류 개선 효과 : 전국을 운하로 연결하여 물류시스템 개선 및 물류 비 대폭 절감 가능
☞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 운하 건설이 현재 선진국의 1.5배 수준인 물류 비를 8% (GDP대비 12%)대로
낮출 수 있다고 전망.
- 수자원 환경 개선 및 수자원 확보 효과 : 상수원 수질개선,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해 수자원을 확보 수단으로
활용.
☞ 인공적인 길을 만드는 것 보다 자연적인 물길을 써 환경친화적이며, 운하 건설로 생겨나는 하천부지는
자연생태지역, 체육공원 등 조성가능
- 국토균형발전 파급효과 : 관광 활성화, 고용 창출 등을 통해 내륙지방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
☞ 대 운하 배후에 물류단지 및 산업단지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경우 지역특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이명박 대통령은 경부운하 건설만으로 24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매년 3조원의 매출효과와 3만 7천
명의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
1.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너른 바다인 태평양을 앞바다로 삼고, 가장 큰 대륙인 유라시아 대륙을 배후지로 삼아 세계 문물이 드나드는 항구 같은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것이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유럽 국가들이 항구도시를 수도로 삼아 부를 축적해 왔다며 우리나라도 내륙 중심적인 국토 구조를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마르세이유 등 세계 유수의 도시는 항구도시이며 큰 항구일수록 수로로 연결된 광활한 배후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물적 기반인 물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2.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
선진국의 실제 사례를 보면 운하가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를 토대로 박 교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하를 재현 했는데 이 만큼 친환경적인 물류수송 수단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함께 환경적인 측면에서 운하는 IT 기반의 친환경 첨단 도시를 건설함과 동시에 젖줄이 돼 전 국토의 물이 순환되면 자연은 저절로 복원된다는 것이다.
3. 경제적 이익이 많다.
대 운하 건설에 운하 건설, 토지 보상, 환경비용을 합쳐 16조2000억 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 산업 파급효과 11조7000억 원, 물류 편익 4조9000억 원, 대기 질 개선편익 7조3000억 원, 골재 채취 편익 8조8000억 원, 운하 변 공간 개선 편익 1조6000억 원, 홍수 방지 및 용수 공급 편익 1조6000억 원, 환경 개선 편익 1조4000억 원 등 총 37조50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한다.
- 물류 개선 효과 : 전국을 운하로 연결하여 물류시스템 개선 및 물류 비 대폭 절감 가능
☞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 운하 건설이 현재 선진국의 1.5배 수준인 물류 비를 8% (GDP대비 12%)대로
낮출 수 있다고 전망.
- 수자원 환경 개선 및 수자원 확보 효과 : 상수원 수질개선,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해 수자원을 확보 수단으로
활용.
☞ 인공적인 길을 만드는 것 보다 자연적인 물길을 써 환경친화적이며, 운하 건설로 생겨나는 하천부지는
자연생태지역, 체육공원 등 조성가능
- 국토균형발전 파급효과 : 관광 활성화, 고용 창출 등을 통해 내륙지방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
☞ 대 운하 배후에 물류단지 및 산업단지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경우 지역특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이명박 대통령은 경부운하 건설만으로 24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매년 3조원의 매출효과와 3만 7천
명의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
1.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너른 바다인 태평양을 앞바다로 삼고, 가장 큰 대륙인 유라시아 대륙을 배후지로 삼아 세계 문물이 드나드는 항구 같은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것이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유럽 국가들이 항구도시를 수도로 삼아 부를 축적해 왔다며 우리나라도 내륙 중심적인 국토 구조를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마르세이유 등 세계 유수의 도시는 항구도시이며 큰 항구일수록 수로로 연결된 광활한 배후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물적 기반인 물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2.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
선진국의 실제 사례를 보면 운하가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산업 동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를 토대로 박 교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하를 재현 했는데 이 만큼 친환경적인 물류수송 수단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함께 환경적인 측면에서 운하는 IT 기반의 친환경 첨단 도시를 건설함과 동시에 젖줄이 돼 전 국토의 물이 순환되면 자연은 저절로 복원된다는 것이다.
3. 경제적 이익이 많다.
대 운하 건설에 운하 건설, 토지 보상, 환경비용을 합쳐 16조2000억 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 산업 파급효과 11조7000억 원, 물류 편익 4조9000억 원, 대기 질 개선편익 7조3000억 원, 골재 채취 편익 8조8000억 원, 운하 변 공간 개선 편익 1조6000억 원, 홍수 방지 및 용수 공급 편익 1조6000억 원, 환경 개선 편익 1조4000억 원 등 총 37조50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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