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롬7:25; 8:1,2) 새로운 삶의 길을 살고 싶은데 옛 생활의 길을 따라 사는 어쩔 수 없는 딜레마가 예수님이 오심으로 해결되었다는 말씀이다. 이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대로 성령을 좇아 행하기만 하면 된다(롬8:4).
우리는 영혼의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다. 우리는 새 땅의 새로운 삶으로 서로를 인도할 수 있다. 이것이 영혼의 대화의 다섯 번째이며 마지막 단계인 성령의 역사를 생각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마스터할 수 있는 어떤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열정에 의해 힘을 얻고, 성령의 지혜로 인도받아야 하는 관계적인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영혼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결과가 전혀 불확실한 상태에 처하는 것을 통해 배우는 어떤 것일 거다.
큰 문이 작은 고리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생명의 불을 붙이는 영혼의 대화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한 사람의 소그룹 지도자가 성령께 귀를 기울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의 영혼에 진정한 전투가 천천히 일어나고, 그 모임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영혼의 대화의 창조적인 장이 될 것이다
우리는 영혼의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다. 우리는 새 땅의 새로운 삶으로 서로를 인도할 수 있다. 이것이 영혼의 대화의 다섯 번째이며 마지막 단계인 성령의 역사를 생각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마스터할 수 있는 어떤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열정에 의해 힘을 얻고, 성령의 지혜로 인도받아야 하는 관계적인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영혼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결과가 전혀 불확실한 상태에 처하는 것을 통해 배우는 어떤 것일 거다.
큰 문이 작은 고리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생명의 불을 붙이는 영혼의 대화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한 사람의 소그룹 지도자가 성령께 귀를 기울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들의 영혼에 진정한 전투가 천천히 일어나고, 그 모임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영혼의 대화의 창조적인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