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의 교육

목차

1. 해방 후 교육의 양적 성장
2. 해방 후 학교교육 제도의 변화
3. 해방 후 사회교육 제도의 변화
4. 해방 후 교육자치제도의 변화
5. 해방 후 교원양성제도의 변화

본문내용

다.
3. 대교육구제의 형태로 재개
(1) 5·16 구테타로 일시 정지되었던 교육자치제는 1964년 1월 1일에 재개되었다.
(2) 군사정권 하에서 지방자치제의 실시가 전면 보류됨에 따라 교육자치제는 형식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4. 교육자치제의 실제적 부활
(1) 1991년 2월 7일에 공포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2000년 1월 28일 개정)에 의하여 서울특별시, 5대 광역시, 그리고 각 도에 교육위원회가 구성되었다.
(2) 교육위원 선출의 비민주성, 실시 지역의 광역화로 인한 지역자치의 실효셩 상실, 지방의회의 압력이나
영향력 배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결여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Ⅴ. 해방 후 교원양성제도의 변화
1. 시대상황
- 해방 당시의 3대 교육문제는 교원, 교실, 그리고 교재의 부족이었다. 특히 일본인 교사들의 퇴거에
따른 교원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2. 초등교원 양성을 위한 사범학교
(1) 1962년에 2년제 교육대학으로 격상되었다가 다시 1980년대 초에 4년제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그밖에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학과,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 등에 서 초등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3. 중등교원 양성을 위한 사범대학
(1) 2년제와 4년제가 병행되어 오다가 1960년에 이르러 4년제로 통일되었다.
(2) 1995년 현재 중등교원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 일반대학 교육학과, 한국교원 대학교 의 제 2, 3, 4 대학, 일반대학 실업교육 관련 학과 등에서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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