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배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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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친구와 애인에 대한 나의 정의를 하자면 친구는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고 애인은 내가 믿고 싶은 사람이다. 배우자는 친구와 애인이 합쳐진 것이다. 배우자를 잃는 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일 뿐 아니라 제일 친한 친구를 잃는 것이다. 오 직 믿음만이 평생의 친구와 애인을 잃는 것을 지켜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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