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 외장목재 처리용 마감 재료의 종류
(1) 불투명 마감 재료
1) 페인트
2) 불투명 착색제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2) 기름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3) 내화 도료
7. 외장목재의 마감 처리
(1) 불투명 마감 재료
1) 페인트
2) 불투명 착색제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2) 기름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3) 처리 목재
1) 보존제
2) 내화 처리
(1) 불투명 마감 재료
1) 페인트
2) 불투명 착색제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2) 기름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3) 내화 도료
7. 외장목재의 마감 처리
(1) 불투명 마감 재료
1) 페인트
2) 불투명 착색제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2) 기름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3) 처리 목재
1) 보존제
2) 내화 처리
본문내용
달리 겹친 자국(lap mark)을 가끔 남김→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처리법 따를 것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① 발수성 보존제를 처리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판을 용액에 완전히 담가 침지
② 충분한 양의 용액을 모든 겹친 접합부 및 맞댄 접합부, 판재의 측면과 목구면
그리고 목구면이 드러나게 되는 판상재료의 측면 처리
③ 1 gallon의 발수성 보존제 사용 : 평활한 면인 경우 250 ft2를,
거친 면인 경우 100 ∼ 150 ft2를 처리
④ 거친 면에 처리하는 것이 평활한 면에 처리하는 것보다 내용연수가 일반적으로
더 길어짐
⑤ 목재에 더 이상 흡수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여 붓칠로 도포 : 내구성과 성능 향상
⑥ 목재면의 풍화 : 발수성 보존제 및 반투명 착색제 처리에 있어 이점→
풍화로 인해 할렬과 균열 발생→ 목재는 보존제나 착색제를 보다 많이 흡수하고 보유→
내구성이 향상되는 결과
2) 기름
①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
② 기름을 처리하는데 이용된 천의 취급 시 주의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① 붓칠, 분무 또는 롤러로 목재에 처리→
붓칠에 의한 도포가 침투 및 성능면에 있어 일반적으로 양호한 결과
② 분무 후 붓질(back brushing)해 주는 것 역시 양호한 처리법
③ 유성계 착색제는 일반적으로 묽고 흘러내리기 쉽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매우 번거로운 편
④ 착색제를 적절하게 처리해 주지 못하게 되는 경우 겹친 자국 발생
⑤ 겹친 자국은 판재나 판상제품을 한 번에 소량씩만 착색해 줌으로써 방지
⑥ 건조속도가 느린 그늘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
⑦ 1 gallon으로 평활한 면인 경우 200 ∼ 400 ft2를,
풍화된 면인 경우 100 ∼ 200 ft2를 처리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① 고품질의 폴리우레탄 또는 스파 바니시와 같이 투명도막을 형성하는 도료가
가끔 외장용으로 사용
② 도장하기 전, 목재면이 깨끗하고 평활하면서 건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도록 조정
③ 위에 도료의 도장이 가능한 발수성 보존제로 목재를 먼저 처리
④ 바니시와 함께 사용하여도 문제를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내구성을 지니는 안료계 착색제
및 하지도료 또는 밑칠도료를 사용하게 되면 내용연수 연장
⑤ 최소한 3층 이상의 윗칠 도장을 실시
⑥ 완전히 도막이 노출되는 경우, 그 내용연수는 2년 정도에 불과
⑦ 해양 조건에서의 노출 시 최상의 성능을 얻기 위해서는 6층의 윗칠 도장을 실시
(3) 처리 목재
1) 보존제
① 목재 보존제 : 콜-타르 크레오소트(coal-tar creosote)와 같은 유상 보존제,
펜타크로로페놀(pentachlorophenol)과 같은 유기용매 용액, 수용성 보존제
② 보존제로 가압 처리된 제재목, 합판 및 기타 목제품을 외장용으로 실외에 사용하는 경우,
보통 페인트와 같은 마감처리를 필요 X
③ 목재 보존제 각각은 목재가 마감 재료를 받아들이고 유지하려는 능력에 영향→
나름대로의 특성을 목재에 부여→ 미관상 목적 위해 마감처리 실시해 주는 경우,
적절한 대책 수립
④ 휘발성 낮은 중유를 용제로 하여 용해된 콜-타르 크레오소트나 펜타크로로페놀로
가압 처리된 목재에서는 성공적인 마감처리 불가능
⑤ 목재를 염화메틸렌이나 액화 석유가스와 같이 휘발성이 높은 용제로 용해된 펜타크로로페놀로 가압처리해 주는 경우 그 표면은 대개 페인트 도장을 받아들일 수가 있으나
용제가 완전히 증발한 후에나 페인트의 도장 가능→ 증발 1 ∼ 2년까지의 기간
2) 내화 처리
① 내화약제로 목재를 처리하게 되는 경우, 약제의 본래 성질로 인해 목재의 흡수성이 증가되지 않 는 한 장식용 페인트 도막의 부착성 저해되어서는 안됨
② 외장용으로 특별히 제조되고 추천된 내화약제만을 외장용 목재에 처리→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화약제가 목재로부터 씻겨 나와 페인트 도막의 변색과 조기 손상
③ 내화약제를 처리한 후 목재를 인공건조하는 과정 중에 색상이 짙어지고 불규칙한 변색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처리된 목재는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대개 제조업체의 추천법에 따 라 페인트로 도장한 다음 사용
④ 내화약제로 처리되는 주요 수종 : 남부황소나무와 미송
⑤ 남부황소나무와 미송은 대개 페인트나 불투명 착색제에 대한 부착성이 나쁘기 때문에
추천된 도장 공정을 엄밀하게 따라 도장
⑥ 내화 처리된 서부솔송나무나 폰데로사 소나무가 남부황소나무나 미송의 경우보다
다소 더 우수한 도장성
(2) 목재의 외관을 심하게 은폐하지 않는 마감 재료
1) 발수성 보존제
① 발수성 보존제를 처리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판을 용액에 완전히 담가 침지
② 충분한 양의 용액을 모든 겹친 접합부 및 맞댄 접합부, 판재의 측면과 목구면
그리고 목구면이 드러나게 되는 판상재료의 측면 처리
③ 1 gallon의 발수성 보존제 사용 : 평활한 면인 경우 250 ft2를,
거친 면인 경우 100 ∼ 150 ft2를 처리
④ 거친 면에 처리하는 것이 평활한 면에 처리하는 것보다 내용연수가 일반적으로
더 길어짐
⑤ 목재에 더 이상 흡수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여 붓칠로 도포 : 내구성과 성능 향상
⑥ 목재면의 풍화 : 발수성 보존제 및 반투명 착색제 처리에 있어 이점→
풍화로 인해 할렬과 균열 발생→ 목재는 보존제나 착색제를 보다 많이 흡수하고 보유→
내구성이 향상되는 결과
2) 기름
①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
② 기름을 처리하는데 이용된 천의 취급 시 주의
3) 반투명 침투성 착색제
① 붓칠, 분무 또는 롤러로 목재에 처리→
붓칠에 의한 도포가 침투 및 성능면에 있어 일반적으로 양호한 결과
② 분무 후 붓질(back brushing)해 주는 것 역시 양호한 처리법
③ 유성계 착색제는 일반적으로 묽고 흘러내리기 쉽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매우 번거로운 편
④ 착색제를 적절하게 처리해 주지 못하게 되는 경우 겹친 자국 발생
⑤ 겹친 자국은 판재나 판상제품을 한 번에 소량씩만 착색해 줌으로써 방지
⑥ 건조속도가 느린 그늘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
⑦ 1 gallon으로 평활한 면인 경우 200 ∼ 400 ft2를,
풍화된 면인 경우 100 ∼ 200 ft2를 처리
4)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① 고품질의 폴리우레탄 또는 스파 바니시와 같이 투명도막을 형성하는 도료가
가끔 외장용으로 사용
② 도장하기 전, 목재면이 깨끗하고 평활하면서 건조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도록 조정
③ 위에 도료의 도장이 가능한 발수성 보존제로 목재를 먼저 처리
④ 바니시와 함께 사용하여도 문제를 나타내지 않으면서도 내구성을 지니는 안료계 착색제
및 하지도료 또는 밑칠도료를 사용하게 되면 내용연수 연장
⑤ 최소한 3층 이상의 윗칠 도장을 실시
⑥ 완전히 도막이 노출되는 경우, 그 내용연수는 2년 정도에 불과
⑦ 해양 조건에서의 노출 시 최상의 성능을 얻기 위해서는 6층의 윗칠 도장을 실시
(3) 처리 목재
1) 보존제
① 목재 보존제 : 콜-타르 크레오소트(coal-tar creosote)와 같은 유상 보존제,
펜타크로로페놀(pentachlorophenol)과 같은 유기용매 용액, 수용성 보존제
② 보존제로 가압 처리된 제재목, 합판 및 기타 목제품을 외장용으로 실외에 사용하는 경우,
보통 페인트와 같은 마감처리를 필요 X
③ 목재 보존제 각각은 목재가 마감 재료를 받아들이고 유지하려는 능력에 영향→
나름대로의 특성을 목재에 부여→ 미관상 목적 위해 마감처리 실시해 주는 경우,
적절한 대책 수립
④ 휘발성 낮은 중유를 용제로 하여 용해된 콜-타르 크레오소트나 펜타크로로페놀로
가압 처리된 목재에서는 성공적인 마감처리 불가능
⑤ 목재를 염화메틸렌이나 액화 석유가스와 같이 휘발성이 높은 용제로 용해된 펜타크로로페놀로 가압처리해 주는 경우 그 표면은 대개 페인트 도장을 받아들일 수가 있으나
용제가 완전히 증발한 후에나 페인트의 도장 가능→ 증발 1 ∼ 2년까지의 기간
2) 내화 처리
① 내화약제로 목재를 처리하게 되는 경우, 약제의 본래 성질로 인해 목재의 흡수성이 증가되지 않 는 한 장식용 페인트 도막의 부착성 저해되어서는 안됨
② 외장용으로 특별히 제조되고 추천된 내화약제만을 외장용 목재에 처리→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화약제가 목재로부터 씻겨 나와 페인트 도막의 변색과 조기 손상
③ 내화약제를 처리한 후 목재를 인공건조하는 과정 중에 색상이 짙어지고 불규칙한 변색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처리된 목재는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대개 제조업체의 추천법에 따 라 페인트로 도장한 다음 사용
④ 내화약제로 처리되는 주요 수종 : 남부황소나무와 미송
⑤ 남부황소나무와 미송은 대개 페인트나 불투명 착색제에 대한 부착성이 나쁘기 때문에
추천된 도장 공정을 엄밀하게 따라 도장
⑥ 내화 처리된 서부솔송나무나 폰데로사 소나무가 남부황소나무나 미송의 경우보다
다소 더 우수한 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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