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인의 종류
1. 하나님의 인 (고전9:2)
2. 성령의 인
3. 짐승의 인
둘째, 인(도장)은 어떻게 쓰이는가?
1. 소유권을 표시할 때 쓰입니다.
2. 확증의 표시다
3. 보증의 표시입니다.
4. 약속의 표시이다.
5. 권위의 표시입니다.
셋째, 어떤 자에게 인을 치는가?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
1. 하나님의 인 (고전9:2)
2. 성령의 인
3. 짐승의 인
둘째, 인(도장)은 어떻게 쓰이는가?
1. 소유권을 표시할 때 쓰입니다.
2. 확증의 표시다
3. 보증의 표시입니다.
4. 약속의 표시이다.
5. 권위의 표시입니다.
셋째, 어떤 자에게 인을 치는가?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
본문내용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 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여기서 우는자는 '자기 죄를 자복하며 슬퍼하고 애통하는 자'를 말합니다. 참된 신앙은 회개로부터 시작되며, 죄에 대해 철저한 회개없이는 참된 신자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회개란 무엇입니까?
회개는 주님을 몰라서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된 행위나 혹은 주님을 알면서도 못된 습성대로 살았던 삶에 대해 애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처럼 우리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진실로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은 오늘도 인을 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나같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하심입니다.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계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모두 우리 죄를 애써 숨길려는 어리석고 미련한 자가 아니라, 우리 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지혜스러운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
계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 시더라
겔 9:5-6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계 14:9-12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화) 6.25때 충청도에 있던 어느 목사님이 집에다 굴을 파놓고 잘 숨어 있었는데, 전쟁 말기에 북으로 다시 쫓겨가던 인민군에게 발각이 되어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가만보니 군수, 경찰서장, 명장, 학교 교장같은 분들도 잡혀와서 철사줄에 묶여 있더랍니다. 군수를 보고 "이 새끼! 너는 뭘해 먹었지?"라고 한 인민군이 물으니 "예, 저는 군청에서 소사로 있었습니다"했더니 "이 갓나새끼 거짓말 잘한다이!"하며 쥐어박더랍니다. 이렇게 경찰서장, 면장, 학교교장......에게 같은 방법으로 묻더니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속으로 "나도 교회에서 사찰이나 해 먹었다고 할까?" 생각하다가 애라! 모르겠다. 기왕 죽을 바에야 떳떳하게 죽자고 결심을 하고 있는 데 "동무래! 뭘해 처 먹었나?"라고 묻더랍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로 대답하기를 「나는 목사다. 나는 목사야」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멋있는 답변입니까? 서슬이 퍼런 인민군이 그만하더니 손에 묶여있던 철사줄을 풀어 주길래 "아이고! 이제 속성과로 죽는 구나"했는데, 이놈이 한다는 소리가 "이 새끼 목수라면 건설이나 해야지 여기는 왜 왔어! 가!"하며 발길로 차서 살았다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분명히 「목사」라고 악을 썼는데 「목수」라고 들려져서 살았답니다.
이 예화가 무엇입니까?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서, 심지어 배교까지 할 단계에서도 흔들림없이 주를 위하여 죽을 강오를 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성령의 인침을 받기만 한다면 도리어 환난 가운데서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는 말입니다.
다섯째, 印친 자의 책임성
한번 내 것이라고 점 찍어 놓으면 점 찍어 놓은 사람의 것입니다. 그러나 점찍은 자에게는 '내것'에 대한 책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인서약에 도장을 찍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혹 이혼할 경우는, 위자료를 주든지 아니면 다시 후일을 책임져야 합니다.
사 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인친다는 것은 세가지 책임이 따릅니다.
① 보호할 책임 - 항상 함께하심 (마 28:20)
② 사랑할 책임 - 독생자와 같이 사랑하심 (요 3:16)
③ 기억할 책임 - 잊어버리지 않으심 (사1:3)
결 론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된 약속이요, 확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성령의 인침을 받고 승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도장같은 성령
(본문:에베소서 1:1-14)
첫째, 印의 종류
1. 하나님의 印 (고전9:2)
2. 성령의 印
3. 짐승의 印
둘째, 印(도장)은 어떻게 쓰이는가?
1. 소유권을 표시할 때 쓰입니다.
2. 확증의 표시다
3. 보증의 표시입니다.
4. 약속의 표시이다.
5. 권위의 표시입니다.
셋째, 어떤 자에게 인을 치는가?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
여기서 우는자는 '자기 죄를 자복하며 슬퍼하고 애통하는 자'를 말합니다. 참된 신앙은 회개로부터 시작되며, 죄에 대해 철저한 회개없이는 참된 신자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회개란 무엇입니까?
회개는 주님을 몰라서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된 행위나 혹은 주님을 알면서도 못된 습성대로 살았던 삶에 대해 애통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처럼 우리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진실로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은 오늘도 인을 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나같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하심입니다.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계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모두 우리 죄를 애써 숨길려는 어리석고 미련한 자가 아니라, 우리 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지혜스러운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
계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 시더라
겔 9:5-6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계 14:9-12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화) 6.25때 충청도에 있던 어느 목사님이 집에다 굴을 파놓고 잘 숨어 있었는데, 전쟁 말기에 북으로 다시 쫓겨가던 인민군에게 발각이 되어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가만보니 군수, 경찰서장, 명장, 학교 교장같은 분들도 잡혀와서 철사줄에 묶여 있더랍니다. 군수를 보고 "이 새끼! 너는 뭘해 먹었지?"라고 한 인민군이 물으니 "예, 저는 군청에서 소사로 있었습니다"했더니 "이 갓나새끼 거짓말 잘한다이!"하며 쥐어박더랍니다. 이렇게 경찰서장, 면장, 학교교장......에게 같은 방법으로 묻더니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속으로 "나도 교회에서 사찰이나 해 먹었다고 할까?" 생각하다가 애라! 모르겠다. 기왕 죽을 바에야 떳떳하게 죽자고 결심을 하고 있는 데 "동무래! 뭘해 처 먹었나?"라고 묻더랍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로 대답하기를 「나는 목사다. 나는 목사야」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멋있는 답변입니까? 서슬이 퍼런 인민군이 그만하더니 손에 묶여있던 철사줄을 풀어 주길래 "아이고! 이제 속성과로 죽는 구나"했는데, 이놈이 한다는 소리가 "이 새끼 목수라면 건설이나 해야지 여기는 왜 왔어! 가!"하며 발길로 차서 살았다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분명히 「목사」라고 악을 썼는데 「목수」라고 들려져서 살았답니다.
이 예화가 무엇입니까?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서, 심지어 배교까지 할 단계에서도 흔들림없이 주를 위하여 죽을 강오를 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성령의 인침을 받기만 한다면 도리어 환난 가운데서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는 말입니다.
다섯째, 印친 자의 책임성
한번 내 것이라고 점 찍어 놓으면 점 찍어 놓은 사람의 것입니다. 그러나 점찍은 자에게는 '내것'에 대한 책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인서약에 도장을 찍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혹 이혼할 경우는, 위자료를 주든지 아니면 다시 후일을 책임져야 합니다.
사 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인친다는 것은 세가지 책임이 따릅니다.
① 보호할 책임 - 항상 함께하심 (마 28:20)
② 사랑할 책임 - 독생자와 같이 사랑하심 (요 3:16)
③ 기억할 책임 - 잊어버리지 않으심 (사1:3)
결 론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된 약속이요, 확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성령의 인침을 받고 승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도장같은 성령
(본문:에베소서 1:1-14)
첫째, 印의 종류
1. 하나님의 印 (고전9:2)
2. 성령의 印
3. 짐승의 印
둘째, 印(도장)은 어떻게 쓰이는가?
1. 소유권을 표시할 때 쓰입니다.
2. 확증의 표시다
3. 보증의 표시입니다.
4. 약속의 표시이다.
5. 권위의 표시입니다.
셋째, 어떤 자에게 인을 치는가?
넷째, 인 맞은 자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