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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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잠의 본질(잠의 여러 단계)

3. 잠의 기능

4. 수면 장애
1)수면 장애의 유형
2)숙면을 방해하는 원인

5. 효과적인 수면 방법

6. 결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활하기
-밖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쉬고 운동을 충분히 한 나머지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는 잠이 간절한 상태에 이른다. 그러나 종일 사무실에만 앉아 있으면 정신적으로 지칠 수는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충분치 않은 상태일 수 있다. 정신과 육체사이의 이러한 불균형은 종종 불안하고 불편한 잠이라는 증세로 발현한다. 잠은 육체적인 피로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이다. 매일의 일과에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면 성장호르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비되는 시간에 깊은 잠의 양을 늘릴 수 있다. 20-3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하는 격렬한 운동은 정신과 육체의 건강 모두에 이롭다.
5)편안한 침실 만들기
-좋은 침대(매트리스, 요, 베개) 고르기, 침실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피하기
6)잠들기 전의 일과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 휴식과 긴장을 푼다
6. 결론
많은 성공한 사람들(‘성공했다’ 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은 하루 4시간 이상 자는 건 낭비라고 말한다. 이 사람들의 주장은 무엇이고, 그렇다면 지금까지 이끌어 온 충분한 잠의 필요성은 너무 상반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 대한 나의 의견은 이렇다. 짧고 굵게 살고 싶다면 잠을 줄여 가며 죽지 않을 만큼만의 잠만 자며 열심히 살고, 성공하다 일찍 가는 것이고, 인생을 여유 있게 즐기다 오래 살다 가고 싶으면, 삶의 여유를 가지고 위에선 이야기한 바람직한 수면을 따라 잠을 충분히 자줘 가며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다. . 보통 사람이라면 인생의 30%를 잠으로 보낸다고 한다. 75살까지 산다고 치면 25년은 잠으로 보내고 50년 동안은 눈뜨고 생활하며, 사람들하고 부딪히며 살아간다. 짧고 굵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은 하루 4시간 정도 잔다고 하니까 즉 1/6을 수면으로 보낸다. 짧고 굵게 60년만 산다고 가정하면 10년만 잠으로 보내고 50년 동안은 역시 생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된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난 시간을 살아가는 시간으로 치는)결과적으로 보면 같은 것이다. 무엇이 더 바람직한 길인지는 모르겠다.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잠자는 시간을 삶의 일부에서 제하고 싶지는 않다. 때로는 현실을 잊고 싶을 때 자면서 꾸는 달콤한 꿈이 도피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잠은 이겨내야 할 것들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즐겨 줘야 할 존재인 것이다.
7. 참고 문헌
류한평, 수면, 서울:갑진출판사, 2002.
Ennis M.& Parker J., 꿈을 잡아라, 서울:궁리출판, 1999.
Lavery S., 잠의 치유력, 서울:도서출판 이채, 2003.
http://web.snuh.org/hosp/dept/main/np/neupsych_guide/snuh-treatment.htm
http://www.sleepnet.or.kr/
*목차
1. 서론
2. 잠의 본질(잠의 여러 단계)
3. 잠의 기능
4. 수면 장애
1)수면 장애의 유형
2)숙면을 방해하는 원인
5. 효과적인 수면 방법
6. 결론
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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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0.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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