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차란 무엇인가
2.2 차의 역사
2.2.1 세계의 차역사
2.2.2 시대별로 보는 우리차의 역사
2.3 녹차란 무엇인가?
2.4 녹차의 유래
2.4.1 인도차 유래설
2.4.2 중국차종 도입설
2.4.3 자생설
2.5 차의 종류
2.5.1 발효 정도에 따라
2.5.2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2.5.3 찻 잎의 모양에 따라
2.5.4 가공 방법에 따라
2.6 녹차의 효능
2.6.1 옛부터 전해오는 차의 효능
2.6.2 현대에서 본 차의 효능
2.6.3 의학적 측면에서 본 차의 효능
2.7 녹차의 활용
2.7.1 녹차 가루의 활용 및 녹차 음식
2.7.2 녹차와 피부미용
2.7.3 녹차 다이어트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3. 결론
4. 참고 사이트
2. 본론
2.1 차란 무엇인가
2.2 차의 역사
2.2.1 세계의 차역사
2.2.2 시대별로 보는 우리차의 역사
2.3 녹차란 무엇인가?
2.4 녹차의 유래
2.4.1 인도차 유래설
2.4.2 중국차종 도입설
2.4.3 자생설
2.5 차의 종류
2.5.1 발효 정도에 따라
2.5.2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2.5.3 찻 잎의 모양에 따라
2.5.4 가공 방법에 따라
2.6 녹차의 효능
2.6.1 옛부터 전해오는 차의 효능
2.6.2 현대에서 본 차의 효능
2.6.3 의학적 측면에서 본 차의 효능
2.7 녹차의 활용
2.7.1 녹차 가루의 활용 및 녹차 음식
2.7.2 녹차와 피부미용
2.7.3 녹차 다이어트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3. 결론
4.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연약한 피부를 보해 주는 효과가 있다. 녹차의 사포닌 성분은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정상화 시켜 피부질환, 머리비듬, 여드름을 없애주고 머리결을 부드럽게 해준다. 녹차의 엽록소와 천연 색소류는 피부를 하얗게 하며 각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녹차는 토코패놀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세포막의 산화를 막고 피부보습 효과를 준다. 녹차의 은은한 차향은 마음을 진정시켜 긴장성스트레스와 산란한 마음, 초조감을 없애주고 여유있는 마음을 갖는 효과가 있으며 땀냄새 제거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2.7.3 녹차 다이어트
다른 음료와 달리 당이 없는 저칼로리 음료이며 열량이 100ml에 0.56kcal 밖에 되지 않아 어느 때나 마실 수 있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녹차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이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혈관에 축적된 지방 성분이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비만을 방지한다. 또한 녹차는 설탕이나 크림 등 고열량 첨가물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갈증이 해소되고 스트레스에 의한 변비나 갑작스런 식사량 조절로 인한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 일반 다이어트를 할 때 살이 빠지는 것은 좋지만 갑자기 살이 빠지면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쳐지는 등 부작용이 생기는데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시켜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하루 정상적인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적절한 운동을 한 후 녹차 3~5잔만 마시면 건강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1. 탈취효과 - 화장실 냄새가 심하거나 냉장고 냄새가 많이 날 때는 말려 둔 찻잎 찌꺼기를 작은 망에 담아 넣어 두면 탈취 효과가 뛰어나 냄새 제거에 좋다. 벽난로나 화로에 불을 일구어 해묵은 차를 태우던 조상들의 지혜도 집안의 나쁜 냄새를 없애고 습도를 조절하려는 데에서 나온 것이다.
2. 화분의 비료 - 찻잎 찌꺼기의 아미노산 이외의 성분은 물에 녹지 않고 잎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차 찌꺼기를 관상수나 화분에 주면 비료 대용으로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고급 화분에는 우려 마시고 난 찌꺼기를 다시 한 번 우려내어서 식힌 다음 그 물을 주어도 역시 좋은 비료가 된다.
3. 장롱 속 곰팡이 제거 - 말려 둔 찻잎을 망사 주머니에 넣어 장롱 속에 걸어 두면 찻잎의 타닌성분과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곰팡이 냄새를 없애 줄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기가 옷에 배어 입을 때마다 기분가지 상쾌해진다. 또한 서랍에 말려 둔 찻잎을 골고루 펴고 종이 한 장을 덮은 후, 그 위에 옷을 보관하면 좀벌레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옷의 변색도 막아 준다.
5. 카펫 청소하기 - 우리고 난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카펫 위에 고루 뿌려 둔다. 3시간쯤 후에 찻잎을 이리저리 굴려서 먼지나 세균을 흡착시킨 후, 찻잎은 청소기로 털어 내고 카펫은 통풍이 잘 되는 하는 곳에 말렸다가 돌 돌말아 넣어 두면, 다음 겨울까지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다.
6. 벌레물린데 - 우려 마신 찻잎을 말려 두었다가 태우면 모기는 물론 성가시게 하는 각종 벌레들까지 얼씬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찻물을 진하게 우려 물린 곳에 발라주면 해독 작용과 진정 작용으로 붓지도 않고 독성이 쉽게 풀린다.
7. 부엌세제로 사용 - 우려 마시고 남은 찌꺼기 찻잎을 부엌 세제용으로 이용하면 차의 성분에 세균 감염을 억제해 주므로 강물이 오염되는 것도 막고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 차의 성분 중 샤포닌은 비누의 재료로도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도 찻잎을 우렸다가 그 물로 헹궈주면 농약도 걱정 없다.
8. 돼지고기 절일 때 - 고기를 절일 때 찻잎을 함께 넣으면 플라보놀 성분이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 주고,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개선된다.
9. 무좀치료 - 차를 진하게 끓인 뒤 환부에 붙여 두거나 대야에 발을 담그면 찻잎중 폴리페놀 성분에 의해 환부가 건조하게 되고, 살균작용에 의해 무좀균의 중식을 억제한다.
10. 머리감을 때 - 우려낸 물로 헹구면 머리 결이 부드러워지고 비듬이 적어진다.
3. 결론
차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또 그 세월만큼 많은 종류의 차들이 생겨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차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녹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차와 녹차의 정의와 역사, 녹차의 유래, 종류, 효능, 녹차의 활용 등을 정리해 보면서 녹차의 여러 가지 기능을 알 수 있었다. 녹차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미용, 다이어트, 음식 등 그 외에 여러 가지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녹차의 어느 것도 불필요한 것은 없었다. 우려내고 남은 티백도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주위의 여러 가지를 살펴본다면 녹차처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녹차의 활용에 대해 보고서를 쓰면서 녹차가 이렇게 사람의 몸에 좋고 활용분야가 많다는 것에 놀랐고 우리 모두 녹차의 효능을 인식하구 음료수보다는 활용 빈도가 높고 몸에 좋은 녹차를 마실 것을 권한다.
4. 참고 사이트
http://www.boseongnokcha.com/
http://www.greenteaeshop.com/
http://100.naver.com/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차란 무엇인가
2.2 차의 역사
2.2.1 세계의 차역사
2.2.2 시대별로 보는 우리차의 역사
2.3 녹차란 무엇인가?
2.4 녹차의 유래
2.4.1 인도차 유래설
2.4.2 중국차종 도입설
2.4.3 자생설
2.5 차의 종류
2.5.1 발효 정도에 따라
2.5.2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2.5.3 찻 잎의 모양에 따라
2.5.4 가공 방법에 따라
2.6 녹차의 효능
2.6.1 옛부터 전해오는 차의 효능
2.6.2 현대에서 본 차의 효능
2.6.3 의학적 측면에서 본 차의 효능
2.7 녹차의 활용
2.7.1 녹차 가루의 활용 및 녹차 음식
2.7.2 녹차와 피부미용
2.7.3 녹차 다이어트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3. 결론
4. 참고 사이트
2.7.3 녹차 다이어트
다른 음료와 달리 당이 없는 저칼로리 음료이며 열량이 100ml에 0.56kcal 밖에 되지 않아 어느 때나 마실 수 있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녹차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이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혈관에 축적된 지방 성분이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비만을 방지한다. 또한 녹차는 설탕이나 크림 등 고열량 첨가물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갈증이 해소되고 스트레스에 의한 변비나 갑작스런 식사량 조절로 인한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 일반 다이어트를 할 때 살이 빠지는 것은 좋지만 갑자기 살이 빠지면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쳐지는 등 부작용이 생기는데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시켜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하루 정상적인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적절한 운동을 한 후 녹차 3~5잔만 마시면 건강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1. 탈취효과 - 화장실 냄새가 심하거나 냉장고 냄새가 많이 날 때는 말려 둔 찻잎 찌꺼기를 작은 망에 담아 넣어 두면 탈취 효과가 뛰어나 냄새 제거에 좋다. 벽난로나 화로에 불을 일구어 해묵은 차를 태우던 조상들의 지혜도 집안의 나쁜 냄새를 없애고 습도를 조절하려는 데에서 나온 것이다.
2. 화분의 비료 - 찻잎 찌꺼기의 아미노산 이외의 성분은 물에 녹지 않고 잎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차 찌꺼기를 관상수나 화분에 주면 비료 대용으로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고급 화분에는 우려 마시고 난 찌꺼기를 다시 한 번 우려내어서 식힌 다음 그 물을 주어도 역시 좋은 비료가 된다.
3. 장롱 속 곰팡이 제거 - 말려 둔 찻잎을 망사 주머니에 넣어 장롱 속에 걸어 두면 찻잎의 타닌성분과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곰팡이 냄새를 없애 줄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기가 옷에 배어 입을 때마다 기분가지 상쾌해진다. 또한 서랍에 말려 둔 찻잎을 골고루 펴고 종이 한 장을 덮은 후, 그 위에 옷을 보관하면 좀벌레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옷의 변색도 막아 준다.
5. 카펫 청소하기 - 우리고 난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카펫 위에 고루 뿌려 둔다. 3시간쯤 후에 찻잎을 이리저리 굴려서 먼지나 세균을 흡착시킨 후, 찻잎은 청소기로 털어 내고 카펫은 통풍이 잘 되는 하는 곳에 말렸다가 돌 돌말아 넣어 두면, 다음 겨울까지 깨끗하게 보관 할 수 있다.
6. 벌레물린데 - 우려 마신 찻잎을 말려 두었다가 태우면 모기는 물론 성가시게 하는 각종 벌레들까지 얼씬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찻물을 진하게 우려 물린 곳에 발라주면 해독 작용과 진정 작용으로 붓지도 않고 독성이 쉽게 풀린다.
7. 부엌세제로 사용 - 우려 마시고 남은 찌꺼기 찻잎을 부엌 세제용으로 이용하면 차의 성분에 세균 감염을 억제해 주므로 강물이 오염되는 것도 막고 피부를 보호하여 준다. 차의 성분 중 샤포닌은 비누의 재료로도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도 찻잎을 우렸다가 그 물로 헹궈주면 농약도 걱정 없다.
8. 돼지고기 절일 때 - 고기를 절일 때 찻잎을 함께 넣으면 플라보놀 성분이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 주고,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개선된다.
9. 무좀치료 - 차를 진하게 끓인 뒤 환부에 붙여 두거나 대야에 발을 담그면 찻잎중 폴리페놀 성분에 의해 환부가 건조하게 되고, 살균작용에 의해 무좀균의 중식을 억제한다.
10. 머리감을 때 - 우려낸 물로 헹구면 머리 결이 부드러워지고 비듬이 적어진다.
3. 결론
차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또 그 세월만큼 많은 종류의 차들이 생겨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차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녹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차와 녹차의 정의와 역사, 녹차의 유래, 종류, 효능, 녹차의 활용 등을 정리해 보면서 녹차의 여러 가지 기능을 알 수 있었다. 녹차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미용, 다이어트, 음식 등 그 외에 여러 가지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녹차의 어느 것도 불필요한 것은 없었다. 우려내고 남은 티백도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주위의 여러 가지를 살펴본다면 녹차처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녹차의 활용에 대해 보고서를 쓰면서 녹차가 이렇게 사람의 몸에 좋고 활용분야가 많다는 것에 놀랐고 우리 모두 녹차의 효능을 인식하구 음료수보다는 활용 빈도가 높고 몸에 좋은 녹차를 마실 것을 권한다.
4. 참고 사이트
http://www.boseongnokcha.com/
http://www.greenteaeshop.com/
http://100.naver.com/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차란 무엇인가
2.2 차의 역사
2.2.1 세계의 차역사
2.2.2 시대별로 보는 우리차의 역사
2.3 녹차란 무엇인가?
2.4 녹차의 유래
2.4.1 인도차 유래설
2.4.2 중국차종 도입설
2.4.3 자생설
2.5 차의 종류
2.5.1 발효 정도에 따라
2.5.2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2.5.3 찻 잎의 모양에 따라
2.5.4 가공 방법에 따라
2.6 녹차의 효능
2.6.1 옛부터 전해오는 차의 효능
2.6.2 현대에서 본 차의 효능
2.6.3 의학적 측면에서 본 차의 효능
2.7 녹차의 활용
2.7.1 녹차 가루의 활용 및 녹차 음식
2.7.2 녹차와 피부미용
2.7.3 녹차 다이어트
2.7.4 녹차찌꺼기의 활용
3. 결론
4.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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