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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답비결, 리더십, 인간관계, 돈, 사회생활 잘하는 법 등 이런 설교만 꽉 차고 있다. 우리를 위로하고 웃음과 감동만 주는 설교. 찔림이나 통회는 없는 설교. 희생이 없는 제사. 이런 설교가 잘못되었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무언가 중심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주장이었다.
우리 모두는 교인으로서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믿음도 더욱 굳건해 지고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까지도 세상을 위해 주신 그 마음 때문에 눈물이 났다. 그리고 기독교를 위해 피 흘려 죽어간 사도들과 핍박당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수많은 역사들 끝에 지금 한국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중에, 내가 서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
우리 모두는 교인으로서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믿음도 더욱 굳건해 지고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까지도 세상을 위해 주신 그 마음 때문에 눈물이 났다. 그리고 기독교를 위해 피 흘려 죽어간 사도들과 핍박당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수많은 역사들 끝에 지금 한국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중에, 내가 서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