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비교 및 마케팅 전략 도출

소개글

패밀리레스토랑 비교 및 마케팅 전략 도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패밀리레스토랑

Ⅱ. 본론
1.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프랜차이즈
2. 국외 패밀리레스토랑의 국내유입FDI 사례
3.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의 국외유출FDI 사례
4. 해외시장진출 초기단계 국내 대기업 사례

Ⅲ. 결론

본문내용

균 3.5~4회전을 기록하며 현지 젊은층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젠은 지난 2월 홍콩 신공항에도 매장을 냈으며 이달 중으로 중국내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내년에 중국에 CK공장을 설립해 뚜레쥬르와 시젠의 매장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쿡, 카페소반 등도 미국과 중국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동호 대표는 "중국, 미국 등 해외 사업을 대폭 강화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 고 말했다.
<네이버->최신뉴스검색->“글로벌 외식기업으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704/e2007041011505348110.htm>
(2) 주요 브랜드별 해외진출 현황
브랜드
내용
뚜레쥬르
가. 중국 베이커리 시장공략
-남방지역의 주식이 쌀인데 비해 베이징은 빵에대한 주식 개념이 강해 타 지역보다 밀가루 소비량 높은편
나. 고급화현지화로 승부
중국
-상류층 이상을 겨냥한 고급화와 현지화에 중점
-중국인 입맛에 부합하는 현지메뉴개발 주력
미국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가벼운 빵류와 음료를 기본으로 국내의 단과자류 와 케익등을 접목시켜 미국인 입맛을 공략함
다. 다각도 접근, 현지 시장에 정착
-중국1,2호점은 샵인샵, 2호점은 로드샵 형태로 이미 빵과 음료 문화가 보편화 된 미국시장 특성상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 다양한 테스트를 거 쳐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
시젠
가. 중국인 기호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
-특정 메뉴만을 취급하는 ‘전문점’이 아닌 다양함을 선호하는 중국인 특 성에 따라 메인인 면류 외에 돌솥비빔밥과 김밥류 등 현지화 메뉴를 접 목, 면류와 밥류를 고루 갖춘 레스토랑으로 포지셔닝하는데 주력
나. ‘건강’ 컨셉
-시젠만의 독특한 컨셉을 최대한 부각시켜 브랜드 이미지 확고히 함
-매트릭스 서비스(취향에 따라 면과 소스를 직접선택)
-주요공략 대상은 중상류층(특히 20대~30대초반 화이트컬 러 집중 타깃)
다. 중국인 입맛 사로잡은 건강면
-녹차면과 호박면 등 건강면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음
라. 한중 문화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부가가치 창출
-‘Enjoy Korea Style Noodle & Rice'를 슬로건으로 하는 중국 시젠은 한 국적인 맛에 중국 현지 문화를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부가가치 높인다는 목표
-향후 마케팅 전략도 마찬가지로 건강에 대한 중국인의 높은 관심을 최대한 활용, 웰빙과 매트릭스 서비스에 중점을 둔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
-한류 열풍이 한창인 현지 분위기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목표
VIPS
가. 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
-‘샐러드바’ 형태를 도입해 신규시장과 틈새시장 확보
-후불제 도입
-냉장육 도입
<표-32> 주요 브랜드별 해외진출 현황
<네이버 - 파이낸셜뉴스 [2007.04.08]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01A&corp=fnnews&arcid=0920969009&cDateYear=2007&cDateMonth=04&cDateDay=08& >
Ⅲ. 결론
1. 향후 외식산업 시장의 전망
지난해 국내 외식업계는 광우병과 AI(조류인플루엔자), 중국산 김치,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유해 트랜스 지방산 등 다양한 식품위생 사고가 연이어 터져 업계를 침체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그런 가운데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 웰빙·건강을 표방하며 새로운 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역시 국내 외식업 경기는 안개정국이나 현재 고객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객가치 중심 경영과 내실경영,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해 불황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대기업의 해외시장진출 활성화 촉진>
현재 외식산업에 진출해 있는 국내 대기업들은 아웃백이나 TGI, 등 외국의 대형 브랜드들처럼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90년대 들어 외식업이 현금회전이 좋은 유망사업으로 인지되면서 많은 대기업들이 거대 자본과 조직력을 앞세워 외식업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외식업에 대한 노하우 부재 등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결국 좌초되는 업체들이 심심찮게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문인력 구축을 통해 성장일로를 걷고 있는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외식업체들의 선전이 눈에 띄고 있다. 예전처럼 장밋빛 청사진만을 보고 시작하기 보다는 또 다른 핵심사업의 한 부문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성 검토, 전문인력 양성, 외식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경영 전략 등을 통해 성공 대열에 오른 업체들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그동안의 외식업 노하우를 통해 다브랜드 전략을 구사, 수익구조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외식업 컨셉을 선보이는 등 외식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토종 외식업체들이 해외시장에서 활발한 영토 확장을 하고 있다. 트랜스지방 파동과 경쟁 심화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에서와 달리 외국시장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 지역뿐만 아니라 외식산업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의 출발지인 미국시장으로도 신규사업 진출이 활발한 상태다.
그 중심에 가장 전망 밝은 CJ푸드빌이 있다.
지난 94년 일본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인 스카이락을 시작으로 외식업에 진출한 CJ푸드빌(주)는 현재 빕스, 한쿡 등 9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작년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인 `콜드스톤 크리머리‘ 를 국내시장에 들여와 아이스크림 전문점까지 진출하였다. 동시에 콜드스톤 동남아시아 판권도 계약해 동남아시장까지 노리고 있다.
탄탄한 자본력과 오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J푸드빌이 가맹사업을 본격화할 경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같이 시젠, 뚜레쥬르 등의 해외진출을 시작으로 CJ푸드빌의 기업 목표인 아시아 No. 1 외식서비스기업으로 고속 성장해 한국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기를 기대해 본다.
<네이버->블로그검색->대기업 외식업 진출
->http://blog.naver.com/hongjig?Redirect=Log&logNo=15000187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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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티지아이,   cj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