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고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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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고백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터가 마지막 상태에 들어가게 된자. 그의 친구들 중 두명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귀에다 크게 말했다고 한다. “존경하는 아버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당신이 가르쳤던 교리에 의지하면서 죽기를 원합니까?” 그는 “예”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의 최후의 말이 되었다.
제6장 고백교회로 이어진 루터 전통
아우그스부르그
보름스 칙령이 제국의 포고문 속에서 루터의 저술들을 불태울 것을 명하고 그리고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독일에서 인쇄된 모든 책들에 대한 교회의 검열제를 세워놓음으로써 루터와 그의 제자들을 궁지에 몰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제는 끝임없이 연속되는 이탈리아와의 전쟁에 꼼짝 못하고 묶여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는 관심을 기울일 수가 없었다. 황제와 프랑스 사이의 불화들도 황제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기에 아주 충분한 것이었다. 그가 비록 신앙의 문제만을 가지고 볼때 자신의 왕관에 대해 충성하면서도 동시에 활르 내고 있었던 독일 국가들을 유혈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는 인물이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더군다나 이미 독일 국가들은 충분히 불연되어 있기까지 했다. 그것을 알지 못한채 프랑수아 1세(프랑스 국왕)는 아마도 루터와 그리고 종교개혁의 목숨을 구해냈던 것이다.
긴장들과 일치
루터의 죽음 이후에 상황은 나빠졌다. 그의 후계자인 멜랑히톤은 우파나 좌파의 극단론자들의 표적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멜랑히톤을 가장 양극이 되는 노선을 취하라고 서로 강요했다. 그 점을 말해야 한다. 루터 사후에 선량하고 온화했던 멜랑히톤은 인문주의와 타협정신으로 완전히 뒤섞여 있었으므로 중요한 세가지 점에서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즉 첫째로, 그가 인간의 의지가 은혜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의지와 협력한다고 가르쳤다는 점이다. 둘째로 선행이 구원에 필요한 것이라고 했으며, 셋째로 성만찬에서 그리스도의 실체 임제가 영적인 것이지만 임재 자체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정통 루터교
영혼과 그것의 구원주 사이의 인격적인 관계의 최고 위치에 있는 신앙이 어떻게 일상적인 생활속으로 관통되어서 그것으로 나타나게 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루터의 종교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생각했다. 정통을 수호하는 자들의 매우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신비적인 성격은 점점 더 루터교 영성의 특징이 되어갔다.
루터 교회의 특징
우리는 ‘일치서’가 세계 루터교의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일치근거라고 강조했다. 그것은 가장 다양한 교의학적 저술이다. 루터교회는 그것을 명시적인 신학적 권위로 언제나 가치있는 것으로 종교 개혁의 유일한 근거이자 창설자인 성서의 내용으로 간주하면서 끊임없이 다시 참고하고 있다. 루터교의 중심에 있는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다른 가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반된 경향을 가지는 극도로 중요한 신학들을 주목하는 것도 방법일 것같다.
예전
예전상에 있어서 루터교회는 기꺼이 보수적이다 루터는 미사의 순서 속에서 복음에 상반되는 것이라고 간주된 요소들만을 제거하고는 다 예배의 구성 속에 보존시켰다. 모든 다른 곳의 개신교 의전들과 마찬가지로 루터교의 예전은 카톨릭 예전의 근본적인 요소들을 재취했다. 교회 건축물들을 보자 가장 다양한 건축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형상들이나 부수적인 제단들은 규정상 제거된다. 하나밖에 없는 제단에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수난상이 세워지고 대로 양초들이 불꽃을 태우기도 한다. 예전적인 색깔들이 자주 사용되며 어떤 경우에는 예전복들이 부분적으로 보존되고 있다.
경건
신앙의 결단이라는 인격적인 측면에 대한 강조나 루터의 체험이 조금씩 조금씩 거의 정형적인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은 루터교의 경건에 어렵지 않게 매우 강조된 개인적인 색체를 띄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때로 철저한 금욕과 세상에 대한 약간의 무관심을 가져오기도 한다. 종교개혁자의 복음 적인 좋은 감각으로써 그리고 그의 무게있는 참여로써 루터에게 있어서 매우 잘 조화를 이루었던 그 문제는 경건주의의 조류를 타면서 그의 후계자들의 문제로 발전되었다.
예술과 문화
우리가 이미 음악의 분야에서 루터의 종교 개혁이 미친 영향을 말한 바 있고 또 루터의 영성이 쟝-세바스티앙 바흐, 특히 그의 성가들 가장 완전한 그의 표현들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문학에서는 특히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속에서 민감했다. 개인과 사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언제나 주제로서 택했던 입센 같은 사람의 모든 작품들 셀마 라게르로프 같은 사람의 더 민속적이고 더 평화로운 작품들 모두는 루터로부터 빌려온 요소들을 나타내주고 있다. 철학의 영역에서는 사람들은 과장하지 않고서라도 18~19세기 까지의 독일사상의 발전 전체가 루터의 영성으로부터 직접 유산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조직과 이식
루터 교회들은 일반적으로 주교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나 종종 매우 열렬한 교회회의를 배제하지는 않는다.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에서 그 교회들은 자신들을 다소간 국가의 교회들로 만들면서 공적인 위상을 가지는 것이 정상적이고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 교회들은 우리가 이미 지적했듯이, 사회적으로 견고하게 뿌리를 내림으로써 방대한 효과들을 거두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국가의 운영에 필요불가결한 공적인 제도들로 여긴다. 루터교의 성격으로 봐서 교회가 국가의 일부로 통합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 같다. 재정적인 면에 있어서 교회세나 직업 재정, 또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시간표 안에 들어 있는 종교교육, 그리고 행정 구획이라는 면에서 지방조직과 교구관구의 일치, 인사에 있어서 국가에 의한 목사들의 임명 들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나의 생각
루터의 삶을 보면서 나는 나의 삶이 나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루터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므로써 하나님을 향한 삶을 살았다. 그만큼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위한 그리고 하나님께 향한 소중한 모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그 시간 안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며 나간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만이 아니라 바른 하나님을 향한 모습이며 바른 가짐일 것이다. 우리의 삶의 중심은 무엇인가 자신의 비젼 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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