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동남아시아의 풍토와 지리
Ⅱ. 동남아시아의 명칭과 그 범위
Ⅲ. 동남아시아 각 나라의 발전상
1. 자연 환경과 선사 문화
1) 자연 환경의 특징
2) 선사문화
2. 캄보디아와 베트남
1) 동남 아시아 문화의 특색
2) 부남․진랍국
3) 앙코르 왕조
4) 참파 왕국
3. 인도네시아
1) 스리비자야 왕국
2) 사이렌드라 왕조
3) 라오스 Laos
4) 말레이 인종 Malay인종
5) 말레이시아 Malaysia
6) 미얀마 Myanmar
7) 베트남 Vietnam
8) 브루나이 Brunei
9) 싱가포르 Singapore
10) 인도네시아 Indonesia
11) 타이완 [臺灣]
12) 캄보디아 Cambodia
13) 타이 Thai
14) 필리핀 제도 Philippine諸島
Ⅳ. 동남아시아의 위기
1. 인도네시아, 태국의 상황전개
2. 향후 시나리오
1) 시나리오 1
2) 시나리오 2
3) 시나리오 3
3. 한국 및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1) Normal case : 시나리오 ①의 실현
2) Bad case : 시나리오 ②의 실현
3) Worse case : 시나리오③의 실현
4) Worst case : 시나리오 ③의 실현 + Impact확대 재생산
Ⅴ. 동남아시아의 경기부진
1. 미국경제의 둔화와 IT투자 부진
2. IT수요 정체와 수출부진
3. 경기진작 정책에 한계
참고문헌
Ⅱ. 동남아시아의 명칭과 그 범위
Ⅲ. 동남아시아 각 나라의 발전상
1. 자연 환경과 선사 문화
1) 자연 환경의 특징
2) 선사문화
2. 캄보디아와 베트남
1) 동남 아시아 문화의 특색
2) 부남․진랍국
3) 앙코르 왕조
4) 참파 왕국
3. 인도네시아
1) 스리비자야 왕국
2) 사이렌드라 왕조
3) 라오스 Laos
4) 말레이 인종 Malay인종
5) 말레이시아 Malaysia
6) 미얀마 Myanmar
7) 베트남 Vietnam
8) 브루나이 Brunei
9) 싱가포르 Singapore
10) 인도네시아 Indonesia
11) 타이완 [臺灣]
12) 캄보디아 Cambodia
13) 타이 Thai
14) 필리핀 제도 Philippine諸島
Ⅳ. 동남아시아의 위기
1. 인도네시아, 태국의 상황전개
2. 향후 시나리오
1) 시나리오 1
2) 시나리오 2
3) 시나리오 3
3. 한국 및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1) Normal case : 시나리오 ①의 실현
2) Bad case : 시나리오 ②의 실현
3) Worse case : 시나리오③의 실현
4) Worst case : 시나리오 ③의 실현 + Impact확대 재생산
Ⅴ. 동남아시아의 경기부진
1. 미국경제의 둔화와 IT투자 부진
2. IT수요 정체와 수출부진
3. 경기진작 정책에 한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의 IT수출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총수출에서나 GDP에서 극히 높은데 양국의 IT수출은 GDP의 약 20% 정도
- 최근 IT제품 중 이동전자, 전자게임, 주문형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에서는 이들 부분의 비중이 높다. 저급 컴퓨터 부품은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이전
동남아 국가의 대미 IT수출은 총 IT수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대미수출부진이 동남아의 수출성과에 영향
- 말레이시아의 IT 수출의 30.7%가 미국시장으로 수출되며 필리핀의 경우 31.8%가 미국으로 수출 태국의 경우도 IT수출의 26.4%, 인도네시아도 9.0%가 대미수출이다.
- IT수출을 중심으로 대미, 대일수출이 부진해지자 동남아시아 국가의 전체수출이 급격히 위축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태국의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이러한 수출부진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
싱가포르의 경우 특히 국제 IT산업 부진에 타격을 입고 있다.
- 싱가포르의 전자제품 수출은 올해 들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폭은 IC, PC 및 통신기기등에서 현저하고 디스크 드라이브 및 PC 부품 또한 부진, 구조조정 지체와 대외신인도도 하락
동남아시아가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으나 미국의 수입수요 증가로 인한 급격한 회복으로 구조조정의 절박성이 희석한다.
- 동아시아에서 전반적으로 급속히 경기가 회복되자 정부나 기업들이 안도하면서 구조조정이 지연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침체로 기업의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자산매각의 경우 가격하락 외에도 세계적 증시 침체로 자산매각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구조조정의 지체에는 정치적 불안정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
- 필리핀의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사임,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과 의회의 대립 등은 동남아가 정치적 안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말레시이아에서는 재무장관과 수상의 알력으로 시장은 재무장관의 사임을 우려, 야당인사에 대한 정치적 압력도 증가
구조조정 지체와 정치적 불안에 의한 경기 회복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동남아 국가들의 대외신인도가 하락한다.
- S&P는 말레이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 등급의 포지티브(positive)에서 중립(stable)으로 하향 조정
- 인도네시아는 자금을 인출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S&P는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을 강등
*인도네시아와 IMF는 중앙은행법 개정과 관련하여 갈등 상태
*인도네시아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negative에서 CCC+로 하향조정하고 전망 역시 Negative를 유지
- 말레이시아에서도 구조조정 역행사례가 등장, 경쟁력 없는 부미푸트라 기업인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오래 전에 민영화했던 기업을 재매입(말레이시아 항공사(MAS)가 부실해지자 정부가 재매입)
3. 경기진작 정책에 한계
수출수요의 둔화, 경기하락에 직면한 동남아 국가는 재정지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음
- 싱가포르의 재정흑자는 GDP의 9.2%였으며 9%정도의 흑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경에 재정진작책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음
- 말레이시아는 이미 기존 예산의 3.5%에 이르는 추경예산을 편성
그러나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은 정부채무가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러 재정지출의 지속여부는 불투명하다.
- 동남아 국가의 재정적자는 급격히 증가해 GDP대비 재정적자 규모는 말레이시아아가 5.3%, 인도네시아가 4.7% , 재정적자 비율이 올해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
- 이미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정부채무가 GDP의 90~100%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
말레이시아에서는 고정환율제로 인해 재정지출의 효과가 완전히 살아나지 않다.
- 고정환율제로 인해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면 금융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확대재정정책의 효과도 일부 상쇄
<태국의 신정부 정책>
태국의 탁신 신정부는 민족주의적 성향의 새로운 정책을 추진한다.
- 탁신정부는 총선 공약인 태국자산관리공사(TAMC)를 설립하여 금융구조조정에 적극적인 입장으로 선회
- 기업의 종합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태국을 디플에이션이나 저성장의 항구적인 나선형 침체에서 탈피하기 위해 통화공급을 증대
선거공약 이행과 민영화 추진한다.
- 의료보험제도의 전국도입, 농업협동조합은행에서 차입한 농민들의 차입금에 대해 3년간 원리금 상환 유예, 77,000개 마을에 1백만 바트(22만 달러)의 무상자금 제공 등
- 18개 공기업의 민영화, 3개 공기업은 올해 상장시키거나 정부지분을 회수(Internet Thailand, Thai Airways, Petroleum Authority of Thailand) 하고 쿠룽타이 은행의 정부 지분을 축소할 계획, 추가 7개 공기업은 상장시키거나 지분회수
- 신규상장 기업에게는 법인소득세를 인하하고 다음 4년 간에 상장을 원하는 기업의 법인세를 30%에서 5년간은 25%로 인하, 중소기업이 제 2시장에 상장하면 법인세를 5년간 20%만
- 부동산 취득세 인하
동남아는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환율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역시 그 효과는 불투명하다.,
-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통화약세에 의한 수출증대를 기대하지만 상호 수출상품구조 및 시장이 유사하여 수출성과에 차이가 없다.
- 통화약세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용인하여 실질금리를 인하하고 기업의 부채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효과는 불분명하다. 현실적으로 실질이자율이 큰폭의 마이너스일 때 인플레이션이 채무축소에 기여한다는 평가
참고문헌
▷ 김혜영 외 4명, 동남아시아 사 전통시대, 문화와 식생활, 효일문화사, 1998
▷ 동남아지역연구회 역, 현대 동남아의 이해, 서울프레스, 1993
▷ 동남아시아 연구소 편, 동남아시아 지역학 개론, 한남대학교 출판부, 1992
▷ 밀톤 W. 마이어, 동남아사 입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1991
▷ 서동혁, 이석기 :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의 경제정책, 산업연구원 정책 자료 1999
▷ 양승윤 외, 동남아 인도문화와 인도인사회
▷ 클라이브 크리스티 저, 노영순 역, 20세기 동남아시아의 역사, 심산, 2005
-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의 IT수출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총수출에서나 GDP에서 극히 높은데 양국의 IT수출은 GDP의 약 20% 정도
- 최근 IT제품 중 이동전자, 전자게임, 주문형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에서는 이들 부분의 비중이 높다. 저급 컴퓨터 부품은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이전
동남아 국가의 대미 IT수출은 총 IT수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대미수출부진이 동남아의 수출성과에 영향
- 말레이시아의 IT 수출의 30.7%가 미국시장으로 수출되며 필리핀의 경우 31.8%가 미국으로 수출 태국의 경우도 IT수출의 26.4%, 인도네시아도 9.0%가 대미수출이다.
- IT수출을 중심으로 대미, 대일수출이 부진해지자 동남아시아 국가의 전체수출이 급격히 위축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태국의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이러한 수출부진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
싱가포르의 경우 특히 국제 IT산업 부진에 타격을 입고 있다.
- 싱가포르의 전자제품 수출은 올해 들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폭은 IC, PC 및 통신기기등에서 현저하고 디스크 드라이브 및 PC 부품 또한 부진, 구조조정 지체와 대외신인도도 하락
동남아시아가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으나 미국의 수입수요 증가로 인한 급격한 회복으로 구조조정의 절박성이 희석한다.
- 동아시아에서 전반적으로 급속히 경기가 회복되자 정부나 기업들이 안도하면서 구조조정이 지연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침체로 기업의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자산매각의 경우 가격하락 외에도 세계적 증시 침체로 자산매각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구조조정의 지체에는 정치적 불안정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
- 필리핀의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사임,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과 의회의 대립 등은 동남아가 정치적 안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말레시이아에서는 재무장관과 수상의 알력으로 시장은 재무장관의 사임을 우려, 야당인사에 대한 정치적 압력도 증가
구조조정 지체와 정치적 불안에 의한 경기 회복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동남아 국가들의 대외신인도가 하락한다.
- S&P는 말레이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 등급의 포지티브(positive)에서 중립(stable)으로 하향 조정
- 인도네시아는 자금을 인출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S&P는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을 강등
*인도네시아와 IMF는 중앙은행법 개정과 관련하여 갈등 상태
*인도네시아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negative에서 CCC+로 하향조정하고 전망 역시 Negative를 유지
- 말레이시아에서도 구조조정 역행사례가 등장, 경쟁력 없는 부미푸트라 기업인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오래 전에 민영화했던 기업을 재매입(말레이시아 항공사(MAS)가 부실해지자 정부가 재매입)
3. 경기진작 정책에 한계
수출수요의 둔화, 경기하락에 직면한 동남아 국가는 재정지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음
- 싱가포르의 재정흑자는 GDP의 9.2%였으며 9%정도의 흑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경에 재정진작책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음
- 말레이시아는 이미 기존 예산의 3.5%에 이르는 추경예산을 편성
그러나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은 정부채무가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러 재정지출의 지속여부는 불투명하다.
- 동남아 국가의 재정적자는 급격히 증가해 GDP대비 재정적자 규모는 말레이시아아가 5.3%, 인도네시아가 4.7% , 재정적자 비율이 올해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
- 이미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정부채무가 GDP의 90~100%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
말레이시아에서는 고정환율제로 인해 재정지출의 효과가 완전히 살아나지 않다.
- 고정환율제로 인해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면 금융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확대재정정책의 효과도 일부 상쇄
<태국의 신정부 정책>
태국의 탁신 신정부는 민족주의적 성향의 새로운 정책을 추진한다.
- 탁신정부는 총선 공약인 태국자산관리공사(TAMC)를 설립하여 금융구조조정에 적극적인 입장으로 선회
- 기업의 종합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태국을 디플에이션이나 저성장의 항구적인 나선형 침체에서 탈피하기 위해 통화공급을 증대
선거공약 이행과 민영화 추진한다.
- 의료보험제도의 전국도입, 농업협동조합은행에서 차입한 농민들의 차입금에 대해 3년간 원리금 상환 유예, 77,000개 마을에 1백만 바트(22만 달러)의 무상자금 제공 등
- 18개 공기업의 민영화, 3개 공기업은 올해 상장시키거나 정부지분을 회수(Internet Thailand, Thai Airways, Petroleum Authority of Thailand) 하고 쿠룽타이 은행의 정부 지분을 축소할 계획, 추가 7개 공기업은 상장시키거나 지분회수
- 신규상장 기업에게는 법인소득세를 인하하고 다음 4년 간에 상장을 원하는 기업의 법인세를 30%에서 5년간은 25%로 인하, 중소기업이 제 2시장에 상장하면 법인세를 5년간 20%만
- 부동산 취득세 인하
동남아는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환율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역시 그 효과는 불투명하다.,
-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통화약세에 의한 수출증대를 기대하지만 상호 수출상품구조 및 시장이 유사하여 수출성과에 차이가 없다.
- 통화약세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용인하여 실질금리를 인하하고 기업의 부채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효과는 불분명하다. 현실적으로 실질이자율이 큰폭의 마이너스일 때 인플레이션이 채무축소에 기여한다는 평가
참고문헌
▷ 김혜영 외 4명, 동남아시아 사 전통시대, 문화와 식생활, 효일문화사, 1998
▷ 동남아지역연구회 역, 현대 동남아의 이해, 서울프레스, 1993
▷ 동남아시아 연구소 편, 동남아시아 지역학 개론, 한남대학교 출판부, 1992
▷ 밀톤 W. 마이어, 동남아사 입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1991
▷ 서동혁, 이석기 :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의 경제정책, 산업연구원 정책 자료 1999
▷ 양승윤 외, 동남아 인도문화와 인도인사회
▷ 클라이브 크리스티 저, 노영순 역, 20세기 동남아시아의 역사, 심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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