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주가 조작사태

목차

1) 사건내용 - 루보 주가조작 사태

2) 사회적 영향 - 증권사의 징계

3) 사견 -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성숙필요

4) 참고자료

본문내용

투자를 한 돈이었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은 연락도 끊긴 상태이다. 이 사태로 인해 아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과거보다 더 성숙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 관계부처나 증권사 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우리 개인 투자자들이 좀더 성숙하여야 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상당히 투기성이 강한 시장이다. 해외의 미국, 영국, 일본과 같이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장기투자가 강조된 시장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순히 일확천금을 위해 투자를 하였다가 수백 수천만원을 그냥 공중에 날리고 만 것이다. 만약 우리 주식투자 문화가 건전한 투자였다면 이런 일은 꾸며지지도 않을뿐더러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 투자가들이 좀 더 성숙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관계부처 그리고 법이 좀더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자료-
양영권기자, 2007.7.25, “300여명 점조직으로 KPT. 루보주가조작”,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
최익림기자, 2007.4.19, 금감원우롱한 ‘다단계식’주가조작세력, 한겨레(www.hani.co.kr)
신승훈기자, 2008.2.25, [커런트]증권사 비윤리적 영업관행에 철퇴, Economy21
황철기자, 2007.8.20, [스페셜리포트]개미들의 무덤‘작전주’, 눈뜨고 당하는 달콤함 ‘유혹’, Economy21
이정훈객원기자, 2007.4.23, [클릭!검색어]개미 꿈 짓밟는 주가조작...금감원 뭐했나,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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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보,   주가조작,   주가조작사태,   증권사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