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말
2. 당시의 시대상황
3. 친일이 조선에 미친 영향
3.1 긍정적인 영향
3.1.1 인구의 증가
3.1.2 시간에 대한 개념 도입
3.1.3 교통수단의 발달
3.1.4 그 외의 발전 사항들
3.2 부정적인 영향
4. 한국 교과서의 문제와 교육현실
5. 대안
6. 결론
*참고문헌
2. 당시의 시대상황
3. 친일이 조선에 미친 영향
3.1 긍정적인 영향
3.1.1 인구의 증가
3.1.2 시간에 대한 개념 도입
3.1.3 교통수단의 발달
3.1.4 그 외의 발전 사항들
3.2 부정적인 영향
4. 한국 교과서의 문제와 교육현실
5. 대안
6.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즉, 일제로 인해 조선이 멸망되어 한국인은 이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동화과정에 있어 조선의 건축물들이 파괴되었다. 부정적인 영향도 분명히 존재한다.
4. 한국 교과서의 문제와 교육현실
몇 년 전에 일본의 극우단체가 문제가 되는 역사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이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미화한 것이었다. 한국인들은 이 교과서가 지나치게 식민 지배를 정당화 시킨다며 이들의 편협한 사고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경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상황은 결코 아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한국 교과서가 일본에 대하 얼마나 비난 일색인지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뜨고 정독을 하여도 일본의 식민지배의 긍정적인 영향은 결코 찾지 못할 것이다. 일본의 국사 교과서는 국가에서 출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단체나 기업엣 각기 다양한 논조의 교과서를 만든다. 얼마 전에는 일본 교과서에 배용준과 보아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고 한다. 이 교과서는 배용준과 보아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일본에 진출해 얻은 업적을 강조했다고 한다. 즉, 일본에는 다양한 시각의 역사 교과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국가에서 직접 제작에서 출판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국가 단위로 한 나라를 몰아붙이는 것을 보면 한국이 더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진행되는 반일 세뇌교육은 편협하다는 윤리적인 차원뿐 아니라 아이들의 정상적인 사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래는 청계천에 전시된 초등학생들의 작품이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하도 도저히 어린 아이들의 생각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끔찍하다. 이런 잔인한 그림을 그린 아이들은 둘째치더라도, 이들에게 이러한 숙제를 내준 선생님들, 그리고 이 작품들을 채택한 담당 관리자들까지, 이 정도라면 모두 제 정신으로 보기 힘든 수준이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자라나 어떠한 생각을 품게 될지는 생각만 해도 매우 끔찍하다.
5. 대안
첫 번째로 가장 시급한 것이 교과서의 수정이다. 한국의 국사 교과서와 근현대사 교과서 등은 일본에 대한 입장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일본을 단지 악마로 묘사하는 것을 멈추고 일제로 인해 조선이 발전했다는 내용도 알려야 할 것이다. 또한 친일파에 대해에서도 이들을 민족의 원수로 보기 보다는 나름대로 자신의 신념을 갖고 조선의 발전을 이끈 사람들이라는 새로운 시각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언론과 정치인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반일, 혐일의 분위기 조장을 멈추고, 국민들에게 새롭고 참신한 시각을 유도하여야 한다.
세 번째로 한국인 스스로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정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갑자기 증오를 멈추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일단 일본에 대해 배운 대로 먼저 비난하기 보다는, 이들에 대해 더 알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들의 나쁜 점만 보지는 않을 것이고 증오와 편견의 폭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6. 결론
친일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친일파는 어려운 시기에 조선을 일본에 병합시켰고 그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들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친일이 절대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한국인이 입은 피해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인은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성숙하였다. 이제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친일파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할 때이다.
참고문헌
김형국,(1983)『국토개발의 이론연구』, 전영사
대장성 관리국 「일본의 해외 활동에 관한 역사적 조사」통권 제 11권
大省管理局「日本の海外活動にする史的調査」通第十一冊/朝鮮篇第十分冊
4. 한국 교과서의 문제와 교육현실
몇 년 전에 일본의 극우단체가 문제가 되는 역사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이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미화한 것이었다. 한국인들은 이 교과서가 지나치게 식민 지배를 정당화 시킨다며 이들의 편협한 사고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경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상황은 결코 아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한국 교과서가 일본에 대하 얼마나 비난 일색인지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뜨고 정독을 하여도 일본의 식민지배의 긍정적인 영향은 결코 찾지 못할 것이다. 일본의 국사 교과서는 국가에서 출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단체나 기업엣 각기 다양한 논조의 교과서를 만든다. 얼마 전에는 일본 교과서에 배용준과 보아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고 한다. 이 교과서는 배용준과 보아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일본에 진출해 얻은 업적을 강조했다고 한다. 즉, 일본에는 다양한 시각의 역사 교과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국가에서 직접 제작에서 출판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국가 단위로 한 나라를 몰아붙이는 것을 보면 한국이 더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진행되는 반일 세뇌교육은 편협하다는 윤리적인 차원뿐 아니라 아이들의 정상적인 사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래는 청계천에 전시된 초등학생들의 작품이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하도 도저히 어린 아이들의 생각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끔찍하다. 이런 잔인한 그림을 그린 아이들은 둘째치더라도, 이들에게 이러한 숙제를 내준 선생님들, 그리고 이 작품들을 채택한 담당 관리자들까지, 이 정도라면 모두 제 정신으로 보기 힘든 수준이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자라나 어떠한 생각을 품게 될지는 생각만 해도 매우 끔찍하다.
5. 대안
첫 번째로 가장 시급한 것이 교과서의 수정이다. 한국의 국사 교과서와 근현대사 교과서 등은 일본에 대한 입장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일본을 단지 악마로 묘사하는 것을 멈추고 일제로 인해 조선이 발전했다는 내용도 알려야 할 것이다. 또한 친일파에 대해에서도 이들을 민족의 원수로 보기 보다는 나름대로 자신의 신념을 갖고 조선의 발전을 이끈 사람들이라는 새로운 시각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언론과 정치인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반일, 혐일의 분위기 조장을 멈추고, 국민들에게 새롭고 참신한 시각을 유도하여야 한다.
세 번째로 한국인 스스로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정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갑자기 증오를 멈추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일단 일본에 대해 배운 대로 먼저 비난하기 보다는, 이들에 대해 더 알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들의 나쁜 점만 보지는 않을 것이고 증오와 편견의 폭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6. 결론
친일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친일파는 어려운 시기에 조선을 일본에 병합시켰고 그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들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친일이 절대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한국인이 입은 피해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인은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성숙하였다. 이제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친일파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할 때이다.
참고문헌
김형국,(1983)『국토개발의 이론연구』, 전영사
대장성 관리국 「일본의 해외 활동에 관한 역사적 조사」통권 제 11권
大省管理局「日本の海外活動にする史的調査」通第十一冊/朝鮮篇第十分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