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간암의 개념
Ⅲ. 간암의 원인
Ⅳ. 간암의 증상
Ⅴ. 간암의 치료
1. 외과요법 : 간절제
2. 간동맥색전술
3. 경동맥 화학요법- TACI(Transarterial Chemoinfusion)
1) 경동맥 화학요법(TACI)이란 무엇인가
2) 보다 자세한 치료의 원리는
3) 시술 방법은
4)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
5) TACI의 장점은
6) 시술 전 준비 사항은
7) 시술 후 주의 사항은
8) 경동맥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4.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PEIT : percutaneous ethanol infusion therapy)
Ⅵ. 간암의 간호
1. 통증
2. 방사선 치료
3. 복부 및 골반부위
4. 부작용
5. 피부관리
6. 항암치료
7. 오심과 구토
8. 구내염, 구강건조증
9. 설사
10. 변비
11. 탈모
12. 피부 착색 및 손상
13. 감염(백혈구 감소)
14. 출혈(혈소판 감소)
15. 빈혈(적혈구 감소)
참고문헌
Ⅱ. 간암의 개념
Ⅲ. 간암의 원인
Ⅳ. 간암의 증상
Ⅴ. 간암의 치료
1. 외과요법 : 간절제
2. 간동맥색전술
3. 경동맥 화학요법- TACI(Transarterial Chemoinfusion)
1) 경동맥 화학요법(TACI)이란 무엇인가
2) 보다 자세한 치료의 원리는
3) 시술 방법은
4)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
5) TACI의 장점은
6) 시술 전 준비 사항은
7) 시술 후 주의 사항은
8) 경동맥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4.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PEIT : percutaneous ethanol infusion therapy)
Ⅵ. 간암의 간호
1. 통증
2. 방사선 치료
3. 복부 및 골반부위
4. 부작용
5. 피부관리
6. 항암치료
7. 오심과 구토
8. 구내염, 구강건조증
9. 설사
10. 변비
11. 탈모
12. 피부 착색 및 손상
13. 감염(백혈구 감소)
14. 출혈(혈소판 감소)
15. 빈혈(적혈구 감소)
참고문헌
본문내용
활동과 운동을 유지한다. 아침 기상 후 찬물을 먹어 장운동을 돕는다. 곶감, 초콜릿, 치즈, 달걀 등 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한다. 2~3일간 변을 보지 못했다면 변완화제를 복용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한다. 좌약이나 관장은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처방 없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
11. 탈모
머리의 모낭 세포는 분화와 성장이 빠르므로 쉽게 약물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는 모든 경우에 탈모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약제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성글어지기도 하고, 전부 빠지기도 한다. 보통 치료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 주 정도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한다. 다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다. 대처방안으로는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순한 샴푸를 사용하여 충분히 헹구어 낸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지 말고, 3~5일마다 감는다.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잘 두드려 말리고 드라이, 파마, 스프레이, 젤, 염색약 등은 피한다. 탈모가 예상되는 분들은 미리 자신에게 잘 맞는 가발이나 예쁜 모자, 스카프 등을 준비한다. 미리 머리를 짧게 깎아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손질을 편하게 할 수도 있다.
12. 피부 착색 및 손상
발적, 부종, 물집, 여드름 등이 생길 수 있고 손톱, 발톱이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착색되며 쉽게 갈라지고 부서질 수 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서 정맥 주입 한 혈관을 따라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햇빛에 노출될 때 더 증가된다. 이것은 혈관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치료가 끝나면 수개월에 걸쳐 점차 옅어져서 없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에 생기는 문제는 심각하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심한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가 생길 때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해야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얼굴을 청결히 유지하고 약용크림을 바른다. 피부 착색이 될 수 있는 항암제 주입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외출시 긴 소매 옷이나 모자를 착용한다. 손톱, 발톱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설거지, 청소를 할 때 장갑을 끼어 손톱을 보호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마찰이나 압박은 피한다. 면 종류의 옷을 입고 지나치게 꼭 끼는 옷은 피하며 탈취제, 향수 등의 사용을 줄인다.
13. 감염(백혈구 감소)
백혈구는 우리 몸에 균이 들어왔을 때 싸워서 몸을 보호하는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혈액세포이다. 백혈구가 감소되면 균에 대항하여 싸울 능력이 떨어지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약제마다 차이는 있으나, 보통 항암제 주사 시작 후 10~14일 사이에 백혈구 수치가 가장 떨어져서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감염이 되면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 중심정맥관 삽입부위나 수술부위의 부종과 발적, 심한 기침이나 설사,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치명적일 수도 있으므로 임의로 해열제 등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손을 자주 씻고 샤워를 자주하여 개인의 청결을 유지한다. 대변을 본 후 손과 항문부위를 깨끗이 닦는다. 좌욕을 하는 것도 좋다. 처방 없이 좌약을 넣거나 관장을 하지 말고 변비가 있으면 의료진에게 문의하여 변완화제를 복용한다. 매 식후와 취침 전 양치를 깨끗이 하고 가글을 시행한다.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생고기, 생선회 등 날 음식은 피한다. 과일과 야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깎아먹거나 백혈구 감소증이 심할 경우에는 데쳐먹는다. 과일 통조림, 캔 음료 등 멸균 처리되어 나오는 제품은 먹어도 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생화와 화분, 애완동물 등 세균과 곰팡이가 많은 것은 가까이에 두지 말고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자주 청소하여 사용해야한다. 항상 체온계를 비치하여 열감이 느껴지면 자주 체온을 재본다.
14. 출혈(혈소판 감소)
혈소판은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응고되어 피를 멈추게 하는 혈액세포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되면 지혈작용이 잘 되지 않아서 작은 상처에도 쉽게 멍이 들고 출혈이 되기 쉽다.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변이 까맣고 무르게 나오는 경우, 코피나 잇몸 출혈이 심한 경우, 생리혈이 과다하게 나오는 경우,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경우, 쉽게 멍이 드는 경우 등은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대처방안으로는 항상 부딪치지 않고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다림질이나 요리를 할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고 칼, 가위, 바늘을 사용할 때 베이거나 찔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건을 들 때 너무 고개를 숙이거나 코를 세게 풀지 말아야 한다. 양치질은 매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면도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아스피린계 약물 복용 시 의료진과 상담하여야 한다.
15. 빈혈(적혈구 감소)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2~3주후면 적혈구의 생산이 저하되어 빈혈이 올 수 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 기능이 약해지면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혈색이 창백해지고 어지러우며 숨이 차는 증상도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곧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피로감이 심할 때에는 꼭 필요한 활동만 하고, 잠시 활동을 쉰다. 집안일, 운전, 쇼핑 등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참고문헌
김진복 지음, 암을 알고 이기는 길, 의학문화사, 1993
김정룡 외, 간장병 백과, 민중서관, 1999
김로자 외, 성인, 현문사, 2000
노승옥·이철호, 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 유림문화사
신재신 외, 성인 간호학, 정담, 1996
이기준, 그림으로 보는 암, 서울대학교출판부
황봉실, 기적의 암 치료법, 서해문집
11. 탈모
머리의 모낭 세포는 분화와 성장이 빠르므로 쉽게 약물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는 모든 경우에 탈모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약제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성글어지기도 하고, 전부 빠지기도 한다. 보통 치료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 주 정도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한다. 다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다. 대처방안으로는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순한 샴푸를 사용하여 충분히 헹구어 낸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지 말고, 3~5일마다 감는다.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잘 두드려 말리고 드라이, 파마, 스프레이, 젤, 염색약 등은 피한다. 탈모가 예상되는 분들은 미리 자신에게 잘 맞는 가발이나 예쁜 모자, 스카프 등을 준비한다. 미리 머리를 짧게 깎아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손질을 편하게 할 수도 있다.
12. 피부 착색 및 손상
발적, 부종, 물집, 여드름 등이 생길 수 있고 손톱, 발톱이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착색되며 쉽게 갈라지고 부서질 수 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서 정맥 주입 한 혈관을 따라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햇빛에 노출될 때 더 증가된다. 이것은 혈관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치료가 끝나면 수개월에 걸쳐 점차 옅어져서 없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에 생기는 문제는 심각하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심한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가 생길 때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해야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얼굴을 청결히 유지하고 약용크림을 바른다. 피부 착색이 될 수 있는 항암제 주입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외출시 긴 소매 옷이나 모자를 착용한다. 손톱, 발톱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설거지, 청소를 할 때 장갑을 끼어 손톱을 보호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마찰이나 압박은 피한다. 면 종류의 옷을 입고 지나치게 꼭 끼는 옷은 피하며 탈취제, 향수 등의 사용을 줄인다.
13. 감염(백혈구 감소)
백혈구는 우리 몸에 균이 들어왔을 때 싸워서 몸을 보호하는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혈액세포이다. 백혈구가 감소되면 균에 대항하여 싸울 능력이 떨어지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약제마다 차이는 있으나, 보통 항암제 주사 시작 후 10~14일 사이에 백혈구 수치가 가장 떨어져서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감염이 되면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배뇨시 열감이나 통증, 중심정맥관 삽입부위나 수술부위의 부종과 발적, 심한 기침이나 설사,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치명적일 수도 있으므로 임의로 해열제 등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손을 자주 씻고 샤워를 자주하여 개인의 청결을 유지한다. 대변을 본 후 손과 항문부위를 깨끗이 닦는다. 좌욕을 하는 것도 좋다. 처방 없이 좌약을 넣거나 관장을 하지 말고 변비가 있으면 의료진에게 문의하여 변완화제를 복용한다. 매 식후와 취침 전 양치를 깨끗이 하고 가글을 시행한다.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생고기, 생선회 등 날 음식은 피한다. 과일과 야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깎아먹거나 백혈구 감소증이 심할 경우에는 데쳐먹는다. 과일 통조림, 캔 음료 등 멸균 처리되어 나오는 제품은 먹어도 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생화와 화분, 애완동물 등 세균과 곰팡이가 많은 것은 가까이에 두지 말고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자주 청소하여 사용해야한다. 항상 체온계를 비치하여 열감이 느껴지면 자주 체온을 재본다.
14. 출혈(혈소판 감소)
혈소판은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응고되어 피를 멈추게 하는 혈액세포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되면 지혈작용이 잘 되지 않아서 작은 상처에도 쉽게 멍이 들고 출혈이 되기 쉽다.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변이 까맣고 무르게 나오는 경우, 코피나 잇몸 출혈이 심한 경우, 생리혈이 과다하게 나오는 경우,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경우, 쉽게 멍이 드는 경우 등은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대처방안으로는 항상 부딪치지 않고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다림질이나 요리를 할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고 칼, 가위, 바늘을 사용할 때 베이거나 찔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건을 들 때 너무 고개를 숙이거나 코를 세게 풀지 말아야 한다. 양치질은 매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면도시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아스피린계 약물 복용 시 의료진과 상담하여야 한다.
15. 빈혈(적혈구 감소)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2~3주후면 적혈구의 생산이 저하되어 빈혈이 올 수 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 기능이 약해지면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혈색이 창백해지고 어지러우며 숨이 차는 증상도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곧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대처방안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피로감이 심할 때에는 꼭 필요한 활동만 하고, 잠시 활동을 쉰다. 집안일, 운전, 쇼핑 등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참고문헌
김진복 지음, 암을 알고 이기는 길, 의학문화사, 1993
김정룡 외, 간장병 백과, 민중서관, 1999
김로자 외, 성인, 현문사, 2000
노승옥·이철호, 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 유림문화사
신재신 외, 성인 간호학, 정담, 1996
이기준, 그림으로 보는 암, 서울대학교출판부
황봉실, 기적의 암 치료법, 서해문집
추천자료
♥♥♥♥♥폐암케이스 레포트 ♥♥♥♥♥♥
소아암에 대한 정리
간세포암 (Hepatocelluar Carcinoma)
지정 전염병
영양과건강3A) 암과 식사(식이요인)의 관련성에 대한 고찰(A+완성형)
내과 의학용어 및 의학약어 해설 및 풀이(소화기내과)총 172개
암에대하여
사례연구 Esphageal ca
후두암
[성인간호학][악성림프종][Malignant Lymphoma]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문헌고찰
[성인간호학] 소화기내과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간경화증(Liver cirrhosis) | 주진단...
성인간호학) 간신생물
[간호학] 간신생물(악성) 대상자의 관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