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본 론
2.1 광고의 이해
2.1.1 광고의 개념정의
2.1.2 광고의 기능에 대한 이론적 고찰
2.2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와 그에 대한 반론
2.2.1 경제적 측면
2.2.2 사회적 측면
2.2.3 문화적 측면
2.3 건실한 한국 광고의 미래를 위해서
2.3.1 사회적 차원
2.3.2 개인적 차원
3. 결 론
◉ 참고자료 및 문헌
2. 본 론
2.1 광고의 이해
2.1.1 광고의 개념정의
2.1.2 광고의 기능에 대한 이론적 고찰
2.2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와 그에 대한 반론
2.2.1 경제적 측면
2.2.2 사회적 측면
2.2.3 문화적 측면
2.3 건실한 한국 광고의 미래를 위해서
2.3.1 사회적 차원
2.3.2 개인적 차원
3. 결 론
◉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광고가 나아가야 할 길
2.3.1 사회적 차원
1995년 1월 1일 ‘방송위원회 광고심의 규정’ 개정으로 TV광고에서 자기회사의 상품을 경쟁사의 상품 또는 자기회사의 구형 상품과 비교하여, 광고상품의 특징을 강조하려는 광고. 경쟁사나 경쟁상품을 명시하는 것과 명시하지 않는 것이 있다.
비교 광고를 허용한것을 시작으로 2006년 6월 모든 업종에서 비교광고가 허용 되기까지 비교 광고 외에 광고와 관련한 여러 규제들이 완화되거나 철패 되었다. 그러나, 아직 까지도 우리 나라에는 광고의 창조적 활동을 가로막는 다양한 규제들이 존재하며 기업간의 광고를 통한 자유 경쟁을 규제 하고 있다. 지나친 유혈 경쟁을 막는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고 적절히 경쟁적인 광고를 규제 하는것이 정의 인듯 비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는 수조원대 광고 시장의 창작 활동을 가로막고 기업과 소비자간에 소통의 비효율을 낳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가 우리나라 보다 광고 규제를 많이 하지 않는 다고 해서 그들의 산업이 유혈낭자한 서로 헐뜯는 경쟁의 파국으로 치닫고 있지 않다. 오히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며 기업은 다양한 문화 가치를 창출해 내고 소비자는 그 편익을 누리며 그 중간에 크게 성장하는 광고 기획사의 가치 창출까지 총 부도 증가한다. 불과 몇 년전 1조원에 육박하던 광고시장이 지금은 7조원대의 규모로 성장 하였다. 광고 기획사, 대행사, 프로덕션, 매체 대행사, KOBACO 등 한국 사회의 어느 체제보다 효율적이고 개방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 규제의 대폭적인 완화는 소비자와 기업 광고 기획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가 큰 것은 위의 내용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유를 용인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른이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선택을 강제 하는 광고 행위는 정부가 강력히 처벌 하여야 할 것이다. 다른 집단이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장되는 자율의 바람은 창작활동의 원천이고 가치 창출의 원동력 일 것이다.
2.3.2 개인적 차원
바른 광고 문화가 형성되고 바른 광고 산업이 육성되고 소비자와 기업이 바르게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확립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광고를 무조건 적으로 모두 수용 하기 보단 비판적인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정보와 바르지 않은 정보를 거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모두가 이성적 욕구와 감성적 욕구를 모두 가지고 있다. 너무 이성에만 치우 쳐서도, 너무 감성에만 치우쳐서도 행복한 소비생활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정보를 선별 할 수 있는 능력과 행복을 추구 하고자 기본적 의식이 잘 아우러 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진 않는다.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을 교류 함으로써 하루하루 새롭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대비 해야 할 것이다.
3. 결 론
광고의 목표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서 광고주의 욕망을 효율적으로 충족 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소비자의 만족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와 가치를 원하며 이것을 보다더 효율적으로 제공 받길 원한다. 마찬가지로 기업은 소비자의 바람을 충족 시키고 더 나은 가치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길 원한다. 이 두 주체의 욕구를 효율적으로 교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내는 광고는 사귀도 주술도 아니다.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겠다는 마케팅 개념은, 사회전체 공익의 극대화라는 점을 포괄하며 결국 사회 지향적 마케팅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광고를 제작할 때 사회적 부작용의 극소화 또는 사회공익의 극대화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사회 지향적 광고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지향적 광고의 실행은 결국 사회적 공익도 함께 충족 시키게 됨으로써 사회로부터의 따가운 비판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광고 산업의 입장에서도 건실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결국 다양한 문화의 창출과 행복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및 문헌
홍익대학교 경영학 교수 박광량, 경영 경제학
홍익대학교 경영학 교수 이학식, 마케팅
이경자,현대사회와 광고,12장, 한경사,2006
이두희,광고론:통합적관리,박영사,2006
조병량,현대광고의 이해, 나남출판, 2004
안재웅, 비교광고 스터디 자료, 2007
2.3.1 사회적 차원
1995년 1월 1일 ‘방송위원회 광고심의 규정’ 개정으로 TV광고에서 자기회사의 상품을 경쟁사의 상품 또는 자기회사의 구형 상품과 비교하여, 광고상품의 특징을 강조하려는 광고. 경쟁사나 경쟁상품을 명시하는 것과 명시하지 않는 것이 있다.
비교 광고를 허용한것을 시작으로 2006년 6월 모든 업종에서 비교광고가 허용 되기까지 비교 광고 외에 광고와 관련한 여러 규제들이 완화되거나 철패 되었다. 그러나, 아직 까지도 우리 나라에는 광고의 창조적 활동을 가로막는 다양한 규제들이 존재하며 기업간의 광고를 통한 자유 경쟁을 규제 하고 있다. 지나친 유혈 경쟁을 막는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고 적절히 경쟁적인 광고를 규제 하는것이 정의 인듯 비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는 수조원대 광고 시장의 창작 활동을 가로막고 기업과 소비자간에 소통의 비효율을 낳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가 우리나라 보다 광고 규제를 많이 하지 않는 다고 해서 그들의 산업이 유혈낭자한 서로 헐뜯는 경쟁의 파국으로 치닫고 있지 않다. 오히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며 기업은 다양한 문화 가치를 창출해 내고 소비자는 그 편익을 누리며 그 중간에 크게 성장하는 광고 기획사의 가치 창출까지 총 부도 증가한다. 불과 몇 년전 1조원에 육박하던 광고시장이 지금은 7조원대의 규모로 성장 하였다. 광고 기획사, 대행사, 프로덕션, 매체 대행사, KOBACO 등 한국 사회의 어느 체제보다 효율적이고 개방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 규제의 대폭적인 완화는 소비자와 기업 광고 기획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가 큰 것은 위의 내용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유를 용인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른이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선택을 강제 하는 광고 행위는 정부가 강력히 처벌 하여야 할 것이다. 다른 집단이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장되는 자율의 바람은 창작활동의 원천이고 가치 창출의 원동력 일 것이다.
2.3.2 개인적 차원
바른 광고 문화가 형성되고 바른 광고 산업이 육성되고 소비자와 기업이 바르게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확립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광고를 무조건 적으로 모두 수용 하기 보단 비판적인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정보와 바르지 않은 정보를 거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모두가 이성적 욕구와 감성적 욕구를 모두 가지고 있다. 너무 이성에만 치우 쳐서도, 너무 감성에만 치우쳐서도 행복한 소비생활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정보를 선별 할 수 있는 능력과 행복을 추구 하고자 기본적 의식이 잘 아우러 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진 않는다.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을 교류 함으로써 하루하루 새롭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대비 해야 할 것이다.
3. 결 론
광고의 목표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서 광고주의 욕망을 효율적으로 충족 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소비자의 만족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와 가치를 원하며 이것을 보다더 효율적으로 제공 받길 원한다. 마찬가지로 기업은 소비자의 바람을 충족 시키고 더 나은 가치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길 원한다. 이 두 주체의 욕구를 효율적으로 교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내는 광고는 사귀도 주술도 아니다.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겠다는 마케팅 개념은, 사회전체 공익의 극대화라는 점을 포괄하며 결국 사회 지향적 마케팅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광고를 제작할 때 사회적 부작용의 극소화 또는 사회공익의 극대화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사회 지향적 광고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지향적 광고의 실행은 결국 사회적 공익도 함께 충족 시키게 됨으로써 사회로부터의 따가운 비판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광고 산업의 입장에서도 건실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결국 다양한 문화의 창출과 행복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및 문헌
홍익대학교 경영학 교수 박광량, 경영 경제학
홍익대학교 경영학 교수 이학식, 마케팅
이경자,현대사회와 광고,12장, 한경사,2006
이두희,광고론:통합적관리,박영사,2006
조병량,현대광고의 이해, 나남출판, 2004
안재웅, 비교광고 스터디 자료,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