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이란?
1. 서론
- PR의 개념, 유래
- PR의 기본원칙
(신뢰성, 공공성, 쌍방커뮤니케이션, 진실성)
2. 본론
- PR의 모형
- PR의 원천
- PR의 매체
- PR의 활동과 종류
- PR, 광고, 홍보 비교분석
3. 결론
- PR의 목적 얻어지는 이득(장점)
- 마지막으로 PR 개념정리 한줄로
1. 서론
- PR의 개념, 유래
- PR의 기본원칙
(신뢰성, 공공성, 쌍방커뮤니케이션, 진실성)
2. 본론
- PR의 모형
- PR의 원천
- PR의 매체
- PR의 활동과 종류
- PR, 광고, 홍보 비교분석
3. 결론
- PR의 목적 얻어지는 이득(장점)
- 마지막으로 PR 개념정리 한줄로
본문내용
만듦으로써 일반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광고 캠페인 등의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광고는 직접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르다.
PR은 공중과의 대화를 추구하여 관계를 유지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기에 PR은 다른 것들보다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반면 광고는, 매체를 구입하여 대중에 대하여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셋째, 대상이 다르다.
PR은 최종고객을 비롯하여 언론, 회사의 임직원, 납품업자, 주주, 정부, 일반 공중 등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에 반해 광고는 최종고객이 초점이 된다.
넷째, 비용부담이 다르다.
PR은 언론에 기사가 실릴 자리를 얻어내는 활동을 하는데 이를 퍼블리시티 라고 한다. 퍼블리시티를 활용하면 매스미디어에 기사가 실릴 수 있는데 이에 비용은 지불되지 않는다. 반면 광고마케팅은 광고비를 지불해야 한다.
PR수단은 광고처럼 실제 비용부담은 없는 대신에 각 언론의 매체관리자들이 자사에 대하여 보도가 되게끔 많은 ‘유도’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PR의 이와 같은 측면은 장점으로 간주될 수 있고 IT업계에서 우리가 많이 접하는 중소기업 혹은 후발업체처럼 광고의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광고보다 PR의 사용이 중시된다. 그런데 반대급부에서 ‘유도형’ 특징에 따른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통제력이 없다는 것이다. 즉 광고는 광고주가 비용부담을 하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매체에 대한 여러 권한이 부여된다. 이에 반해 PR은 매체관리자가 재량에 따라 보도 여부 또는 성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PR의 성과가 불확실해지게 된다.
다섯째, 소비자 입장에서 메시지에 대한 신뢰성이 다르다.
PR은 광고에 비해서 제 3자가 메시지의 주체이므로 메시지 신뢰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PR의 분명한 비교우위이다. 반면 광고마케팅은 메시지의 주체가 광고주임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메시지의 신뢰성에 있어서는 PR보다는 못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PR로 얻어지는 이득
고객 - 기업호감 이미지 명성향상,매출증가
내부공중 - 높은 생산성,사기고취,애사심증가
경쟁사 - 업계 협력증가
언론 - 우호적인 보도, 루머확산방지
정부 - 우호적인 법 ,민원서비스, 신속한 처리
금융기관 - 대출 용이, 투자유치
지역사회 - 기업지원, 치안서비스 우수인재유치
투자자 - 재무효과,투자증가
공급업자 - 신용증가, 신용거래허용, 좋은원료수급
- PR 마지막 정리
많은 사람들이 PR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알리는 홍보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는 말그대로 ‘ 단순히 멀리 알림 ’ 그리고 일방적인 알림이다. 반면에 PR은 그것을 넘어서서 공중과의 관계를 맺고 그것을 우호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즉 PR이란 개인 혹은 조직체가 공중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함으로써 상호간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리 활동
둘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르다.
PR은 공중과의 대화를 추구하여 관계를 유지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기에 PR은 다른 것들보다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반면 광고는, 매체를 구입하여 대중에 대하여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셋째, 대상이 다르다.
PR은 최종고객을 비롯하여 언론, 회사의 임직원, 납품업자, 주주, 정부, 일반 공중 등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에 반해 광고는 최종고객이 초점이 된다.
넷째, 비용부담이 다르다.
PR은 언론에 기사가 실릴 자리를 얻어내는 활동을 하는데 이를 퍼블리시티 라고 한다. 퍼블리시티를 활용하면 매스미디어에 기사가 실릴 수 있는데 이에 비용은 지불되지 않는다. 반면 광고마케팅은 광고비를 지불해야 한다.
PR수단은 광고처럼 실제 비용부담은 없는 대신에 각 언론의 매체관리자들이 자사에 대하여 보도가 되게끔 많은 ‘유도’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PR의 이와 같은 측면은 장점으로 간주될 수 있고 IT업계에서 우리가 많이 접하는 중소기업 혹은 후발업체처럼 광고의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광고보다 PR의 사용이 중시된다. 그런데 반대급부에서 ‘유도형’ 특징에 따른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통제력이 없다는 것이다. 즉 광고는 광고주가 비용부담을 하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매체에 대한 여러 권한이 부여된다. 이에 반해 PR은 매체관리자가 재량에 따라 보도 여부 또는 성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PR의 성과가 불확실해지게 된다.
다섯째, 소비자 입장에서 메시지에 대한 신뢰성이 다르다.
PR은 광고에 비해서 제 3자가 메시지의 주체이므로 메시지 신뢰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PR의 분명한 비교우위이다. 반면 광고마케팅은 메시지의 주체가 광고주임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메시지의 신뢰성에 있어서는 PR보다는 못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PR로 얻어지는 이득
고객 - 기업호감 이미지 명성향상,매출증가
내부공중 - 높은 생산성,사기고취,애사심증가
경쟁사 - 업계 협력증가
언론 - 우호적인 보도, 루머확산방지
정부 - 우호적인 법 ,민원서비스, 신속한 처리
금융기관 - 대출 용이, 투자유치
지역사회 - 기업지원, 치안서비스 우수인재유치
투자자 - 재무효과,투자증가
공급업자 - 신용증가, 신용거래허용, 좋은원료수급
- PR 마지막 정리
많은 사람들이 PR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알리는 홍보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는 말그대로 ‘ 단순히 멀리 알림 ’ 그리고 일방적인 알림이다. 반면에 PR은 그것을 넘어서서 공중과의 관계를 맺고 그것을 우호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즉 PR이란 개인 혹은 조직체가 공중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함으로써 상호간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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