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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이 쓰여진지 일천년이 지났지만 현세를 사는 우리들이 한번쯤은 일어봐야 할 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간사하고 아첨하는 자를 좋아하고, 곧고 올바른 자를 싫어하지 않는 이가 드물다라고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귀가 닳도록 들어보았던 책,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책, 바로 이책 삼국사기를 모두 읽고 난 지금 난 한없는 뿌듯함을 느낀다..
학교를 다니면서 귀가 닳도록 들어보았던 책,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책, 바로 이책 삼국사기를 모두 읽고 난 지금 난 한없는 뿌듯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