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솔직히 지루한 감이 있었다.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나, 또는 스토리도 없었고 그저, 마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묘사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느낀점이 없지만은 않다.
마리의 투철한 직업적 양심, 그것만은 배울만 하다. 어려운 일이 있고 난처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마리 꽁스땅스의 모습에서 책임감없고 불성실한 내 자신을 비춰볼수 있었고 부끄러웠으며 내 맡은 본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성실히 해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에는 그저 방학 과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억지로 읽는 마음도 있었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는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잊지 말아야겠다. 항상 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행하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솔직히 지루한 감이 있었다.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나, 또는 스토리도 없었고 그저, 마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묘사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느낀점이 없지만은 않다.
마리의 투철한 직업적 양심, 그것만은 배울만 하다. 어려운 일이 있고 난처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마리 꽁스땅스의 모습에서 책임감없고 불성실한 내 자신을 비춰볼수 있었고 부끄러웠으며 내 맡은 본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성실히 해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에는 그저 방학 과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억지로 읽는 마음도 있었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는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잊지 말아야겠다. 항상 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행하는 것을..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