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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
본문내용
평범한 개인의 삶이나 폭력적 대화법을 바꿈으로써 크게는 사회를 바꿀 수 있게 된다. ‘하면 안돼’ ‘그건 잘못된 일이야’ 라는 부정적 대화법을 쓰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 ‘-을 하면 어떨까?’ 라는 긍정적 대화법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을 물론 주변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비폭력 대화를 활용해야 한다.
<비폭력 대화>는 각 단원마다 개념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들을 적어놨다. 때문에 이 예시들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도 있고, 워크숍이나 수업 중에 별도의 지시자 없이도 비폭력 대화방법을 쉽게 활용 할수 있다. 이 점이 바로 <비폭력 대화>의 강점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책을 읽을 당시 감동을 주고나 공감대를 충분히 불러일으키지만, 그 1차적인 상황에서 끝날 때가 많다. 2차적인 상황으로 일상생활 속에 대입하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 상황에서 그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배우기 쉽고, 일상에서 상대방에서 비폭력 대화를 활용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비폭력 대화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화에 활용할 수 있고, 특히 자신의 잘못된 대화방식을 인식하고 고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비폭력 대화>는 각 단원마다 개념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들을 적어놨다. 때문에 이 예시들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도 있고, 워크숍이나 수업 중에 별도의 지시자 없이도 비폭력 대화방법을 쉽게 활용 할수 있다. 이 점이 바로 <비폭력 대화>의 강점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책을 읽을 당시 감동을 주고나 공감대를 충분히 불러일으키지만, 그 1차적인 상황에서 끝날 때가 많다. 2차적인 상황으로 일상생활 속에 대입하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 상황에서 그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배우기 쉽고, 일상에서 상대방에서 비폭력 대화를 활용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비폭력 대화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화에 활용할 수 있고, 특히 자신의 잘못된 대화방식을 인식하고 고칠 수 있게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