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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개인의 삶이나 폭력적 대화법을 바꿈으로써 크게는 사회를 바꿀 수 있게 된다. ‘하면 안돼’ ‘그건 잘못된 일이야’ 라는 부정적 대화법을 쓰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 ‘-을 하면 어떨까?’ 라는 긍정적 대화법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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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인터파크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
4/25일 제1장 마음으로 주기를 읽음
4/26일 제 2장 연민을 방해하는 대화
5월1일 3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5월 1일 제 4장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5월 2일 제 5장 욕구를 의식함으로써 자신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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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래 머리에, 가슴에 머무는 것은 아마도 내가 그런 경험이 많아서 일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대로 본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그래서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다고 평가하고 결론짓고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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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하겠다.
* 참고 문헌 *
1. 마셜 로젠버그 저, 캐서린 한 역, <비폭력 대화>, 바오출판사, 2004.
2. 수잔 포워드 저, 김경숙 역, <그들은 협박이라 말하지 않는다>, 도서출판 서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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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본능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폭력적인 대화의 상징이다. 그런 의미에서 비폭력 대화는 기린 대화, 폭력 대화는 자칼 대화라고 불러보자. 기린처럼 듣고, 기린처럼 대화하기가 곧 비폭력 대화라는 이야기다.
대화의 시작은 늘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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