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기란 무엇인가?
*기는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기공치료
*인간은 과연 장풍을 쏠 수 있는가?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기란 무엇인가?
*기는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기공치료
*인간은 과연 장풍을 쏠 수 있는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씨가 장풍을 쏘자 개가 힘없이 풀썩 고꾸라졌던 것. 지난 3월28일 이런 장면이 일본에서 방영된 이후 양씨는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일본 기공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아직까지 일본에서는 양씨와 견줄 만한 기공 고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동아일보)
위의 기사에 실린 장풍 도사라는 사람의 경우를 살펴보아도 이 사람이 쓰는 장풍이라는 것은 실제 우리가 무협 영화를 통하여 생각하고 있는 장풍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기공치료에서 쓰는 그런 기의 작용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운기방사라는 그런 방식으로 기가 방출됨으로 실제 생각하는 그런 장풍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전문가의 견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장풍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장풍은 과연 불가능하다는 것일까? 꼭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그것을 하는 사람이 알려져 있다고는 하나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기는 마음을 가진 에너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성질을 이용하여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음기를 모아서 방출한다면 장풍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여나하는데에는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3.결론
이상에서 기라는 것의 특징 및 그 기의 성질을 통하여 실생활에 이용하고 있는 기공치료를 살펴보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장풍이 가능한가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실제로 장풍에 대하여 언급한 자료는 거의 없고 또한 그나마 있는 자료 대부분이 장풍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언급한 것이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기의 성질을 종합하여 볼 때에 장풍쏘기는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풍쏘기가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부작용을 낳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장풍은 결국 어떠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풍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단련한 사람이라면 장풍쏘기는 자기 방어의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자기 방어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장풍은 오직 나을 해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쓰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장풍은 그 존재가 절대적으로 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의 장풍에 대한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기공치료와 장풍쏘기는 그 작용원리가 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그런 작용인 것이다. 반면 기공치료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방법으로 쓰이는 것인 반면 장풍은 그 반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장풍을 기공치료에 쓰는 그런 기의 방사로 바꿔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장풍은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수단으로 쓸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장풍’을 몸의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으로 쓴다면 그 장풍의 가치와 효능은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봉주, 현대과학으로본 氣易,충남대학교출판부,1999.
이충웅 방건웅 이상명 외, 과학자들이 털어놓는 기이야기,정신과학총서,1996.
마루야마 도시야끼, 박희준 번역 , 기란 무엇인가, 정신세계사,1986.
사사키 시게미, 이길환 번역, 氣의정체, 동화문학사, 1992.
유아사 야스오 편.손병규 역., 氣와인간과학, 여강출판사,1992.
http://user.chollian.net/~asdfzxcv/
http://my.netian.com/~ssoojung/
http://www.natureheals.pe.kr/
*목차
1. 서론
2. 본론
*기란 무엇인가?
*기는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기공치료
*인간은 과연 장풍을 쏠 수 있는가?
3. 결론
4. 참고문헌
위의 기사에 실린 장풍 도사라는 사람의 경우를 살펴보아도 이 사람이 쓰는 장풍이라는 것은 실제 우리가 무협 영화를 통하여 생각하고 있는 장풍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기공치료에서 쓰는 그런 기의 작용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운기방사라는 그런 방식으로 기가 방출됨으로 실제 생각하는 그런 장풍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전문가의 견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장풍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장풍은 과연 불가능하다는 것일까? 꼭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그것을 하는 사람이 알려져 있다고는 하나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기는 마음을 가진 에너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성질을 이용하여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음기를 모아서 방출한다면 장풍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여나하는데에는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3.결론
이상에서 기라는 것의 특징 및 그 기의 성질을 통하여 실생활에 이용하고 있는 기공치료를 살펴보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장풍이 가능한가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실제로 장풍에 대하여 언급한 자료는 거의 없고 또한 그나마 있는 자료 대부분이 장풍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언급한 것이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기의 성질을 종합하여 볼 때에 장풍쏘기는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풍쏘기가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부작용을 낳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장풍은 결국 어떠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풍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단련한 사람이라면 장풍쏘기는 자기 방어의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자기 방어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장풍은 오직 나을 해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쓰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장풍은 그 존재가 절대적으로 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의 장풍에 대한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기공치료와 장풍쏘기는 그 작용원리가 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그런 작용인 것이다. 반면 기공치료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방법으로 쓰이는 것인 반면 장풍은 그 반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장풍을 기공치료에 쓰는 그런 기의 방사로 바꿔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장풍은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수단으로 쓸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장풍’을 몸의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으로 쓴다면 그 장풍의 가치와 효능은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봉주, 현대과학으로본 氣易,충남대학교출판부,1999.
이충웅 방건웅 이상명 외, 과학자들이 털어놓는 기이야기,정신과학총서,1996.
마루야마 도시야끼, 박희준 번역 , 기란 무엇인가, 정신세계사,1986.
사사키 시게미, 이길환 번역, 氣의정체, 동화문학사, 1992.
유아사 야스오 편.손병규 역., 氣와인간과학, 여강출판사,1992.
http://user.chollian.net/~asdfzxcv/
http://my.netian.com/~ssoojung/
http://www.natureheals.pe.kr/
*목차
1. 서론
2. 본론
*기란 무엇인가?
*기는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기공치료
*인간은 과연 장풍을 쏠 수 있는가?
3. 결론
4.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