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대의 과학 인재육성과 BK21(Brain Korea 21)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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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나. 들어가기

둘. 과학 인재육성 프로젝트
가. 세종의 과학 인재육성
나. BK21을 통한 인재육성

셋. 마치기

넷. 참고문헌

본문내용

할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데 남들과 달리 국가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공부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조선사회와 비교하면 달라진 것이 너무 많다. 조선의 사회는 한반도 인근에 위치한 나라들과만 물건을 거래하거나 책을 통하여 지식을 주고받았다. 21세기는 교통과 통신환경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 어느 나라와도 거래가 손쉽게 이루어지며 지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회이다. 이른바 ‘세계경쟁시대’이며 ‘Global 사회'인 것이다. 치열한 지식경쟁이 펼쳐지는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을 길은 우수한 두뇌를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선천적으로 가진 자원이 없고 영토가 좁기 때문에 국가 내적으로 보나 외적으로 보나 더욱더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어져야만 한다. 인재육성은 필수가 된 것 같다. 그러나 시대가 변한만큼 인재를 육성하는 접근방식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 장영실은 백성을 편하게 하고자 한 세종의 뜻에 의하여 발탁된 인물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의 과학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자국민이 그 기술을 이용하여 더 편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목적이외에도 더 큰 목적이 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영토가 좁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수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우수한 두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셋. 마치기
서론과 본론에서 세종시대와 21세기 한국의 과학인재 육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서양의 한 과학자는 ‘인류역사에 나올 발명품은 이미 모두 다 나왔고 더 이상 발명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과학은 계속 진보하고 있으며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과학의 발전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과거에 그랬고 현재도 그렇듯이 과학은 인류를 편하고 안락하게 만들어주며 사람이 필요성을 느낄 때 비로소 위대한 발명품을 내놓는다. 몇해 전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발표로 인하여 세계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다. 불치병을 안은 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었고 전 인류가 그에게 감사해야할 만한 연구발표였다. 국가에서는 세계가 떠들썩해진 상황에 힘입어 황교수 연구팀에게 막대한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악수를 하며 연구소까지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조작된 논문이었음이 밝혀졌다.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전 세계는 그저 트릭 쇼를 본 듯한 충격에 빠져버렸다. 과학은 이토록 막대한 힘을 가진 것이다. 국가에서 이전부터 철저한 지원과 인재에 대한 관리를 하였다면 이런 일로 인해 전 세계를 속이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세종대에 수많은 과학자와 발명품이 탄생한 것은 위대한 지도자 아래에서 위대한 과학자도 자연스럽게 탄생되기 때문인 것 같다.
넷. 참고문헌
一. BNC 사업관리위원회 http://bnc.krf.or.kr/index.html
一.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一. 세종대왕의 국가경영 -김영수 저-

키워드

세종,   세종대황,   인재,   육성,   과학,   B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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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2.19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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