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나타나는 장애인들을 통해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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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허브 vs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통해 생각해 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Ⅱ. 말아톤 vs 아이엠 샘을 통해 생각해 본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시각의 차이

본문내용

적인 부분은 그가 커피 전문점이나 식당에서 일을 하며 스스로 살아가는 면을 아무렇지 않게 그려내는 것도 나에게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즉 ‘아이 엠 샘’에서의 샘은 그 자체로의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그 모습 그대로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과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반면에 ‘말아톤’에서의 초원이는 사람들과 단절된 채 가족의 엄청난 희생을 통해 어딘가 고쳐나가야 하는 비정상인임을 강조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한 두 영화 속의 관점의 차이이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렇게 장애인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그들을 대하고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교육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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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2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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