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결혼''을 통해 본 매너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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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바로 그때 심여사의 집현관에서 은호를 보게된다. 바로 심여사에게줄 닥종이 공예품을 들고있는 은호를 본다.
평소 공예에 관심이 많은 외국사업가는 그작품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바로 심여사의 어려운 가정환경일때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였다. 그이야기를 들은후에 그 사업가는 심여사를 다시보게되고 정중히 사과를한다.
결국 심여사는 은호를 인정하게되고 그러면서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이 영화에서는 첫만남인 여자에게 무례한 말이나 행동, 어른들에게 무례한말, 얼굴을 보지않는 전화통화에서의 매너,레스토랑에서매너,노래방에서 상대방에대한 매너 사업상미팅에서의 매너를 나타내주었다.
특히 마지막에 사업상미팅에서는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배웠지만 이미지가 대인관계나 사업을 할때 얼마나 중요하며 그이미지를 결정짓는것은 말이나 행동 이라는것을 잘알수있었고, 은호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지를 달리보게되면서 계약도 하는 그런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는걸 나타내주었다.
“사람은항상 법으로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런 매너와 에티켓을 스스로 잘 지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의 이미지는 상승할것이며
성공적인 삶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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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소개,   영화속 매너,   등장인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