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담배란?
2. 흡연과 건강과의 관계
3. 담배의 중독성
4. 흡연 실태조사
5.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안내
6. 금연을 도와주는 보조용품
7. 공공시설 금연장소
8. 세계 금연정책 동향
9.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금연캠페인
3) 결론
2) 본론
1. 담배란?
2. 흡연과 건강과의 관계
3. 담배의 중독성
4. 흡연 실태조사
5.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안내
6. 금연을 도와주는 보조용품
7. 공공시설 금연장소
8. 세계 금연정책 동향
9.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금연캠페인
3) 결론
본문내용
우들의 금연과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목표로 광진구 보건소와 함께 금연 클리닉을 열어 적극적으로 진행되었다.
총학생회 집행부 위원들은 아침,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정문에서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금연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다니며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2차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세종대학교 세종대 광개토관 로비에서 금연클리닉을 열어 금연 상담 및 교육, 니코틴 의존도 측정, 니코틴 패치 증정, 약물 처방 및 행동 요법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금연상담사(광진구 보건소)는 “금연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해악을 알리고, 캠퍼스 내의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금연클리닉을 통해 78명에게 금연보조제를 나눠주었고 약 400부의 홍보자료를 배부하였다.”라고 밝히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담배는 독극물을 누적시켜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에게도 담배의 해악은 심각하다. 흡연은 건강문제를 비롯해 캠퍼스 내 환경문제와 간접흡연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금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라고 금연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으로 금연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은 광진구 보건소를 비롯하여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는 “학생들이 원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방문해 무료검진, 금연 약물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세종대학교와 연계해 금연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5) 금연 포토존, 금연 그라피티 등 금연테마공원 조성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의 실천을 위해 부산 연제구와 공동으로 금연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10월 18일 개장한다.
금연테마공원 조성은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부산 온천천 일대를 비롯하여 금년 내에 ‘부산 어린이대공원’과 ‘대구 함지공원’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금연테마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연테마공원에서는 예술적 조형물에 금연 정보패널을 활용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금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바닥면을 활용한 금연 이미지의 그라피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연테마공원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메시지가 국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파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SBS 인기가요와 함께하는 스타의 “노노노(NO NO NO) 송”
SBS 인기가요에서는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이 직접 부르는 노노노 송을 멋진 뮤직비디오와 함께 매주 한 팀씩 16주간 16가지 버전으로 스타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캠페인을 할 경우 아무래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Ⅲ. 결론
최근에는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의 흡연율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은 각 종 방송매체나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연캠페인 광고를 통해서 기존에 담배를 펴왔던 사람들도 담배가 해롭다는 걸 인식하고 점차 줄여나가거나 금연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여성의 경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정보와 일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증가하고 있으며 담배를 그저 멋으로 생각하고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성인의 흡연보다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이 문제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캠페인 중 청소년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스타가 부르는 금연송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말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금연을 위해 노래도 부르고 뮤직비디오도 찍어 금연을 홍보하는 모습이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관심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금연사업 중에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처럼 회사 내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여 혼자서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금연을 함으로써 서로 경쟁의식도 생기고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조사를 통해 평소에는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던 금연에 관련된 홍보성 글이나 문구들이 눈에 들어왔다. 매일 타고 다니던 버스에도 ‘금연을 시작하는 시기는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어야 하고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얼마 전에서야 눈에 들어왔고 학교에도 이동금연클리닉이라고 하는 플랜카드의 큰 글씨가 이제야 눈에 띄기 시작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8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의 실천을 위해 부산 연제구와 공동으로 금연테마공원을 조성하여 10월 18일 개장한 금연 테마공원에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금연테마공원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메시지가 국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런 테마 공원조성이 전국적으로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되었다.
지난 2002년 코미디언 이주일 씨와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폐암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면서 많은 흡연자들로 하여금 금연결심을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된 적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이주일 씨는 그 해 8월에 결국 세상을 떠났지만 하일성 씨는 “앞으로 담배 한 개피 만 피워도 당신은 죽는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투병생활을 한 결과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국 야구팀의 아슬아슬한 경기를 지켜보면서 6년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렇듯 오래 끊었던 담배도 언제든 다시 피울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지금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금연의 실패와 성공은 그야말로 백지 한 장 차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총학생회 집행부 위원들은 아침,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정문에서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금연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다니며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2차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세종대학교 세종대 광개토관 로비에서 금연클리닉을 열어 금연 상담 및 교육, 니코틴 의존도 측정, 니코틴 패치 증정, 약물 처방 및 행동 요법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금연상담사(광진구 보건소)는 “금연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해악을 알리고, 캠퍼스 내의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금연클리닉을 통해 78명에게 금연보조제를 나눠주었고 약 400부의 홍보자료를 배부하였다.”라고 밝히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담배는 독극물을 누적시켜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에게도 담배의 해악은 심각하다. 흡연은 건강문제를 비롯해 캠퍼스 내 환경문제와 간접흡연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금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라고 금연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으로 금연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은 광진구 보건소를 비롯하여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는 “학생들이 원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방문해 무료검진, 금연 약물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세종대학교와 연계해 금연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5) 금연 포토존, 금연 그라피티 등 금연테마공원 조성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의 실천을 위해 부산 연제구와 공동으로 금연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10월 18일 개장한다.
금연테마공원 조성은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부산 온천천 일대를 비롯하여 금년 내에 ‘부산 어린이대공원’과 ‘대구 함지공원’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금연테마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연테마공원에서는 예술적 조형물에 금연 정보패널을 활용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금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바닥면을 활용한 금연 이미지의 그라피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연테마공원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메시지가 국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파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SBS 인기가요와 함께하는 스타의 “노노노(NO NO NO) 송”
SBS 인기가요에서는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이 직접 부르는 노노노 송을 멋진 뮤직비디오와 함께 매주 한 팀씩 16주간 16가지 버전으로 스타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캠페인을 할 경우 아무래도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Ⅲ. 결론
최근에는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의 흡연율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은 각 종 방송매체나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연캠페인 광고를 통해서 기존에 담배를 펴왔던 사람들도 담배가 해롭다는 걸 인식하고 점차 줄여나가거나 금연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여성의 경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정보와 일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증가하고 있으며 담배를 그저 멋으로 생각하고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성인의 흡연보다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이 문제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캠페인 중 청소년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스타가 부르는 금연송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말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금연을 위해 노래도 부르고 뮤직비디오도 찍어 금연을 홍보하는 모습이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관심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금연사업 중에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처럼 회사 내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여 혼자서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금연을 함으로써 서로 경쟁의식도 생기고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조사를 통해 평소에는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던 금연에 관련된 홍보성 글이나 문구들이 눈에 들어왔다. 매일 타고 다니던 버스에도 ‘금연을 시작하는 시기는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어야 하고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얼마 전에서야 눈에 들어왔고 학교에도 이동금연클리닉이라고 하는 플랜카드의 큰 글씨가 이제야 눈에 띄기 시작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8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의 실천을 위해 부산 연제구와 공동으로 금연테마공원을 조성하여 10월 18일 개장한 금연 테마공원에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금연테마공원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메시지가 국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런 테마 공원조성이 전국적으로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되었다.
지난 2002년 코미디언 이주일 씨와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폐암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면서 많은 흡연자들로 하여금 금연결심을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된 적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이주일 씨는 그 해 8월에 결국 세상을 떠났지만 하일성 씨는 “앞으로 담배 한 개피 만 피워도 당신은 죽는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투병생활을 한 결과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국 야구팀의 아슬아슬한 경기를 지켜보면서 6년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렇듯 오래 끊었던 담배도 언제든 다시 피울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지금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금연의 실패와 성공은 그야말로 백지 한 장 차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