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 왜 하필 ‘전통과 현대’인가
2. 창간사. 그리고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재평가.
3. 한국의 문화와 예(禮)의 재건.
4. 통권 17호 ‘대학교육이 쓸모없어야 하는 이유’ <시사논단>
5. 결론
2. 창간사. 그리고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재평가.
3. 한국의 문화와 예(禮)의 재건.
4. 통권 17호 ‘대학교육이 쓸모없어야 하는 이유’ <시사논단>
5. 결론
본문내용
말에 들어온 사상은 서양 것이라 간주시킨다. 동서고금을 하고자 그들이 잡지를 운영하는 방안을 보면 한계를 엿볼 수 있다.
그의 글에서도 보았듯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외국인을 데려와 좌담을 하면 동서고금이 실현되는가. 잡지는 이루어지는 단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연히 같은 논조가 모여 소리를 낸다. 하지만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의 차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이 잡지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런 말이 나오면 으레 편집자의 말에 자신들의 관점을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 호소만 할 뿐이다.
전통을 다루는 권위있는 잡지로 자리잡고 많은 지식인들의 장인 전통과 현대 잡지.
물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위해 전통을 돌아보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글에서 꼬집고 싶은 것은 좀 더 관용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시정해보라는 점일 것이다. 자신의 관점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설득력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차
1. 서론 : 왜 하필 ‘전통과 현대’인가
2. 창간사. 그리고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재평가.
3. 한국의 문화와 예(禮)의 재건.
4. 통권 17호 ‘대학교육이 쓸모없어야 하는 이유’ <시사논단>
5. 결론
그의 글에서도 보았듯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외국인을 데려와 좌담을 하면 동서고금이 실현되는가. 잡지는 이루어지는 단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연히 같은 논조가 모여 소리를 낸다. 하지만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의 차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이 잡지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런 말이 나오면 으레 편집자의 말에 자신들의 관점을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 호소만 할 뿐이다.
전통을 다루는 권위있는 잡지로 자리잡고 많은 지식인들의 장인 전통과 현대 잡지.
물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위해 전통을 돌아보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글에서 꼬집고 싶은 것은 좀 더 관용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시정해보라는 점일 것이다. 자신의 관점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설득력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차
1. 서론 : 왜 하필 ‘전통과 현대’인가
2. 창간사. 그리고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재평가.
3. 한국의 문화와 예(禮)의 재건.
4. 통권 17호 ‘대학교육이 쓸모없어야 하는 이유’ <시사논단>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