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정에서의 세균 오염을 방지키 위해 염소 소독 살균 처리 후 가압장으로 수송
* 중앙관리실(덕산정수장)
: 정수 생산에 관련된 각종 수질 분석 및 약품 투입, 침전, 여과 과정, 원수 취수량, 정수 생산량 등의 과정을 컴퓨터로 24시간 확인, 감시, 제어, 조절, 통제
* 가압장(덕천)
: 정수장에서 공급된 물을 시내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해여 일정한 수압으로 가압급수
* 배수지(수정저지)
: 양수장으로부터 유입된 물을 각 가정에 보내기 전 일시 물을 저장하는 시설
4) 수돗물 맛있게 먹는 방법
: 차갑게 해서 마시기, 차(茶) 종류를 넣어 끓여 마시기, 물을 천천히 미식, 유리 또는 사기 용기에 보관하여 마시기, 보일러 등에 연결된 온수관의 물은 먹지 않기
5) 물을 아껴쓰는 요령
(1) 절수형 수도기기를 설치
(2) 변기 물통에 모래나 자갈을 채운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 두기
(3) 샤워 시간을 줄이고 절약형 샤워 꼭지나 유량 조절기가 부착된 것을 사용
(4) 목욕시 욕조의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샤워기로 적당량만 사용
(5) 양치 할 때는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칫솔에 물을 적신 후 컴을 이용
(6) 세탁 할 때 합성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7) 설거지 할 때,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받아서 하기
6) 직접 촬영한 덕산 정수장
7. 결론
견학을 가서 부산 수돗물을 병입 시켜 만든 순수라는 물을 주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 순수를 먹었는데 거부감도 안 들고 괜찮았던 것 같다. 견학을 가기 전에는 수돗물은 더럽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견학을 하고 난 후 수돗물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정수 처리 과정을 둘러보며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고 많은 투자를 하여 얻어진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점은 이렇게 깨끗하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집으로 오는 용수 과정에서 배수관이라든지 물 저장 탱크 등이 비위생적으로 관리되어 수돗물에 대해서 좋지 않은 편견들을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가지는 것 같다. 나쁜 이물질을 흡착한다는 활성탄의 경우 한 마대 당 약 160만원 정도 한다고 하니 투자적인 면에서도 아끼지 않고 오로지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배수관이나 물 저장 탱크의 더러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홈닥터(121번)를 신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보고 끊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사람들이 수돗물을 싫어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로써 염소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다. 하지만 이제 수돗물 내 염소 잔류량을 0.15에서 0.1로 줄였기 때문에 거부감이 줄어 들것으로 보인다. 염소의 잔류량을 0.1로 줄인다고 해서 살균작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말씀 하셨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배관에서는 Fe, Mn 등이 나올 수 있으며 이 배관을 둘러싸고 있는 시멘트의 경우 염소와 만나서 작용을 하게 되면 경도성 물질(K,Al)이 나오게 되어 수돗물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0년 이후에 건설된 아파트의 경우 특수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배수관으로 정수장에서 가정으로 바로 공급되는 시스템 및, 시 전체를 블록화한 시스템들 좋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좋은 안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설치된 것은 수돗물을 나쁘게 변질 시킬 우려가 농후하기 때문에 빠른 교체 및 보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빨리 부산 전체가 좋은 시스템 속에서 좋은 배수관을 사용하여 부산 시민 전체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중앙관리실(덕산정수장)
: 정수 생산에 관련된 각종 수질 분석 및 약품 투입, 침전, 여과 과정, 원수 취수량, 정수 생산량 등의 과정을 컴퓨터로 24시간 확인, 감시, 제어, 조절, 통제
* 가압장(덕천)
: 정수장에서 공급된 물을 시내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해여 일정한 수압으로 가압급수
* 배수지(수정저지)
: 양수장으로부터 유입된 물을 각 가정에 보내기 전 일시 물을 저장하는 시설
4) 수돗물 맛있게 먹는 방법
: 차갑게 해서 마시기, 차(茶) 종류를 넣어 끓여 마시기, 물을 천천히 미식, 유리 또는 사기 용기에 보관하여 마시기, 보일러 등에 연결된 온수관의 물은 먹지 않기
5) 물을 아껴쓰는 요령
(1) 절수형 수도기기를 설치
(2) 변기 물통에 모래나 자갈을 채운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 두기
(3) 샤워 시간을 줄이고 절약형 샤워 꼭지나 유량 조절기가 부착된 것을 사용
(4) 목욕시 욕조의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샤워기로 적당량만 사용
(5) 양치 할 때는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칫솔에 물을 적신 후 컴을 이용
(6) 세탁 할 때 합성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7) 설거지 할 때,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물을 틀어 놓고 하지 말고 받아서 하기
6) 직접 촬영한 덕산 정수장
7. 결론
견학을 가서 부산 수돗물을 병입 시켜 만든 순수라는 물을 주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 순수를 먹었는데 거부감도 안 들고 괜찮았던 것 같다. 견학을 가기 전에는 수돗물은 더럽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견학을 하고 난 후 수돗물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정수 처리 과정을 둘러보며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고 많은 투자를 하여 얻어진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사용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점은 이렇게 깨끗하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집으로 오는 용수 과정에서 배수관이라든지 물 저장 탱크 등이 비위생적으로 관리되어 수돗물에 대해서 좋지 않은 편견들을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가지는 것 같다. 나쁜 이물질을 흡착한다는 활성탄의 경우 한 마대 당 약 160만원 정도 한다고 하니 투자적인 면에서도 아끼지 않고 오로지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배수관이나 물 저장 탱크의 더러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홈닥터(121번)를 신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보고 끊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사람들이 수돗물을 싫어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로써 염소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다. 하지만 이제 수돗물 내 염소 잔류량을 0.15에서 0.1로 줄였기 때문에 거부감이 줄어 들것으로 보인다. 염소의 잔류량을 0.1로 줄인다고 해서 살균작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말씀 하셨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배관에서는 Fe, Mn 등이 나올 수 있으며 이 배관을 둘러싸고 있는 시멘트의 경우 염소와 만나서 작용을 하게 되면 경도성 물질(K,Al)이 나오게 되어 수돗물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0년 이후에 건설된 아파트의 경우 특수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배수관으로 정수장에서 가정으로 바로 공급되는 시스템 및, 시 전체를 블록화한 시스템들 좋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좋은 안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설치된 것은 수돗물을 나쁘게 변질 시킬 우려가 농후하기 때문에 빠른 교체 및 보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빨리 부산 전체가 좋은 시스템 속에서 좋은 배수관을 사용하여 부산 시민 전체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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