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담화 수준에 맞춘 사동, 피동 표현 문법 지도

소개글

7학년 담화 수준에 맞춘 사동, 피동 표현 문법 지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자.
(1) 붓이 너무 낡아서 글씨가 잘 (쓰이지, 써지지) 않는다.
(2) 정원의 잔디가 많은 사람들의 발에 (밟혀서, 밟아져서) 못 쓰게 되었다.
(3) 문이 바람에 저절로 (닫혀서, 닫아져서) 들어가지 못했다.
(4) 그의 소설은 재미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 읽어진다)
▶ 풀이
(1) 써지지
(2) 밟혀서
(3) 닫혀서
(4) 읽힌다
5. 다음 피동문에 대응하는능동문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그는 늘 죄의식에 쫓긴다.
(2) 문이 바람에 닫혔다.
(3) 배나무에 열매가 열렸다.
(4) 오늘은 날씨가 풀렸다.
(5) 드디어 문제의 실마리가 보인다.
▶ 풀이
(1) 죄의식이 늘 그를 쫓는다.( 어색어색)
(2) 바람이 문을 닫았다. (어색어색)
(3) 배나무가 열매를 열었다. (불가능)
(4) 날씨를 풀었다. (불가능 )
(5) 드디어 문제의 실마리를 본다. (가능)
5. 다음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철수가 칭찬을 들었다.
(2) 우리는 잡초를 열심히 뽑았다.
(3) 석수장이가 바위에 구멍을 뚫었다.
▶ 풀이
(1) 경우에 따라 가능
(2) 불가능
(3) 가능. 석수장이에 의해 바위에 구멍이 뚫렸다.

키워드

화용론,   국어 교육과정,   7차 개정 교육과정,   사동 피동 ,   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