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강해 제11장 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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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절

󰊲� 제2절

󰊳� 제3절

󰊴� 제4절

󰊵� 제5절

󰊶� 제6절

본문내용

가톨릭은 칭의와 성화를 혼동한다. 법적인 의와 본래적인 의를 혼동하는 것이다. 칭의는 단번에 되는 것이나 성화는 점진적으로 되는 것인데 이 둘을 구별하지 않았다. 가톨릭은 세례 받은 직후나 다른 성례들 중의 하나를 받은 직후에 의로워진다고 가르친다. 이 때 의로워지는 것은 단순히 법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내면이 거룩하여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거룩은 나중에 사소한 죄나 죽을죄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파괴될 수 있다. 의로운 상태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성례전을 하는 것이다. 죄에 의해 성례전적 은혜가 소멸되고, 성례전적 은혜로 말미암아 죄가 소멸되는 일을 반복한다. 이는 논리상 맞지 않다. 내면이 실제로 완전하게 거룩하게 된 사람이 어떻게 죄를 범할 수 있는가?
개혁주의는 한 번 칭의를 입은 사람은 “아무 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아무 죄책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도 없는 것이다.
성도가 죄를 범할지라도 하나님의 버림을 당하지는 않지만,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부자간의 관계는 그대로 있지만 징계를 당한다. 회개하면 다시 은혜를 회복할 수 있다.
질문5. 성도가 칭의 받은 후에 죄를 짓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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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절 구약 시대의 성도들의 칭의는 신약 시대의 성도들의 칭의와 모든 면에서 똑같았다. <갈 3:9,13-14>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롬 4:22-24>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세대주의는 구약시대의 성도들의 칭의는 신약 시대의 성도들의 칭의와 같다는 사실을 부인하거나 감춘다. 가령 모세 시대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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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28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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