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비만의 정의
2. 비만의 원인
1) 단순비만
2) 이차성비만
3. 비만의 종류
4. 비만치료법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3) 과일 다이어트 요법
4) 기타다이어트 식이요법
5) 수술요법
5. 비만의 합병증
1) 고혈압
2) 당뇨병
3) 고지혈증
4) 동맥경화증
5) 척추 및 관절 질환
6) 지방간
7)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
8) 기타
6. 비만의 영향
1) 대사적 장애
2) 기계적 장애
3) 내분비 장애
4) 심리적 장애
7. 결 론
2. 비만의 원인
1) 단순비만
2) 이차성비만
3. 비만의 종류
4. 비만치료법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3) 과일 다이어트 요법
4) 기타다이어트 식이요법
5) 수술요법
5. 비만의 합병증
1) 고혈압
2) 당뇨병
3) 고지혈증
4) 동맥경화증
5) 척추 및 관절 질환
6) 지방간
7)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
8) 기타
6. 비만의 영향
1) 대사적 장애
2) 기계적 장애
3) 내분비 장애
4) 심리적 장애
7. 결 론
본문내용
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모든 식물성 기름과 등 푸른 생선의 기름이다. 흡연은 동맥경화에 해로움이 확실하다.
5) 척추 및 관절 질환
- 비만자가 대부분 호소하는 관절통은 요통과 무릎 관절염이다. 이는 비만일수록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증상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의 비율로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질환은 비만환자에서 압도적으로 많다.
6) 지방간
- 비만한 사람은 체내 지방량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간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말초의 지방이 간으로 많이 이동되며, 또한 증가된 중성지질이 간에 과다하게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7)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
- 체내 지방량의 과도한 축적은 다리의 하지정맥류를 일으켜 심혈관 장애뿐만 아니라 외관상 불균형한 피부층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피부층의 과도한 지방축적은 습진, 피부터짐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을 유발하게 되어 생리적, 심리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유발시킨다.
8) 기타
- 정상인에 비해 활동력의 감소 및 체력의 저하로 쉽게 피로를 느끼며 고도 비만의 경우 자신감의 결여 등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6. 비만의 영향
1) 대사적 장애
-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무수히 많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심혈관 질환의 보유자라는 것이다.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사 증후군의 빈도가 높은데 이는 전체적으로 비만의 정도보다 비만의 유형, 즉 복부 비만, 혹은 내장 비만과 관련이 많으며 아시아인의 비만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이다. 대사증후군의 기전은 인슐린 저항성과 고인슐린혈증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비만 환자에서 현재 아무런 질병이 없다 하더라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함이 마땅하다.
비만과 관련하여 지방간이 나타날 수 있는데 바이러스성 간염과 독성 간염이 아니면서 간효소 수치가 정상 범위의 약 2~3배 정도로 상승되어 있으면 간주할 수 있다. 비만 치료를 하면 간기능이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간기능 이상에만 중점을 두어 고영양식과 휴식 등으로 활동량을 줄이면 더욱 악화되는 소견을 보인다. 그 외 담석증, 통풍 등도 비만과 관련된 대사 장애에 속하는데 이 두 가지 질환이 있을 때는 비만 치료를 위해 단식이나 극심한 열량제한식을 하면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 기계적 장애
- 비만에 의한 기계적 장애로 가장 흔한 것은 골관절염이다. 비반과 골관절염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주로 체중이 실리는 무릎과 고관절에 잘 생기며 계단을 오를 때는 체중의 2~4배의 하중이 하지 관절에 실린다. 골관절염은 체중이 증가할수록 위험이 증가하며, 50세 이상에서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그 위험도가 증가하고 단측성보다는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비만은 호흡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과다한 체중은 흉벽과 복부에 과다한 무게를 가함으로써 흉부의 탄력성을 떨어뜨려 기계적인 호흡 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복부 비만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높이고 특히 목의 굵기가 굵거나 연구개 부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으면 코골이와 함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더욱 높인다. 이것은 누운 자세에서 상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이며 중증인 경우에는 돌연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외 비만과 관련된 기계적 장애로는 위-식도 역류 현상, 빈뇨, 요실금, 하지 정맥류 등을 들 수 있다.
3) 내분비 장애
- 비만한 경우 정상 체중에 비해 초경의 시기가 빠르며 폐경의 시기는 늦어진다. 결과적으로 에스트로겐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있어 정상 체중에 비해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암인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이 높고, 반면 골다공증에는 보호 인자로 작용하게 된다. 비만한 여성에서는 월경불순, 불임 등의 빈도가 정상 체중에 비해 높으며 비만, 무월경, 불임의 양상으로 나타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형태도 정상체중군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무배란 환자의 치료도 배란유도제를 투여했을 때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에 비하여 치료 효과도 낮은데, 반면 배란유도제 대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을 때 배란이 유도되고 임신이 된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에서도 정자 감소증 및 전립선암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심리적 장애
- 비만에 의한 심리적 장애는 장년 및 노년층보다 젊은 연령 및 소아에서 흔하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장애, 인경 장애로 표현될 수 있다. 비만으로 인해 심리적인 문제가 이차적으로 나타났으면서도 그 정도가 경미한 경우에는 비만을 치료하면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하여 비만 치료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면 심리적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7. 결 론
비만은 그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였다. 비만으로 생기는 합병증이 정말 무서운 현대 사회의 무서운 병이다. 현재 많은 선진국은 비만 체계로 돌입 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많은 사람이 그로 인한 합병증에 시달린 다는 소리와 같다고 생각된다.
지금 이 레포트를 쓰는 자신도 과거에 비만으로 힘든 과정이 있었다. 일단 비만은 많은 사람의 놀림 거리가 되고 남들 다 입는 옷, 일 등등 실패할 경우가 높다. 이러한 것들로 많은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고 자부심을 갖는다. 성공의 원인은 첫째, 원인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인데 그 원인이 정서적 또는 정신적인 것일 때는 제거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둘째, 음식물 섭취를 줄임으로써 과잉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섭취열량을 줄임으로써 정상적인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셋째, 꾸준한 운동 습관이다. 하루에 30 ~ 40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겸해서 하면 다이트로 인한 살이 처짐이 없고 탱탱한 바디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노력 없이 빠른 결과를 나타낸다고 하는, 유행하고 있는 식이요법들이 과연 체중을 감소시키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런 일시적 방법들은 대개 건강에 해롭다.
5) 척추 및 관절 질환
- 비만자가 대부분 호소하는 관절통은 요통과 무릎 관절염이다. 이는 비만일수록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증상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의 비율로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질환은 비만환자에서 압도적으로 많다.
6) 지방간
- 비만한 사람은 체내 지방량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간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말초의 지방이 간으로 많이 이동되며, 또한 증가된 중성지질이 간에 과다하게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7)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
- 체내 지방량의 과도한 축적은 다리의 하지정맥류를 일으켜 심혈관 장애뿐만 아니라 외관상 불균형한 피부층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피부층의 과도한 지방축적은 습진, 피부터짐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을 유발하게 되어 생리적, 심리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유발시킨다.
8) 기타
- 정상인에 비해 활동력의 감소 및 체력의 저하로 쉽게 피로를 느끼며 고도 비만의 경우 자신감의 결여 등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6. 비만의 영향
1) 대사적 장애
-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무수히 많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심혈관 질환의 보유자라는 것이다.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사 증후군의 빈도가 높은데 이는 전체적으로 비만의 정도보다 비만의 유형, 즉 복부 비만, 혹은 내장 비만과 관련이 많으며 아시아인의 비만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이다. 대사증후군의 기전은 인슐린 저항성과 고인슐린혈증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비만 환자에서 현재 아무런 질병이 없다 하더라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함이 마땅하다.
비만과 관련하여 지방간이 나타날 수 있는데 바이러스성 간염과 독성 간염이 아니면서 간효소 수치가 정상 범위의 약 2~3배 정도로 상승되어 있으면 간주할 수 있다. 비만 치료를 하면 간기능이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간기능 이상에만 중점을 두어 고영양식과 휴식 등으로 활동량을 줄이면 더욱 악화되는 소견을 보인다. 그 외 담석증, 통풍 등도 비만과 관련된 대사 장애에 속하는데 이 두 가지 질환이 있을 때는 비만 치료를 위해 단식이나 극심한 열량제한식을 하면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 기계적 장애
- 비만에 의한 기계적 장애로 가장 흔한 것은 골관절염이다. 비반과 골관절염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주로 체중이 실리는 무릎과 고관절에 잘 생기며 계단을 오를 때는 체중의 2~4배의 하중이 하지 관절에 실린다. 골관절염은 체중이 증가할수록 위험이 증가하며, 50세 이상에서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그 위험도가 증가하고 단측성보다는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비만은 호흡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과다한 체중은 흉벽과 복부에 과다한 무게를 가함으로써 흉부의 탄력성을 떨어뜨려 기계적인 호흡 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복부 비만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높이고 특히 목의 굵기가 굵거나 연구개 부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으면 코골이와 함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더욱 높인다. 이것은 누운 자세에서 상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이며 중증인 경우에는 돌연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외 비만과 관련된 기계적 장애로는 위-식도 역류 현상, 빈뇨, 요실금, 하지 정맥류 등을 들 수 있다.
3) 내분비 장애
- 비만한 경우 정상 체중에 비해 초경의 시기가 빠르며 폐경의 시기는 늦어진다. 결과적으로 에스트로겐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있어 정상 체중에 비해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암인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이 높고, 반면 골다공증에는 보호 인자로 작용하게 된다. 비만한 여성에서는 월경불순, 불임 등의 빈도가 정상 체중에 비해 높으며 비만, 무월경, 불임의 양상으로 나타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형태도 정상체중군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무배란 환자의 치료도 배란유도제를 투여했을 때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에 비하여 치료 효과도 낮은데, 반면 배란유도제 대신 식사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을 때 배란이 유도되고 임신이 된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에서도 정자 감소증 및 전립선암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심리적 장애
- 비만에 의한 심리적 장애는 장년 및 노년층보다 젊은 연령 및 소아에서 흔하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장애, 인경 장애로 표현될 수 있다. 비만으로 인해 심리적인 문제가 이차적으로 나타났으면서도 그 정도가 경미한 경우에는 비만을 치료하면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하여 비만 치료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면 심리적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7. 결 론
비만은 그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였다. 비만으로 생기는 합병증이 정말 무서운 현대 사회의 무서운 병이다. 현재 많은 선진국은 비만 체계로 돌입 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많은 사람이 그로 인한 합병증에 시달린 다는 소리와 같다고 생각된다.
지금 이 레포트를 쓰는 자신도 과거에 비만으로 힘든 과정이 있었다. 일단 비만은 많은 사람의 놀림 거리가 되고 남들 다 입는 옷, 일 등등 실패할 경우가 높다. 이러한 것들로 많은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고 자부심을 갖는다. 성공의 원인은 첫째, 원인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인데 그 원인이 정서적 또는 정신적인 것일 때는 제거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둘째, 음식물 섭취를 줄임으로써 과잉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섭취열량을 줄임으로써 정상적인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셋째, 꾸준한 운동 습관이다. 하루에 30 ~ 40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겸해서 하면 다이트로 인한 살이 처짐이 없고 탱탱한 바디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노력 없이 빠른 결과를 나타낸다고 하는, 유행하고 있는 식이요법들이 과연 체중을 감소시키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런 일시적 방법들은 대개 건강에 해롭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