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Ⅰ.서론
1.개요
2.동기
*환자정보
Ⅱ.자료 및 방법
Ⅲ.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증상
4.종류
5.치료법
Ⅳ.수술과정
*사용했던 약물과 기구들
*수술과정요약
Ⅴ.수술실 실습 소감
Ⅰ.서론
1.개요
2.동기
*환자정보
Ⅱ.자료 및 방법
Ⅲ.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증상
4.종류
5.치료법
Ⅳ.수술과정
*사용했던 약물과 기구들
*수술과정요약
Ⅴ.수술실 실습 소감
본문내용
경우 지혈 목적으로 많이 사용
allis tissue forceps : 절개나 피부 봉합을 쉽게 하도록 조직을 잡아주는 기구
3~5호 silk : 결찰시
mosquito : 조직을 잡을 때
scissors : 피부나 장기를 절개하거나 잘라내는데 사용하며 봉합사나 dressing gauze를 자르는데 사용. 끝이 뾰족한 것부터 둥근 것까지 용도에 맞게 여러 종류가 사용됨.
saline : 세척시에 사용
3-0 chromic catgut : 봉합시에 사용
배액관 (penrose또는 hemovac) : 배액시에 사용
3-0또는 4-0 nylon : 결찰시에 사용
dreesing gauze
Y-gauze
snow ball(50개 정도)
4X4 gauze
소방포
plastar
needle holder : 봉합을 위한 바늘을 잡는데 사용하는 기구
towel clip : 방포, 수술에 사용되는 줄 (suction, bovie) 등을 고정 할 때 사용
kelly : mosquito 보다 큰 부위를 압박할 때 사용하는 기구
volkmann R : 끝이 갈고리 같아서 넓히기 편하며 효과적이다.
kelly-murphy forceps
lahey thyroid hemostatic forceps : 갑상선 지혈 겸자
lahey thyroid traction forceps : 갑상선 견인 겸자
lahey ligature passer right forceps
green thyroid retractor : 갑상선 견인기
lahey thyroid reractor : 갑상선 견인기
weitlaner self-retaining retractor : 자동견인기
aneurysm needle : 봉합사 운반기
parker double end retractors : 양끝 사용의 견인기
sharp volkmann rake retractors : 예리한 갈퀴형 5조 견인기
dull volkmann rake retractors : 둔한 갈퀴형 5조 견인기
michel clip holders or autoclip appliers and clips to match : 미첼클립과 클립 겸자
sponge holding forceps
forceps
suction : 상처나 강에서 분비물을 흡인시 사용
수술 절차 요약
1. 피부를 절개
2. 피판 형성
3. 근막을 절개
3. 흉쇄 유돌근 박리
4. 갑상선 노출
4. 갑상선 동맥을 결찰
5. 갑상선 절제
6. 갑상선 봉합
Ⅴ.수술실 실습 소감
수술실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수술실간호사의 업무에 대해서 나는 병동의 주체적인 간호의 역할은 없는 의사의 단순보조역할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시작하고 하루,이틀 수술때마다의 수술실간호사의 업무와 역할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역할과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무균환경을 위해서 철저하게 무균과정을 지키며 수술실에서 일어가는 각종수술의 전반적인 과정과 물품의 수요개수등까지도 정확하게 알며,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같은 호흡을 유지하며 수술의 과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은 이제까지 병동에서 많이 보던 간호사선생님들의 업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병동의 간호사선생님들은 의사의 회진시간이외의 환자의 신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의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수술실선생님들은 점차적인 회복보다는 지금 가장 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문제에 관하여 관심을 늦추지 않고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간호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동안 뿐 아니라 수술실에 관한 전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또한 굉장히 큰 매력이었습니다.
또한 수술전 환자 확인과 마취 및 수술 후 회복실에서의 환자 care 등 수술실 전체에 간호사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수술실 간호사가 되려면 수술 전 후 간호 뿐만 아니라 수술 전체 과정과 수술에 사용되는 기구와 물품들, 수술실 내의 무균적 관리법과 청결 유지, 그리고 수술 전 준비와 수술 후 검체관리에 관한 모든 것들 등등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의사가 말을 할 때서야 도구를 내밀지만, 현장에서는 의사의 별다른 지시없이도 수술과정을 의사와 똑같이 숙지하고 필요한 도구를 미리미리 준비해놓을 수 있는 모습은 전문직으로서의 간호사의 단적이면서 대표할수 있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아주 능숙하게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을 해내고 그 역할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나 존경스러웠고 나도 그렇게 내가 맡은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잘 해주셔서 정말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실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게 있지만 수술전이든,후에든 선뜻 질문하지 못해도 바쁘지 않을 땐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질문 하나만 해도 정말 우리를 위해 모르는것 까지 찾아가면서 다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모른다고 바로 질문만 할 생각을 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병원실습을 적지 않게 해봤지만 아직도 실무에서든,이론에서든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을 또 한번 알았고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동과는 다르게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병동에서는 보지 못할,그 이전에도,그 이후에도 수술실과 관련된 일을 하지않으면 못할 경험이라고 생각되어서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2주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 아쉽지만,수술실에서 한 2주라는 실습이 단순히 환자들의 수술하는 과정을 보았다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또 다른 중요한 환자의 케어를 해야 하는 과정을 보고 배운 값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수술실실습을 끝으로 학교에서의 실습으로 배우는 시간은 이제 없지만 수술실에서의 마지막실습으로 많은 경험을 얻었고 앞으로 간호사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수 잇는 좋은 간호사가 될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갑니다.
allis tissue forceps : 절개나 피부 봉합을 쉽게 하도록 조직을 잡아주는 기구
3~5호 silk : 결찰시
mosquito : 조직을 잡을 때
scissors : 피부나 장기를 절개하거나 잘라내는데 사용하며 봉합사나 dressing gauze를 자르는데 사용. 끝이 뾰족한 것부터 둥근 것까지 용도에 맞게 여러 종류가 사용됨.
saline : 세척시에 사용
3-0 chromic catgut : 봉합시에 사용
배액관 (penrose또는 hemovac) : 배액시에 사용
3-0또는 4-0 nylon : 결찰시에 사용
dreesing gauze
Y-gauze
snow ball(50개 정도)
4X4 gauze
소방포
plastar
needle holder : 봉합을 위한 바늘을 잡는데 사용하는 기구
towel clip : 방포, 수술에 사용되는 줄 (suction, bovie) 등을 고정 할 때 사용
kelly : mosquito 보다 큰 부위를 압박할 때 사용하는 기구
volkmann R : 끝이 갈고리 같아서 넓히기 편하며 효과적이다.
kelly-murphy forceps
lahey thyroid hemostatic forceps : 갑상선 지혈 겸자
lahey thyroid traction forceps : 갑상선 견인 겸자
lahey ligature passer right forceps
green thyroid retractor : 갑상선 견인기
lahey thyroid reractor : 갑상선 견인기
weitlaner self-retaining retractor : 자동견인기
aneurysm needle : 봉합사 운반기
parker double end retractors
sharp volkmann rake retractors : 예리한 갈퀴형 5조 견인기
dull volkmann rake retractors : 둔한 갈퀴형 5조 견인기
michel clip holders or autoclip appliers and clips to match : 미첼클립과 클립 겸자
sponge holding forceps
forceps
suction : 상처나 강에서 분비물을 흡인시 사용
수술 절차 요약
1. 피부를 절개
2. 피판 형성
3. 근막을 절개
3. 흉쇄 유돌근 박리
4. 갑상선 노출
4. 갑상선 동맥을 결찰
5. 갑상선 절제
6. 갑상선 봉합
Ⅴ.수술실 실습 소감
수술실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수술실간호사의 업무에 대해서 나는 병동의 주체적인 간호의 역할은 없는 의사의 단순보조역할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시작하고 하루,이틀 수술때마다의 수술실간호사의 업무와 역할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역할과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무균환경을 위해서 철저하게 무균과정을 지키며 수술실에서 일어가는 각종수술의 전반적인 과정과 물품의 수요개수등까지도 정확하게 알며,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같은 호흡을 유지하며 수술의 과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은 이제까지 병동에서 많이 보던 간호사선생님들의 업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병동의 간호사선생님들은 의사의 회진시간이외의 환자의 신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의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수술실선생님들은 점차적인 회복보다는 지금 가장 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문제에 관하여 관심을 늦추지 않고 보다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간호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동안 뿐 아니라 수술실에 관한 전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또한 굉장히 큰 매력이었습니다.
또한 수술전 환자 확인과 마취 및 수술 후 회복실에서의 환자 care 등 수술실 전체에 간호사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수술실 간호사가 되려면 수술 전 후 간호 뿐만 아니라 수술 전체 과정과 수술에 사용되는 기구와 물품들, 수술실 내의 무균적 관리법과 청결 유지, 그리고 수술 전 준비와 수술 후 검체관리에 관한 모든 것들 등등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의사가 말을 할 때서야 도구를 내밀지만, 현장에서는 의사의 별다른 지시없이도 수술과정을 의사와 똑같이 숙지하고 필요한 도구를 미리미리 준비해놓을 수 있는 모습은 전문직으로서의 간호사의 단적이면서 대표할수 있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아주 능숙하게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을 해내고 그 역할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나 존경스러웠고 나도 그렇게 내가 맡은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잘 해주셔서 정말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실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게 있지만 수술전이든,후에든 선뜻 질문하지 못해도 바쁘지 않을 땐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질문 하나만 해도 정말 우리를 위해 모르는것 까지 찾아가면서 다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모른다고 바로 질문만 할 생각을 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병원실습을 적지 않게 해봤지만 아직도 실무에서든,이론에서든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을 또 한번 알았고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동과는 다르게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병동에서는 보지 못할,그 이전에도,그 이후에도 수술실과 관련된 일을 하지않으면 못할 경험이라고 생각되어서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2주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 아쉽지만,수술실에서 한 2주라는 실습이 단순히 환자들의 수술하는 과정을 보았다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또 다른 중요한 환자의 케어를 해야 하는 과정을 보고 배운 값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수술실실습을 끝으로 학교에서의 실습으로 배우는 시간은 이제 없지만 수술실에서의 마지막실습으로 많은 경험을 얻었고 앞으로 간호사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수 잇는 좋은 간호사가 될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