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case, 갑상선절제술, op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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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case, 갑상선절제술, op case,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 갑상선이란, 갑상선절제술(수술잘 물품 , position, indication등)
- 수술전간호, 수술방법,수술후간호 (사진있음)

2. 사례연구

3. 마취약물

4. 간호진단
- 외과적 절개술과 관련된 출혈 위험성
- 마취로 인한 점액성 분비와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 외과적 절개로 인한 감염 위험성

본문내용

100%의 산소를 공급한다.
(환자가 마취가 깬 후에도 의식이 빨리 돌아오지 않아서 장시간 흡인을 해 주었다.)
- 기도내 분비물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얼굴을 옆으로 돌려주었다.
(다음 환자를 내려보내라고 말을 해놔서 환자가 의식은 별로 없었지만 회복 실에서 처치를 하도록 하고 회복실로 내려보냈는데 회복실 가는 동안 환자 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이동을 했다.)
- 효과적인 기침을 시범보이고 안위를 위해 흉곽을 지지할 수 없었다.
(환자가 의식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 기도삽관을 하고 있는 경우 흡인전/후 산소공급과 과팽창을 시켰다.
(기도삽관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흡인전과 후 충분한 산소를 주어 과팽창을 시킨 후에 흡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올바른 심호흡법을 교육할 수 없었다.
(의식이 성하지 않아서 심호흡도 못했고 제대로 교육할 수도 없었다.)
진단번호
평가날짜
평 가 수 행
2
9/2
대상자는 호흡양상이 12~20회를 유지하지도 못하였고 스스로 가래를 뱉을 수도 없어 계속 흡인을 해주었다. 이것으로 보아 호흡양상이 정상범위에 있을 것이다. 라는 진단은 달성되지 못한 것으로 본다.
간호진단
문제
번호
간 호 진 단
* 외과적 절개술로 인한 감염 위험성
발생일
해결일
서명
3
* 이론적 근거
인체는 수많은 미생물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이들이 숙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정상 상주균은 오히려 해로운 유기체가 신체에 침입하려고 할 때 대항하고 신체를 방어해 준다. 그러나 면역체계가 침범당할 때 유기체의 독성을 숙주의 면역체계가 효율적으로 차단하지 못할 때 감염성 질환이 생긴다. <성인간호학 上 , 현문사>
* 합리적 근거
* 주관적 자료
- 없음
* 객관적 자료
- 수술명 : thyroidectomy
- 수술팀이 무균술을 시행하였다.
- 꾸준히 미열이 있음 (37.5~37.6℃)
9/2
9/2
SN
한은선
진단
번호
목표 : 대상자에게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목적 및 기대되는 결과
간 호 계 획
이론적 근거
3
- 절개부위에 발적이나 부종이 관찰되지 않는다.
*진단적 계획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사정한다.
-감염시 체온, 맥박, 호흡수, 혈압이 상승된다.
-종창, 발적, 통증, 장액혈액성 분비물 증가는 염증의 지표이다.
* 치료적 계획
-소독된 물건 옆을 지날때는 50cm 이상 떨어져서 지나간다.
-수술부위는 철저히 소독한다.
-수술전 외과적 손씻기를 한다.
-외과적 손씻기 후 철저히 물기를 제거한다.
-수술 장갑을 착용한다.
-수술 전 손을 한번 더 닦는다.
-수술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를 방포로 덮는다.
-마스크는 비말이나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이동되는 균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가운은 대상자로 인한 분비물로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손, 손톱, 전박에 있는 일시균을 제거하고 상주하는 미생물을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거한다.
-손끝부터 팔꿈치를 향해 물기를 닦아낸다. 반대편 손을 말릴때는 수건의 반대쪽면을 사용한다. 멸균수건을 짚을 때 다른물건에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술장에서 모자와 마스크, 멸균가운을 입은 상태에서 멸균장갑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착용하여 완전한 무균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피부 청결을 통해 피부의 세균수를 줄여 세균 침입 가능성을 최대한 방지 시켜준다
-절개가 필요한 수술부위에는 수술부위와 마취에 필요한 부위만 제외하고는 모든부위에 소독방포를 덮어준다
* 교육적 계획
-환자에게 개인위생과 관련하여 교육한다.
-수술침대에서 환자를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한다
-무균술 중 환자가 움직여 소독된 부위를 부소독 할 수 있고 낙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환자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진단번호
평가날짜
간 호 수 행
3
9/2
-활력징후를 측정했다.
체온37.6℃
37.6℃
37.5℃
37.5℃
37.5℃
37.5℃
맥박94회
80회
80회
92회
92회
96회
호흡12회
12회
12회
12회
12회
12회
혈압110/82
92/60
95/58
90/62
88/55
90/50
마취직후
8:30
9:00
10:00
11:00
깨어남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사정하였다.
(대상자에게는 별다른 감염의 증상이나 징후가 보이지 않았고 상처 부위도 깨끗했다.)
-소독된 물건 옆을 지날때는 50cm 이상 떨어져서 지나갔다.
(물건 뿐만 아니라 멸균 가운을 입고 있는 의료진 옆을 지날때도 50cm 이 상 떨어져서 지나가서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르는 감염에 대비했다.)
(하지만 몇몇 간호사 분들은 일반 유니폼을 입고도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술부위는 철저히 소독했다.
(베타딘 볼을 이용해서 다섯 번, 여섯 번 거듭 소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 고, 수술 부위는 목이지만 얼굴에서 가슴까지 철저히 소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술전 외과적 손씻기를 했다.
(2분을 정확히 지키지는 않았지만 철저하게 손씻기를 했다.
하지만 가우닝을 하러 왔을 때 팔꿈치 윗부분에 베타딘 거품이 그대로 묻은 것을 보고 제대로 헹구어 졌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외과적 손씻기 후 철저히 물기를 제거했다.
(수술방 프리셉터 선생님께 배울때는 수건 윗부분으로 양손바닥을 닦고 세 로로 반을 접어서 한쪽씩 손목부터 팔꿈치를 닦는걸로 배웠는데 막상 지키 는 사람은 별로 되지 않았고 그냥 적당히 반으로 접어서 닦는 의료진이 이 번 수술팀에는 더 많았다.)
-수술 장갑을 착용했다.
(스크럽 널스의 도움을 받아 무균적으로 장갑을 착용했다.)
-수술 전 장갑낀 손을 깨끗이 닦았다.
(수술 전과 후에 의료진들이 장갑위로 한번 더 닦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술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방포로 덮었다.
(구멍이 뚫린 방포로 수술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를 덮었다.)
- 교육적 계획은 환자의 상태의 따라 시행하지 못하였다.
진단번호
평가날짜
평 가 수 행
3
9/2
대상자의 절개부위에 발적이나 부종이 관찰되지 않았고 대상자는 별다른 감염증상을 호소하지 않았으므로 이 진단은 달성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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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0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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