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게 해서 개인은 권력의 기술에 의해 그 대상이자 도구로 되고, 권력의 질서 안에 편입되어 정상화(normalization)된다.
규율은 신체에 작용한다. 규율을 개인을 권력이 작용하는 대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권력을 수행하는 수단으로 간주하는 권력의 테크놀로지이다. 이 때 개인들은 권력의 대리인일 뿐 그 주체가 아니고 권력의 산물 또는 효과일 뿐이다.
규율은 신체에 작용한다. 규율을 개인을 권력이 작용하는 대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권력을 수행하는 수단으로 간주하는 권력의 테크놀로지이다. 이 때 개인들은 권력의 대리인일 뿐 그 주체가 아니고 권력의 산물 또는 효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