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병동 CASE: Cerebral Infarction(뇌졸중 CASE)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내과병동 CASE: Cerebral Infarction(뇌졸중 CA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손보다 덜하다,)
ii) 감각장애, 동측성 반맹증
iii) 실어증: 우세반구장애 시 전실어증(Global Aphasia)
② ACA Syndrome: i) 병변 반대쪽 발과 다리의 마비, 보행부전
ii) 발가락, 발 다리의 감각소실
iii) 의지결어증
iv) 요실금
v) 정신기능장애(불면증, 보속증), 주위관심결여, 산일성(Distractibility)
vi) Slowness, Fat Affect, 자발성 부족
③ Internal Carotid Artery Syndrome: i) 병변의 반대측 얼굴, 팔, 다리의 마비 및 감각결여
ii) 우세반구 장애 시: 설어증,
비 우세반구 장애 시: 실행증, 인지불능증(Agnosia), 일측성 무관심(Unilateral Neglect)
iii) 동측성 반맹증
2) Vertebrobasilar Region(척추 뇌저영역)
① Vertebral Artery Syndrome: 얼굴-코-눈의 통증, 어지러움증, 병변과 같은쪽 얼굴의 저린 감, 운동실조증, 실어증, 구어장애, 안구진탕증 등.
② Basilar Artery Syndome: 안면-혀-인두근육의 허약, 사지마비.
③ Anterial Inferior Cerebellar Artery: 현운, 오심, 구토, 이명, 안구진탕증 등
④ Pos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y Syndrome (Wallenberg's Syndrome)
: 오심, 구토, 실어증, 구음장애, 반대쪽 몸통과 사지의 통증과 온도감각 소실, 소뇌증상으 로 운동실조증과 현운, 안구진탕증(수평방향).
⑤ Posterior Cerebral Artery Syndrome: 기억장애, 심한 시각장애, 깊이인지 장애, 편마비,
모든 특수감각 소실, 운동실조증, 동공기형
⑥ Deep Cortical Syndrome: 반대측의 편마비 및 감각결여, 안구가 마비부위에서 일탈(처음 30분에 발생), 후두부 두통, 어지러움, 앉고 걷는 것의 불능, 연수를 압박하여 Death 초래.
4. 진단 및 치료
뇌색전에서는 심근경색등의 영향에 의한 것도 있기 때문에 심전도검사를 실시한다. 뇌컴퓨터단층 촬영이 감별에 많은 도움이 된다. 급성기의 환자는 절대 안정을 요하며 동시에 뇌졸중의 발병된 원인 및 기전을 정확히 규명하여 이에 대한 조취를 취하고 신경이학적 검사와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관찰하므로서 증세가 더욱 악화가 되는지 또는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일발적으로 환자의 혈압은 초기에는 상승되어 있는 것이 보통인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환자가 안정을 취하면 혈압이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고 만일 혈압을 인위적으로 갑자기 낮출 경우 뇌혈류의 장애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혈압 조절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1) 약물 요법 : 뇌졸중 특히 뇌경색을 예방하는 약물은 작용원리에 따라 크게 항응고제와 항 혈소판제제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더 이상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역할 을 하는 약이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기 때문에 뇌경색이 생기는 것이므로 혈전 을 막는 것이 이 약물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1) 항응고제
항응고제는 크게 정맥 주사 또는 피하 주사로 투여하는 ‘헤파린’이라는 약과 경구 복용하는 ‘와파린(warfarin)’이라는 약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경색 발병 초기에 항응고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정맥 또는 피하 주사가 가능한 ‘헤파린’을 사용하며 입원 중 빈번한 혈액 검사를 통해 투여량을 조절하여야 출혈 부작용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장기적으로 항응고제 복용이 필요할 경우에는 경구 복용이 가능한 ‘와파린’을 사용하며 이 경우 역시 정기적인 혈액 검사(응고 기능 검사)를 하여 항응고 효과를 모니터링 하여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한다.
와파린 복용 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혈액 응고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으므로 출혈이 발생할 경우 지혈이 되지 않아 위험에 빠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2) 항혈소판제제
항혈소판제제는 혈관 속의 혈전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뇌경색의 재발을 막는 약물이다. 지금까지 효능이 인정된 항혈소판제제로는 아스피린, 티클로피딘, 트리플루살, 클로피도그렐 등이 있다.
항혈소판제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들은 소화불량, 속쓰림, 복통, 설사 등과 같은 위장 장애이며 드물게는 과민반응, 출혈 등과 같은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특히 항혈소판제제의 효과는 혈관 속의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처 발생 시 일어나는 정상적인 지혈 기능도 억제하기 때문에 정상인에 비해 지혈 기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출혈이 생길 수 있는 다른 의학적 치료(치과치료, 수술 등)시 주의를 요하며 타 약제와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문제도 생길 수 있어 다른 약을 같이 복용할 경우에는 담당 의사에게 확인을 받는 것이 좋다.
2) 재활치료 : 뇌졸중에 걸린 후 되도록 빨리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재활치료는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줍니다.
1)뇌졸중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2)일상 생활에서 닥치게 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사회적, 심리적인 도움을 주어 퇴원한 후에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뇌졸중이 경미하거나 금방 호전되었다면 재활치료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뇌졸중에 걸리고 나서 처음 몇 주 동안에 대부분의 회복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몇 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계속하는 경우도 있다. 재활치료를 지속해도 별다른 호전이 보이지 않으면 치료를 중단하게 된다. 재활치료가 중단되었다고 해서 환자가 더 이상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회복은 몇 년간에 걸쳐서 천천히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참고문헌 】
1. 신경외과 중환자실 메뉴얼(2006). 삼성의료원 간호부. 삼성서울병원
2. 대한 뇌졸중 학회: http://www.stroke.or.kr
3. 기본간호의 실제(2006). 송경애 외. 현문사
4. 임상간호 실무지침Ⅰ 간호방법(1995).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5. 진단적 검사와 간호(1996). 송미순 외. 현문사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9.03.02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11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