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 연구의 동기
2) 연구의 목적
3) 연구의 대상
4) 연구의 도구
5) 연구의 절차
6) 이론적 배경
Ⅱ.본론
1) 설문지 분석
1) 연구의 동기
2) 연구의 목적
3) 연구의 대상
4) 연구의 도구
5) 연구의 절차
6) 이론적 배경
Ⅱ.본론
1) 설문지 분석
본문내용
치에서의 따로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 시간대 명시자 그룹의 MBTI
◇ 비시간대 명시자 그룹의 MBTI
④ MBTI 설문자의 평균 학업시간
학업 시간의 경우 위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는데, 이로 보아서 보통 전공공부를 하는데 투자하는 일주일의 학습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조금 넘는 정도로 학업시간이 비슷하다는 걸 보아서, 시간을 얼마나 계획적이나 비계획적이냐에 따라서 성적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⑤‘고득점자 vs 저득점자’ 의 계획표 P와 J의 수치 비교.
고득점자의 J성향 수치와 저득점자의 P성향 수치를 나타낸 표를 보면 그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됨을 볼 수 있다.
Ⅲ. 결론
1) 연구의 한계
① 총체적인 인과관계분석의 결여
전체적인 MBTI의 유형(성격)과 행동의 결과(성과)와의 관계에는 밀접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즉, MBTI를 통한 개인별 성격과 학습 성과에는 밀접한 연관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예를 들어 ‘ESTJ라는 유형이 INFP라는 유형에 비해 학습 성과가 높았다.’ 등을 연관성은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발표준비과정에서 교수님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개인별 성격과 학습 성과에 인과관계가 있기보다는 개인별 독립변수(학습에 대한 계획성, 투입시간, 이해도 등)와 종속변수(학습의 성과)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② 결론도출을 위한 표본대상의 부족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다소 표본대상이 부족하였다. 당초 8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나 결론분석은 46여명의 것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80여명의 설문대상자 중 46명만이 설문조사에 충실하게 응했기 때문이다. 46명만이 설문조사에 충실히 답변하였던 이유로는 설문조사시간과 학점기재의 문항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이번 설문지는 MBTI 정식설문 94문항과 자체제작설문 3문항(학습의 성과, 투입시간, 계획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설문조사시간은 20분에서 30분정도가 소요되었기 때문에 대상자들이 충실하게 응하지 못하였다. 둘째, 자체제작설문문항 중에는 학습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한 학점기재문항이 있었다. 그러나 설문조사대상자 중 몇몇은 이러한 학점기재문항에 응하지 않았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로 80명의 설문조사대상자 중 46명의 설문조사로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다.
2) 연구의 의의
위와 같은 연구의 한계성(총체적인 인과관계 분석의 결여, 결론도출을 위한 표본대상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앞서 한계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학습의 성과는 개인별 MBTI성격유형보다는 학습에 대한 계획성, 투입시간, 이해도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곧 총체적인 개인별 성격유형과 학습 성과에는 가시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설문조사와 결론분석을 통해서 MPTI의 유형들 중에서도 J(계획성)와 P(유연성)의 성격유형이 학습 성과라는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즉, J(계획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이 P(유연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보다 학습 성과에서 월등하게 크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유는 J(계획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이 P(유연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보다 학습의 계획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연구는 J(계획성)라는 성격유형이 학습의 계획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학습의 성과라는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3) 연구의 시사점
앞서 연구의 의의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J(계획성)라는 성격유형은 학습의 계획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J성향의 인물은 목표의식이 뚜렷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반면 P성향의 인물은 목표와 방향이 가변 상황에 따른 유통성 덜 계획적, 체계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를 기업과 같은 조직에 적용하면, J성향의 인물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예를 들어, 공무원과 같이 일상적이고 형식이 갖추어진 업무)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P성향의 인물은 융통성 있고 창의적인 업무(예를 들어, 3M과 같이 창의적이고 목표가 유동적인 프로젝트 업무)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J성향의 인물이 P성향의 인물보다 업무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직원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업무를 주워줌으로써 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시간대 명시자 그룹의 MBTI
◇ 비시간대 명시자 그룹의 MBTI
④ MBTI 설문자의 평균 학업시간
학업 시간의 경우 위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는데, 이로 보아서 보통 전공공부를 하는데 투자하는 일주일의 학습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조금 넘는 정도로 학업시간이 비슷하다는 걸 보아서, 시간을 얼마나 계획적이나 비계획적이냐에 따라서 성적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⑤‘고득점자 vs 저득점자’ 의 계획표 P와 J의 수치 비교.
고득점자의 J성향 수치와 저득점자의 P성향 수치를 나타낸 표를 보면 그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됨을 볼 수 있다.
Ⅲ. 결론
1) 연구의 한계
① 총체적인 인과관계분석의 결여
전체적인 MBTI의 유형(성격)과 행동의 결과(성과)와의 관계에는 밀접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즉, MBTI를 통한 개인별 성격과 학습 성과에는 밀접한 연관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예를 들어 ‘ESTJ라는 유형이 INFP라는 유형에 비해 학습 성과가 높았다.’ 등을 연관성은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발표준비과정에서 교수님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개인별 성격과 학습 성과에 인과관계가 있기보다는 개인별 독립변수(학습에 대한 계획성, 투입시간, 이해도 등)와 종속변수(학습의 성과)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② 결론도출을 위한 표본대상의 부족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다소 표본대상이 부족하였다. 당초 8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나 결론분석은 46여명의 것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80여명의 설문대상자 중 46명만이 설문조사에 충실하게 응했기 때문이다. 46명만이 설문조사에 충실히 답변하였던 이유로는 설문조사시간과 학점기재의 문항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이번 설문지는 MBTI 정식설문 94문항과 자체제작설문 3문항(학습의 성과, 투입시간, 계획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설문조사시간은 20분에서 30분정도가 소요되었기 때문에 대상자들이 충실하게 응하지 못하였다. 둘째, 자체제작설문문항 중에는 학습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한 학점기재문항이 있었다. 그러나 설문조사대상자 중 몇몇은 이러한 학점기재문항에 응하지 않았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로 80명의 설문조사대상자 중 46명의 설문조사로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다.
2) 연구의 의의
위와 같은 연구의 한계성(총체적인 인과관계 분석의 결여, 결론도출을 위한 표본대상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앞서 한계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학습의 성과는 개인별 MBTI성격유형보다는 학습에 대한 계획성, 투입시간, 이해도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곧 총체적인 개인별 성격유형과 학습 성과에는 가시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설문조사와 결론분석을 통해서 MPTI의 유형들 중에서도 J(계획성)와 P(유연성)의 성격유형이 학습 성과라는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즉, J(계획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이 P(유연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보다 학습 성과에서 월등하게 크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유는 J(계획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이 P(유연성)의 성격유형을 갖춘 학생보다 학습의 계획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연구는 J(계획성)라는 성격유형이 학습의 계획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학습의 성과라는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3) 연구의 시사점
앞서 연구의 의의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J(계획성)라는 성격유형은 학습의 계획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J성향의 인물은 목표의식이 뚜렷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반면 P성향의 인물은 목표와 방향이 가변 상황에 따른 유통성 덜 계획적, 체계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를 기업과 같은 조직에 적용하면, J성향의 인물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예를 들어, 공무원과 같이 일상적이고 형식이 갖추어진 업무)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P성향의 인물은 융통성 있고 창의적인 업무(예를 들어, 3M과 같이 창의적이고 목표가 유동적인 프로젝트 업무)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J성향의 인물이 P성향의 인물보다 업무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직원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업무를 주워줌으로써 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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