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千字文)-해석,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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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자문(千字文)-해석, 읽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천자문(한자)
2. 한자훈음(글자 뜻과 소리)
3. 천자문 해석

본문내용

기듯)이 선회하고 있다.








즐길 탐
읽을 독
가지고놀 완
시장 시
붙일 우
눈 목
주머니낭
상자 상
(후한의 왕총) 독서를 즐겨 저잣거리 책방에서 탐독하였는데
(한번 읽으면) 주머니나 상자에
담아 둠(기억/외우다)과 같다고 하였다.








쉬울 이
가벼울유
바 유
두려워할 외
엮을 속
귀 이
담 원
담 장
(군자) 말을 쉽게 하고(소홀히 하고) 경솔
하게(가볍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바이니
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다.








갖출 구
반찬 선
저녁밥손
밥 반
맞을 적
입 구
채울 충
창자 장
(군자) 반찬만 갖추고 밥을 먹으니
입에 맞게 배(창자)를 채운다.








배부를포
물릴 어
삶을 팽
재상 재
굶주릴기
족할 염
지게미조
겨 강
배부를 때에는 삶은
고기(좋은 음식)도 그 맛을 모르고
배 고플 때는 겨와
술지게미(하찮은 음식)도 족하다.(맛있다)








친할 친
겨레 척
옛 고
옛 구
늙을 로
적을 소
다를 이
양식 량
친(친가), 척(외가)과 고구(오랜 친구)
그리고
늙은이와 젊은이의 음식(식사)을
달리해야 한다.








첩 첩
모실 어
길쌈 적
길쌈 방
모실 시
수건 건
휘장 유
방 방
아내(여자)는 안에서
길쌈(베를 짜는 일)을 하며
휘장을 친 방(안방)에서는
수건을 들고 시중든다.








흰비단환
부채 선
둥글 원
깨끗할결
은 은
촛불 촉
빛날 위
빛날 황
흰 비단으로 만든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며
은촛대의 촛불은 휘황찬란하다.








낮 주
잘 면
저녁 석
잘 매
쪽 남
죽순 순
코끼리상
평상 상
낮에 낮잠 자고 또한 밤에 일찍 자니
(한가함)
푸른 대자리와 코끼리 침상이다.
(부유하고 안락함)








줄 현
노래 가
술 주
잔치 연
사귈 접
잔 배
들 거
잔 상
악기(거문고/비파)를 타며 노래 부르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니
술잔을 들어 올려 주고받는다.








바로잡을 교
손 수
조아릴돈
발 족
기쁠 열
즐길 예
또 차
편안할강
손을 들고 발을 두드리며 춤을 추니
기쁘고 즐겁고 또한 평안하다.








정실 적
뒤 후
이을 사
이을 속
제사 제
제사 사
찔 증
맛볼 상
맏이(장남)은 뒤(조상)를 계승하여
대를 잇고
증(겨울 제사)과 상(가을 제사)를 진낸다.








조아릴계
이마 상
거듭 재
절 배
두려워할 송
두려워할 구
두려울공
두려워할 황
(선조/조상에게) 이마(머리)를 조아려
두 번 절하니
송구(엄중)하고 공황(공경)해야 한다.








편지 전
편지 첩
대쪽 간
구할 요
돌아볼고
대답할답
살필 심
자세할상
편지는 간략히 요점을 쓰고
회답(답장)은 자세히 살펴 써야 한다.








뼈 해
때 구
생각할상
목욕할욕
잡을 집
더울 열
원할 원
서늘할량
(사람) 몸에 때가 끼면 목욕하기를 생각하고
뜨거운 것을 잡으면
서늘한(시원한) 것을 원한다(찾는다).








나귀 려
노새 라
송아지독
수컷 특
놀랄 해
뛸 약
넘을 초
달릴 양
(서민/백성)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황소는
놀라서 뛰고, 뛰어넘어 달린다.
(가축의 건강과 번성)








벨 주
벨 참
도적 적
훔칠 도
잡을 포
얻을 획
배반할반
망할 망
(법) 도적을 베어 처벌하고
배반하고 도망치는 자를 잡아
죄를 다스린다.








베 포
쏠 사
동료 료
알 환
산이름혜
거문고금
성씨 완
휘파람소
(한나라) 여포는 화살을 잘 쐈고,
(초나라) 웅의료는 쇠구슬을 잘 던졌으며
(위나라)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탔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편안할념
붓 필
인륜 륜
종이 지
고를 균
공교할교
맡길 임
낚시 조
(진나라) 몽념은 붓을 만들었고,
(후한) 채륜은 종이를 만들었으며
(위나라) 마균은 지남차(나침반)를 만들고, (전국시대)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다.








풀 석
어지러울 분
이로울리
풍속 속
아우를병
다 개
아름다울 가
묘할 묘
얽힌 것을 풀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였다.



姿




털 모
베풀 시
맑을 숙
모양 자
공교할 공
찡그릴빈
고울 연
웃을 소
(오나라) 모장과 (월나라) 서시는
자태가 아름다워서
찡그려도 교묘하고 곱게(아름답게) 웃었다.








해 년
화살 시
매양 매
재촉할최
햇빛 희
빛날 휘
밝을 랑
빛날 요
세월은 화살같이 늘 재촉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햇빛은 세상을 밝게 비춘다.








구슬 선
구슬 기
매달 현
빙빙돌알
그믐 회
넋 백
고리 환
비칠 조
선기(혼천의/천문을 보는 기구)가 높이 매달려 돌아가고
달은 그믐이 되면 어두워졌다가 보름이 되면 동그랗게 되어(보름달) 밝게 비친다.








손가락지
섶나무신
닦을 수
복 우
길 영
편안할수
길할 길
아름다울 소
땔감을 넣으면 불이 꺼지지 않듯이 끊임없이 도리(수양)를 닦으면(하면) 복을 얻고
그리고 오래도록 편안하고 길함이 있으리라.








법도 구
걸음 보
끌 인
옷깃 령
구부릴부
우러를앙
복도 랑
사당 묘
걸음을 바로 걷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몸을 구부려 낭(조정), 묘(종묘)를 우러른다.








묶을 속
띠 대
자랑 긍
엄숙할장
노닐 배
노닐 회
볼 첨
바라볼조
관대(의관)를 하고 긍지와 위엄(엄숙함/떳떳함)이 있고
이리저리 거닐어 다니니(배회하니)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








외로울고
좁을 루
적을 과
들을 문
어리석을 우
입을 몽
등급 등
꾸짖을초
고루(보고 들은 것이 적어)하고 과문(식견/견문)이 좁으니
어리석고 몽매하여 꾸짖음을 들어 마땅하다.








이를 위
말씀 어
도울 조
놈 자
어찌 언
어조사재
어조사호
어조사야
(한문의) 도와주는 말(조사)을 이르기를
‘언 재 호 야’ 이 네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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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7.03
  • 저작시기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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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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