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간호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2. 간호 진단, 정의
3. 간호 목표: 장기 목표, 단기 목표
4. 진단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진단적 수행
5. 치료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치료적 수행
6. 교육적 계획 & 이론적 근거, 교육적 수행
7. 간호 평가
2. 간호 진단, 정의
3. 간호 목표: 장기 목표, 단기 목표
4. 진단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진단적 수행
5. 치료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치료적 수행
6. 교육적 계획 & 이론적 근거, 교육적 수행
7. 간호 평가
본문내용
(250ml), 물 (180ml)
총 섭취량: 950ml
배설량
소변: 300ml
배변: 없음
구토: 1회, 50ml (오후 3시)
소변: 350ml
배변: 1회 (가벼운 설사, 100ml)
구토: 1회, 40ml, 60ml (오후 5시)
소변: 300ml
배변: 없음
구토: 1회, 70ml (오전 9시)
소변: 250ml
배변: 1회 (가벼운 설사, 80ml)
구토: 1회, 60ml (오후 4시)
치료적 수행
1. 대상자의 손이 닿는 곳에 곡반을 두었다.
대상자는 구토가 있을 때를 대비해 곡반을 준비해 놓았으나, 곡반을 볼 때마다 구토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불편하였다. 이에 따라 곡반은 침대 아래에 두고, 필요할 때 보호자가 옆에서 꺼내주기로 하였다.
2. 가능하다면 매 2~4시간 마다 구강 청결을 제공하거나 돕는다.
처방난 탄튬 가글을 4시간 간격으로 가글하도록 설명하였다.
3. 방에서 유해한 냄새를 제거한다. (향수, 드레싱, 구토물)
대상자가 구토할 경우 보호자가 즉시 도움을 주어 구토물을 바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실습생과 보호자에게는 향수나 강한 섬유유연제 냄새를 피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대상자의 드레싱은 chemoport 주변을 매일 한 번씩 교체하였는데, 대상자가 알코올 냄새로 인해 오심을 겪는다고 하여 포비돈 아이오딘을 사용해 소독하였다.
4. 가능하다면 차가운 물, 얼음 조각, 생각 제품, 실온의 죽 혹은 맑은 스프를 제공하였다.
대상자는 차가운 물을 조금씩 마실 때, 속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얼음 조각을 조금씩 씹으면서 구토감이 다소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실온의 죽이나 맑은 스프를 섭취할 때는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으나, 점차적으로 조금씩 먹을 수 있었고, 죽이 먹기 힘들 경우에는 뉴케어를 처방받아 먹으면서 전반적으로 수분 섭취가 증가하면서 상태가 조금 개선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5. 수분 균형을 유지하였다.
대상자에게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소량씩 차가운 물, 얼음 조각, 맑은 스프 등을 섭취하도록 유도했으며, 수분 섭취량은 하루 약 950ml로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대상자의 탈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입술과 피부의 건조함이 다소 개선되었다. 또한, 구토 후에도 수분 섭취를 조금씩 계속하여 체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수분 섭취로 인해 대상자는 오심과 구토의 빈도가 조금 줄어들었다.
6. 대상자가 선호하는 음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하였다. (토스트, 크래커와 같이 건조한 음식/ 쌀, 죽, 바나나 같은 부드럽고 간단한 음식)
대상자는 죽과 같은 부드럽고 간단한 음식을 선호하며, 소량씩 자주 제공하였을 때 오심과 구토가 심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밥이나 토스트 등 건조한 음식은 입에 넣기가 어려워하며 대신 뉴케어를 제공하여 조금씩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체중 감소를 막고, 영양 상태를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었다.
7. 처방된 항구토제를 투여하였다.
prn Macperan inj 10mg IV가 있어 하루 평균 2회 투여하였다.
약 투여 후 30분 이내에 속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표현하였으며, 오심으로 인한 불편함이 감소하여 소량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교육적 수행
1. 자세를 천천히 바꾸도록 교육하였다.
대상자에게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자세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바꾸는 습관을 들이도록 교육하였다. 교육 후 며칠 동안, 급하게 움직일 때보다 울렁거림이 덜하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오심과 현기증이 줄어든 것을 스스로 인식하였다. 보호자 또한 대상자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오심을 호소하는 일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움직이려는 노력을 돕고자 대상자 옆에서 지켜보며 일상 활동을 지원했다.
2. 대상자 혹은 돌봄 제공자에게 대상자가 이완, 심상요법, 심호흡과 같은 비약물적 오심 조절 방법을 교육하였다.
①이완 기법
눈을 감은 상태로 편안하게 누워 발끝부터 시작해 종아리, 허벅지, 복부, 어깨, 목, 얼굴 순으로 근육을 천천히 이완하며 긴장을 풀어둔다. 긴장된 부위를 숨을 내쉴 때마다 느슨하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호흡에 집중한다.
-> 이완 기법을 시도한 후, 대상자가 불안감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함.
②심상 요법 (이미지 트레이닝)
눈을 감고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나 편안하게 느끼는 장면을 떠올린다. (잔잔한 바닷가, 푸른 숲길, 맑은 하늘) 상상 속 장면의 소리, 냄새, 느낌을 세밀하게 떠올리며 그곳에서 편안하게 숨을 쉬며 자신이 그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대상자는 심상 요법을 통해 과거 추억이 떠오르면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함.
③심호흡 기법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쉬며 복부와 가슴의 긴장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약 4초간 숨을 들이쉬고 4초간 멈춘 뒤, 6초에 걸쳐 숨을 내쉬는 방식으로 5~10분간 반복한다.
-> 대상자는 오심이 심해질 때 주로 심호흡을 하며, 안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다고 함. 심호흡을 반복하면 오심이 가라앉는 효과를 본다고 말함.
3. 대상자 혹은 돌봄 제공자에게 오심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로 악화되면 의료진을 찾도? 교육하였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는 흔한 부작용이나, 오심이나 구토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영양과 수분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오심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 횟수가 늘어날 경우,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함.
이에 오심, 구토 횟수, 섭취량, 배설량을 기록하도록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교육함. 기록에 따라 담당 의료진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수액 처방을 통해 균형을 맞추었음.
간호 평가
장기 목표
대상자는 퇴원할 때까지 오심이 사라지거나 완화되었다고 말한다. -> 달성
단기목표
대상자는 5일 이내 소량씩 자주 음식을 섭취한다. -> 달성
대상자는 5일 이내 수분 섭취량을 유지한다. -> 달성
대상자는 5일 이내 오심 완화 요법을 스스로 적용한다. -> 달성
총 섭취량: 950ml
배설량
소변: 300ml
배변: 없음
구토: 1회, 50ml (오후 3시)
소변: 350ml
배변: 1회 (가벼운 설사, 100ml)
구토: 1회, 40ml, 60ml (오후 5시)
소변: 300ml
배변: 없음
구토: 1회, 70ml (오전 9시)
소변: 250ml
배변: 1회 (가벼운 설사, 80ml)
구토: 1회, 60ml (오후 4시)
치료적 수행
1. 대상자의 손이 닿는 곳에 곡반을 두었다.
대상자는 구토가 있을 때를 대비해 곡반을 준비해 놓았으나, 곡반을 볼 때마다 구토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불편하였다. 이에 따라 곡반은 침대 아래에 두고, 필요할 때 보호자가 옆에서 꺼내주기로 하였다.
2. 가능하다면 매 2~4시간 마다 구강 청결을 제공하거나 돕는다.
처방난 탄튬 가글을 4시간 간격으로 가글하도록 설명하였다.
3. 방에서 유해한 냄새를 제거한다. (향수, 드레싱, 구토물)
대상자가 구토할 경우 보호자가 즉시 도움을 주어 구토물을 바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실습생과 보호자에게는 향수나 강한 섬유유연제 냄새를 피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대상자의 드레싱은 chemoport 주변을 매일 한 번씩 교체하였는데, 대상자가 알코올 냄새로 인해 오심을 겪는다고 하여 포비돈 아이오딘을 사용해 소독하였다.
4. 가능하다면 차가운 물, 얼음 조각, 생각 제품, 실온의 죽 혹은 맑은 스프를 제공하였다.
대상자는 차가운 물을 조금씩 마실 때, 속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으며, 얼음 조각을 조금씩 씹으면서 구토감이 다소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실온의 죽이나 맑은 스프를 섭취할 때는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으나, 점차적으로 조금씩 먹을 수 있었고, 죽이 먹기 힘들 경우에는 뉴케어를 처방받아 먹으면서 전반적으로 수분 섭취가 증가하면서 상태가 조금 개선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5. 수분 균형을 유지하였다.
대상자에게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소량씩 차가운 물, 얼음 조각, 맑은 스프 등을 섭취하도록 유도했으며, 수분 섭취량은 하루 약 950ml로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대상자의 탈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입술과 피부의 건조함이 다소 개선되었다. 또한, 구토 후에도 수분 섭취를 조금씩 계속하여 체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수분 섭취로 인해 대상자는 오심과 구토의 빈도가 조금 줄어들었다.
6. 대상자가 선호하는 음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하였다. (토스트, 크래커와 같이 건조한 음식/ 쌀, 죽, 바나나 같은 부드럽고 간단한 음식)
대상자는 죽과 같은 부드럽고 간단한 음식을 선호하며, 소량씩 자주 제공하였을 때 오심과 구토가 심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밥이나 토스트 등 건조한 음식은 입에 넣기가 어려워하며 대신 뉴케어를 제공하여 조금씩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체중 감소를 막고, 영양 상태를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었다.
7. 처방된 항구토제를 투여하였다.
prn Macperan inj 10mg IV가 있어 하루 평균 2회 투여하였다.
약 투여 후 30분 이내에 속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표현하였으며, 오심으로 인한 불편함이 감소하여 소량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었다.
교육적 수행
1. 자세를 천천히 바꾸도록 교육하였다.
대상자에게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자세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바꾸는 습관을 들이도록 교육하였다. 교육 후 며칠 동안, 급하게 움직일 때보다 울렁거림이 덜하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오심과 현기증이 줄어든 것을 스스로 인식하였다. 보호자 또한 대상자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오심을 호소하는 일이 줄어든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움직이려는 노력을 돕고자 대상자 옆에서 지켜보며 일상 활동을 지원했다.
2. 대상자 혹은 돌봄 제공자에게 대상자가 이완, 심상요법, 심호흡과 같은 비약물적 오심 조절 방법을 교육하였다.
①이완 기법
눈을 감은 상태로 편안하게 누워 발끝부터 시작해 종아리, 허벅지, 복부, 어깨, 목, 얼굴 순으로 근육을 천천히 이완하며 긴장을 풀어둔다. 긴장된 부위를 숨을 내쉴 때마다 느슨하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호흡에 집중한다.
-> 이완 기법을 시도한 후, 대상자가 불안감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함.
②심상 요법 (이미지 트레이닝)
눈을 감고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나 편안하게 느끼는 장면을 떠올린다. (잔잔한 바닷가, 푸른 숲길, 맑은 하늘) 상상 속 장면의 소리, 냄새, 느낌을 세밀하게 떠올리며 그곳에서 편안하게 숨을 쉬며 자신이 그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대상자는 심상 요법을 통해 과거 추억이 떠오르면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함.
③심호흡 기법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쉬며 복부와 가슴의 긴장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약 4초간 숨을 들이쉬고 4초간 멈춘 뒤, 6초에 걸쳐 숨을 내쉬는 방식으로 5~10분간 반복한다.
-> 대상자는 오심이 심해질 때 주로 심호흡을 하며, 안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다고 함. 심호흡을 반복하면 오심이 가라앉는 효과를 본다고 말함.
3. 대상자 혹은 돌봄 제공자에게 오심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로 악화되면 의료진을 찾도? 교육하였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는 흔한 부작용이나, 오심이나 구토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영양과 수분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오심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 횟수가 늘어날 경우,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함.
이에 오심, 구토 횟수, 섭취량, 배설량을 기록하도록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교육함. 기록에 따라 담당 의료진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수액 처방을 통해 균형을 맞추었음.
간호 평가
장기 목표
대상자는 퇴원할 때까지 오심이 사라지거나 완화되었다고 말한다. -> 달성
단기목표
대상자는 5일 이내 소량씩 자주 음식을 섭취한다. -> 달성
대상자는 5일 이내 수분 섭취량을 유지한다. -> 달성
대상자는 5일 이내 오심 완화 요법을 스스로 적용한다. ->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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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칭찬받은 신부전 케이스/ 낙상위험성 케이스 , 심박출량 감소 케이스 / 간호과정 2개, 간호진단 7개 / 노인간호학 케이스 / 성인간호학 케이스 / 만성신부전 케이스 CAS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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