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근부와 모간부의 구성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작성하시오

소개글

모근부와 모간부의 구성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작성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모근부의 구성과 기능
1) 모근부의 구성
(1) 모낭(hair-follicle)
(2) 모구(hair-bulb)
(3) 모유두(hair-papilla)
(4) 모모세포(hair-mother cells)
(5) 피지선(sebaceous gland)
(6) 입모근(arrector pili)
(7) 색소세포(melanocyte)
2) 모근부의 기능

2. 모간부의 구성과 기능
1) 모간부의 구성
(1) 에피 큐티클(epi-cuticle)
(2) 엑소 큐티클(exo-cuticle)
(3) 엔도 큐티클(endo-cuticle)
2) 모간부의 기능

3.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같은 화학 시술 반응에 가장 관련성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며, 모발의 성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 피질세포에서 한계막(limiting-membrane)에 둘러싸인 거대원섬유는 인접한 거대원섬유와 조밀하게 배열되어 있고 이들 밀착배열로 인하여 거대원섬유의 횡단면은 타원형 또는 다각형의 형태로 관찰되었다. 건강한 모발의 피질의 멜라닌과립은 독립된 형태로 거대원섬유사이기질에 존재하거나 무리를 지어 세포잔유물이 존재하는 부위에 다량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모근부와 모간부의 구성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보았다. 모발 염색은 약 4600년 전부터 역사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미용의 한 부분으로 정착하게 된 시기는 독일의 호프만에 의해 1863년에 파라-페닐렌디아민(p-Phenylenediamine)이 개발되면서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때부터 모발 염색이 행해졌다. 프랑스의 모네이가 1883년 영구염모제를 개발해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B.C 2000년 전 이집트인들은 열대성 식물인 풀의 잎을 갈아 헤나 가루를 만들고, 뜨거운 물과 향신료, 오일(oil)을 한곳에 섞은 것을 모발에 입히고 뜨거운 태양아래 있는 방법으로 모발에 색을 입히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에는 자연재료(식물의 뿌리나 잎, 나무껍질, 열매)를 이용하여 추출한 염료를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모발은 흑색이나 적갈색으로 염색되었지만 현재에는 다양한 색깔이 나와 원하는 색으로 모발에 염색을 하고 있다. 1960년대 국내 최초로 화학 염모제가 개발되었으며, 이후 1970년대에는 여러 가지 색상의 염모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급격하게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소비문화가 발달하고 미용 분야가 더욱 세분화 되고 다양화 되면서 광범위한 변화를 주고 있다. 그 중 헤어컬러링은 단순히 모발에 색을 입힌다는 의미에서 헤어 트렌드가 동안 외모를 지향하는 쪽으로 변화되고 있어 멋내기 염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Ⅳ. 참고문헌
김주섭, 김찬수, 김유정, 유세은, 모발과학, 훈민사, 2017.
임병덕, 남부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모발염색 시술 시 고객성향이 염색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2016.
이방실, 두피, 모발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미용전공, 석사학위논문, 2009.
박수경,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석사학위논문, 산화제가 모발의 염색성에 미치는 영향, 2005.

키워드

모근부,   모간부,   구성,   기능,   모간부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