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눅4:31-37절을 중심으로)

소개글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눅4:31-37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
1. 사람의 말 “불평과 원망”

2. 귀신의 말 “더럽고, 죽이는 말”

3.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
Ⅲ. 마치며..

본문내용

경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대제사장 신하 말고의 귀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장모 열병을 고치셨고, 수종에 걸린 자를 고치셨습니다.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셨습니다. 심지어 죽은 자들도 살려내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비롯해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도 살려내셨습니다. 아니 당신 스스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자살, 자살, 자살하라!” 하지만, 성령은 “살자, 살자, 멋지게 살자!” 하십니다.
우울증에 빠진 사람, 살 소망이 끊긴 사람들이 제대로 예수 만나면 살아나게 됩니다. 성령이 붙잡고 있는 한 결코 사망은 없습니다. 요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런 기쁨이 우리 교회에 있기를 원하십니까?? 이러 능력이 나타나기 원하시나요? 진정 오늘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교회에 나타나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입술로 남탓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 해야만 합니다. 변화산 밑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 기도 아니고서는 우리가 처해있는 우리들의 상황과 문제를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이요 낙심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복 받은 자라고 할 때의 복은 히브리말로 바라크로, ‘무릎을 꿇다. 하나님께 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사람들에게는 기적과 응답이 함께하지만, 무릎 꿇지 않는 사람에게는 환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Ⅲ. 마치며..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가 아주 떠난 것이 아니라 잠시 떠났더라라고 누가복음 4장 13절에 말씀했습니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우리는 우리를 해치던 자가 완전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또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계속함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골로새서 4:2“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사람의 말이나, 더러운 사탄의 소리에 매이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힘입어 기도하고, 외치는 삶이 되어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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