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날”에 대한 성경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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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절 끝날”에 대한 성경적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명절 끝날”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예수님이 초청하시는 날
2, 갈증이 해소되는 날
3.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날
Ⅲ. 마치며..

본문내용

강이 흘러나리라” 누가 주님을 믿는 자인가? 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가 주님을 믿는 자이고, 성령님은 그 사람을 통해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가? 바로, 그 마음과 중심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있으면, 성령께서는 그 사람 삶속에 역사하시며, 그 사람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지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비유하실 때, 물에 비유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을 사모하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사모하시는 사람은 말씀을 사랑합니다. 사모하는 사람은 늘 주님을 향해 더 가까이 나가기 원합니다. 사모하는 사람은 순종합니다. 성령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성령은 내 모든 감정, 내 모든 지성과 의지, 전인격적으로 흘러내립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들은 생수가 그 배에서 흘러넘치게 됩니다. 성령은 그 배를 넘어, 저 메마른 광야 사막까지 죽었던 모든 것을 살립니다. 이 성령이 흘러가는 곳마다 더러운 것이 다 씻겨 내려갑니다. 성령의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막힌 곳이 뚫리고, 억압된 것이 자유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목마른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생수를 마시고, 그 생수가 내 안에 넘쳐나는 사람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아모스 8장 11절에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림과 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마른지도 모르고, 목마르면서도 하나님을 떠나 갈증을 못느끼는 사람들에게 명절 끝날 선포하신 진리의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저와 여러분들에게 맡겨주셨습니다.
Ⅲ. 마치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주일입니다. 명절 끝날입니다. 우리가 왜 이 곳에 모여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 이곳에 임해계십니다. 우리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덕담도 나누고, 새배도하고, 선물도 새뱃돈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이 명절 끝날, 주님을 사랑하여 모인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넘치는 생수의 강물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강물과 바닷물은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도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오늘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비를 주시고, 눈을 내려 주시고, 강을 흐르게 하시며, 바다에 파도가 치게 하십니다. 명절 끝날, 초대된 저와 여러분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은 누구나 믿으라. 지금 누구나 오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목마른 누구나 지금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먼저 사랑하는 자에게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명절 끝날에 선언하시는 예수님의 그 부르심의 요청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으로 반응하여, 우리 배에서 탐욕과 욕심이 아닌, 생명의 생수가 흘러 차고 넘쳐서, 우리가 가는 곳에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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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2.12
  • 저작시기202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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