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 ••••••••••••••••••••••••••••• 1
2. 세균성 수막염의 문헌고찰 ••••••••••••••••••••••• 1
Ⅱ. 본론 •••••••••••••••••••••••••••••••• 3
1. 가상사례•••••••••••••••••••••••••••••• 3
2. 대상자 간호 사정••••••••••••••••••••••••••• 3
3. 간호진단•••••••••••••••••••••••••••••••• 3
4. 간호과정••••••••••••••••••••••••••••••• 4
Ⅲ. 결론••••••••••••••••••••••••••••••••• 10
Ⅳ. 참고문헌 •••••••••••••••••••••••••••••••10
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 ••••••••••••••••••••••••••••• 1
2. 세균성 수막염의 문헌고찰 ••••••••••••••••••••••• 1
Ⅱ. 본론 •••••••••••••••••••••••••••••••• 3
1. 가상사례•••••••••••••••••••••••••••••• 3
2. 대상자 간호 사정••••••••••••••••••••••••••• 3
3. 간호진단•••••••••••••••••••••••••••••••• 3
4. 간호과정••••••••••••••••••••••••••••••• 4
Ⅲ. 결론••••••••••••••••••••••••••••••••• 10
Ⅳ. 참고문헌 •••••••••••••••••••••••••••••••10
본문내용
는 큰 혈관이 지나가므로 효과적으로 심부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것을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같이 설명하였다.
오한은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고 추울 때 더 심해지므로 오한이 있을 때 냉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역효과임을 설명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격려하였다. (By RN) 2024.05.28. 09:00 오심, 구토 증상이 완화된 후 격려
발열 대상자에게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포함된 올바른 음식 섭취는 매우 중요하고 교육함.
영양팀과의 협력을 통해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배식했으며 회복을 위한 충분한 영양 섭취를 장려했다.
<교육적 중재>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활동을 제한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휴식하도록 격려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시행
대상자에게 발열 상태에서 활동을 제한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안위를 증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중요하다고 교육함.
활동은 고체온 상태에서 이미 증가되어 있는 대사와 열 생산을 증가시키고, 심박수와 혈압 증가로 순환계에 부담을 주며, 에너지 소모와 피로를 가중시킨다고 교육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고체온의 증상 및 합병증, 대처방법,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고에 대해 교육한다. (By RN)
2024.05.28. 14:00 시행
고체온의 증상은 땀, 떨림, 오한, 근육통, 식욕부진, 탈수, 피로 등이 있으며 심각한 증상으로는 발작이 있다.
합병증으로는 탈수, 탈성 발작 등이 있으며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도록 교육함.
위 내용을 교육하고 꼭 증상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오한이 있을 때는 냉요법이 역효과임을 교육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교육시행
- 오한은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고 추울 때 더 심해지므로 오한이 있을 때 냉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역효과임을 설명.
4. 보호자에게 대상자가 열이 발생하면 미온수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교육시행
오한기-발열기-회복기로 진행되는 발열의 3단계에서 체온이 상승하는 오한기에는 추위를 느끼므로 냉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보온을 위한 중재를 제공함.
해열제 투여 후 오한이 없을 때 여분의 옷, 담요 등을 제거하고, 해열을 촉진하기 위한 냉요법으로 미온수 마시지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대상자가 불편감이 없고 피부 자극과 손상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하였다.
32~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목, 흉부, 액와 부위를 10분 정도 닦아주도록 교육.
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목표달성)
→ 2024.05.28. 16:00부터 오한이 없다고 얘기했으며 그 후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음.
2. 대상자는 중재 후 8시간 이내에 체온이 38℃ 이하로 측정될 것이다.(목표달성)
→ 2024.05.28. 18:00 37.4℃ 측정
검사명
2024.05.28.
2024.05.29.
2024.05.30.
정상치
WBC
▲17.0
9.5
4.8
4.5-11x10/ml
ESR
▲40.0
19
17
0~20mm/hr
CRP
▲9.75
0.9
0.8
0.5-1.0mg/dL
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WBC, CRP, ESR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목표달성)
2024.05.28.과 2024.05.29.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장기목표>
1.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체온이 정상범위(36~37.5℃)를 유지할 것이다. (추후관찰) → 대상자는 아직 퇴원하지 않음.
Ⅲ. 결론
세균성 뇌수막염은 다양한 세균성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여 뇌마에 염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질환이다. 병태생리학에 박테리아 침입과 면역 반응이 포함되어 발열, 두통, 목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단은 임상적 평가와 요추 천자 소견으로 이루어지고 치료에는 적절한 항생제의 신속한 투여와 지지요법이 포함된다. 세균성 수막염은 신속하게 항생제를 넣는 것이 중요하고 페니실린이나 광범위 항생제의 개발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한 번 더 들었다.
간호진단은 1순위로 뇌막의 염증으로 인하 뇌막 자극과 관련된 급성 통증으로 현재 실질적으로 심한 두통이 있어 통증 해결을 1순위로 했다. 2순위로는 뇌막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으로 감염으로 인한 고체온으로 보이며 급성 통증 다음인 2순위로 정했다. 간호과정은 뇌막의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으로 작성했으며 고열은 대사율을 빠르게 상승시켜 불감수성 수분상실을 증가시키므로 환자의 탈수증상을 잘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부족했고 궁금한 점은 두개내압 상승 환자는 약간의 탈수상태를 유지해야 하지만 고체온인 대상자는 불감성 수분상실을 증가시키므로 환자의 탈수 증상을 잘 사정하고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두개내압 상승은 약간의 탈수이고 고체온은 수분 공급을 해야 하는데, 수분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정상적인 상태가 제일 좋겠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할지, 두개내압 상승으로 수분 섭취를 격려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었다.
Ⅳ. 참고문헌
[1] 지해미.(2024.05.25.). “뇌수막염인데 수액과 진통제만” 결국 사망한 10대 女.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1691754/%eb%87%8c%ec%88%98%eb%a7%89%ec%97%bc%ec%9d%b8%eb%8d%b0-%ec%88%98%ec%95%a1%ea%b3%bc-%ec%a7%84%ed%86%b5%ec%a0%9c%eb%a7%8c-%ea%b2%b0%ea%b5%ad-%ec%82%ac%eb%a7%9d%ed%95%9c-10%eb%8c%80/
[2] 질병관리청. 올바른 손씻기. https://www.kdca.go.kr/
[3] 성미혜 외 공저,(2022),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경기: 수문사
[4] 윤은자 외 공저,(2022),성인간호학Ⅱ,경기: 수문사
오한은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고 추울 때 더 심해지므로 오한이 있을 때 냉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역효과임을 설명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격려하였다. (By RN) 2024.05.28. 09:00 오심, 구토 증상이 완화된 후 격려
발열 대상자에게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포함된 올바른 음식 섭취는 매우 중요하고 교육함.
영양팀과의 협력을 통해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배식했으며 회복을 위한 충분한 영양 섭취를 장려했다.
<교육적 중재>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활동을 제한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휴식하도록 격려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시행
대상자에게 발열 상태에서 활동을 제한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안위를 증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중요하다고 교육함.
활동은 고체온 상태에서 이미 증가되어 있는 대사와 열 생산을 증가시키고, 심박수와 혈압 증가로 순환계에 부담을 주며, 에너지 소모와 피로를 가중시킨다고 교육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고체온의 증상 및 합병증, 대처방법,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고에 대해 교육한다. (By RN)
2024.05.28. 14:00 시행
고체온의 증상은 땀, 떨림, 오한, 근육통, 식욕부진, 탈수, 피로 등이 있으며 심각한 증상으로는 발작이 있다.
합병증으로는 탈수, 탈성 발작 등이 있으며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도록 교육함.
위 내용을 교육하고 꼭 증상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함.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오한이 있을 때는 냉요법이 역효과임을 교육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교육시행
- 오한은 심부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신체의 반응이고 추울 때 더 심해지므로 오한이 있을 때 냉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역효과임을 설명.
4. 보호자에게 대상자가 열이 발생하면 미온수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하였다. (By RN) 2024.05.28. 14:00 교육시행
오한기-발열기-회복기로 진행되는 발열의 3단계에서 체온이 상승하는 오한기에는 추위를 느끼므로 냉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보온을 위한 중재를 제공함.
해열제 투여 후 오한이 없을 때 여분의 옷, 담요 등을 제거하고, 해열을 촉진하기 위한 냉요법으로 미온수 마시지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대상자가 불편감이 없고 피부 자극과 손상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하였다.
32~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목, 흉부, 액와 부위를 10분 정도 닦아주도록 교육.
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목표달성)
→ 2024.05.28. 16:00부터 오한이 없다고 얘기했으며 그 후 오한 증상을 보이지 않음.
2. 대상자는 중재 후 8시간 이내에 체온이 38℃ 이하로 측정될 것이다.(목표달성)
→ 2024.05.28. 18:00 37.4℃ 측정
검사명
2024.05.28.
2024.05.29.
2024.05.30.
정상치
WBC
▲17.0
9.5
4.8
4.5-11x10/ml
ESR
▲40.0
19
17
0~20mm/hr
CRP
▲9.75
0.9
0.8
0.5-1.0mg/dL
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WBC, CRP, ESR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목표달성)
2024.05.28.과 2024.05.29.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
<장기목표>
1.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체온이 정상범위(36~37.5℃)를 유지할 것이다. (추후관찰) → 대상자는 아직 퇴원하지 않음.
Ⅲ. 결론
세균성 뇌수막염은 다양한 세균성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여 뇌마에 염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질환이다. 병태생리학에 박테리아 침입과 면역 반응이 포함되어 발열, 두통, 목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단은 임상적 평가와 요추 천자 소견으로 이루어지고 치료에는 적절한 항생제의 신속한 투여와 지지요법이 포함된다. 세균성 수막염은 신속하게 항생제를 넣는 것이 중요하고 페니실린이나 광범위 항생제의 개발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한 번 더 들었다.
간호진단은 1순위로 뇌막의 염증으로 인하 뇌막 자극과 관련된 급성 통증으로 현재 실질적으로 심한 두통이 있어 통증 해결을 1순위로 했다. 2순위로는 뇌막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으로 감염으로 인한 고체온으로 보이며 급성 통증 다음인 2순위로 정했다. 간호과정은 뇌막의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으로 작성했으며 고열은 대사율을 빠르게 상승시켜 불감수성 수분상실을 증가시키므로 환자의 탈수증상을 잘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부족했고 궁금한 점은 두개내압 상승 환자는 약간의 탈수상태를 유지해야 하지만 고체온인 대상자는 불감성 수분상실을 증가시키므로 환자의 탈수 증상을 잘 사정하고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두개내압 상승은 약간의 탈수이고 고체온은 수분 공급을 해야 하는데, 수분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정상적인 상태가 제일 좋겠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할지, 두개내압 상승으로 수분 섭취를 격려하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었다.
Ⅳ. 참고문헌
[1] 지해미.(2024.05.25.). “뇌수막염인데 수액과 진통제만” 결국 사망한 10대 女.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1691754/%eb%87%8c%ec%88%98%eb%a7%89%ec%97%bc%ec%9d%b8%eb%8d%b0-%ec%88%98%ec%95%a1%ea%b3%bc-%ec%a7%84%ed%86%b5%ec%a0%9c%eb%a7%8c-%ea%b2%b0%ea%b5%ad-%ec%82%ac%eb%a7%9d%ed%95%9c-10%eb%8c%80/
[2] 질병관리청. 올바른 손씻기. https://www.kdca.go.kr/
[3] 성미혜 외 공저,(2022),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경기: 수문사
[4] 윤은자 외 공저,(2022),성인간호학Ⅱ,경기: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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