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개요, 역사, 문화, 자연환경, 인문환경 등 전반적 내용

소개글

파리의 개요, 역사, 문화, 자연환경, 인문환경 등 전반적 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hapter 1. 파리의 현재

1) 파리
- 위치: 프랑스 북부에 위치
- 인구: 약 220만명. (프랑스 전체의 1/5)
- 언어: (프랑스 공용어) 프랑스어
- 종교: 대부분이 가톨릭교 (약85%), 개신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 런던, 브뤼셀, 암스테르담, 독일의 서부도시 등과 이어지는 요충지

2) 파리의 성립배경
- B.C. 55년: 시테섬에 위치한 작은 어촌(파리시족 거주),
로마인 정착(세느강 남쪽), 파리정복
- 후에 프랑크 왕국이 이곳을 점령한 후 ‘파리’로 명명
카페왕조 성립이후 프랑스의 중심

3) 파리의 역사
- 중세: 가톨릭의 중심지로 부상. (St. Chapelle 건립)
- 르네상스, 계몽: 문화와 사상의 중심지
- 루이 14세: 부와 권력의 대도시로 성장. (절대왕정기)
- 19c 초: 나폴레옹 등장으로 역사의 질곡에 빠짐
- 19c 말: 오스만 남작의 도시 재정비. 서유럽문화의 새 숨결
- 2차 세계대전 후: 성장, EU의 심장부로 거듭남

chapter 2. 파리의 자연환경

1) 기후: 기본적으로 서안해양성기후(cfb)
1년 내내 강수량 기복이 거의 없고 기온변화도 크지 않다.

2) 지형: 파리분지 → 구조평야

3) 파리의 4계절 - 春: 관광객 多, 쾌적한 날씨, 다양한 전시회와 음악회
- 夏: 많은 행사, 축제가 7월까지 열림, 강수량 ↑, 가끔 태풍
- 秋: 쾌적한 온도 유지
- 冬: 눈(雪)을 보기 힘듦, 상쾌한 기후, 산책하기 좋은 계절

4) 명승지: 세느강 - 시테섬, 생루이섬. (연결다리: pont neuf)
- 유람선 관광 (9개 언어 안내방송)
- parisien의 중요한 삶의 무대 (조깅, 작은 파티, 인공비치)



chapter 3. 파리의 인문환경

1) 인종: 기본적으로 라틴계통, 노예무역이후 흑인 증가.

2) 건물양식과 특징: 대개 정교한 건축양식 (교회건축에서 잘 드러남)
- 고딕양식: 뾰족한 아치와 높이 솟은 창문이 특징
ex) Cathedrale Notre-Dame (노트르담 대 성당)
- 르네상스: 고전주의+고딕, 스테인드글라스와 넓은 실내.
ex) St. etienne du mont (생 테티엔 뒤 몽 교회)
- 바로크: 거대하고 화려한 돔
ex) Val de grace (발 드 그라스 교회)
- 신 고전주의: 그리스․로마양식의 영향, 대칭적 배열
ex) St. Sulpice (생 쉴피스 교회)
- 現: 건물 신축 시 시청의 허가가 꼭 필요함

3) Parisien의 정서: 대다수 반미감정 有, 파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함
파리의 모든 문화재, 언어 등을 소중히 함

4) 산업: 18c 산업혁명 이후 석탄이 고갈된 다음 관광산업과 상업으로 크게 발달
- 라데팡스: 파리 외곽지역에 건설된 거대한 상업지구

5) 종교: 가톨릭 (parisien의 삶의 중심)

chapter 4. 파리의 문화

1) Tolerance →프랑스인에게 늘 강조되는 생활 덕목.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

2) 물랑루즈 (Moulin Rouge): 캉캉춤의 발상지

3) 루브르 박물관 - 중세 바이킹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성채
- 르네상스 방식으로 개조
- 수세기에 걸쳐 증축
* 루브르의 소장 대표 문화재: 모나리자, 비너스, 니케, 함무라비 법전

4) 파리컬렉션 - 세계 유행의 중심역할

5) 기타 여러 가지 축제: 프랑스 혁명 기념일, 게이 퍼레이드, WHITE NIGHT 등.

본문내용

술품은 고대에서 19세기까지의 오리엔트 및 유럽 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것만 해도 총 20만 점을 넘는다. 작품은 각 부분마다 연대·지역별로 분류되어 광대한 루브르궁전의 북동(北棟)을 제외한 거의 모든 건물의 각 층에 배치되어 있다. 회화 ·공예 부문은 2·3층에, 조각 부문은 1·2층에 진열하고 있다.
4) 기타 여러 가지 축제
(1) 파리컬렉션
07-08년 추동 파리 컬렉션은 8일간의 일정으로 약 100개의 프리젠테이션이 개최
파리는 역사적인 관점을 창의로 풀어보려 한다.
존 갈라아노의 쟈포네스크, ALEXANDER MCQUEEN의 고딕양식
예술적 가치를 일상성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VIKTOR&ROLF의 퍼포먼스
(2) 프랑스 혁명 기념일 (Fete nationale 14 juillet)
1789년 7월 14일, 파리의 시민들이 절대왕정 전제정치의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을 함락시키면서 대혁명의 불꽃이 일어나고 민중의 자유를 위한 싸움이 시작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사관학교’ 앞 광장 ‘샹 드 마르스’에서 공화국에 대한 선서식 겸 축제를 열었던 것이 프랑스 대혁명 축제의 기원이다.
대혁명 100주년 때에는 ‘에펠탑’을 세웠으며 1989년에 있었던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루
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건설과 라 데팡스의 ‘제 3개선문’을 완공하였으며, 매년 가장 중요한 국가적인 행사로 7월 14일 혁명 축제를 성대히 치루는 것은, 수많은 피의 대가로 얻은 민중의 자유와 혁명 정신을 소중히 여기자는 뜻이 아닐까?
축제의 정점은 7월 14일 밤에 '에펠탑'과 '트로카데로'광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성대하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대규모 공연이 열리는데 특히 '트로카데로'와 '에펠탑'에서 레이저와 영상을 투영하여 연출하는 장대한 영상 쇼는 일품이다. 행사는 밤 10시 30분에 시작
하지만 자리 잡고 행사를 보려면 적어도 3~4시간 전에는 나가야만 겨우 후미진 곳에서나마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한꺼번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여든다.
또한, 개선문에서 부터 콩코드 광장까지 샹젤리제 거리를 행진하는 프랑스 군대의 열병식을 구경하는 것도 아주 좋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유명 인사들의 얼굴도 볼 수 있고, 프랑스인들이 갖는 자부심의 근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다.
<프랑스 군대의 열병식>
(3) 게이퍼레이드 6월 24일
<행진하는 모습> <의료계 종사 게이팀>
<게이 커플 모습>
(4) WHITE NIGHT: 10월 1일
10월1일 밤엔 절대로 안 통한다. 밤새 놀라고 만든 축제.
<밤새 춤추고 노는 모습> <길거리 나이트>
<건물 외벽에서 영화 상영>
<참고도서>
<파리여자 서울여자> 심우찬. 시공사. 2004.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강. 2004.
<파리:론리 플래닛 베스트> 롭 플린, 배진아 옮김. 안그라픽스. 2003.
<디키 해외여행 시리즈-파리> Dorling&kindersley. 서울문화사. 2001.
<이야기 프랑스사> 윤선자. 청아출판사. 2006.
<파리> 조반나 마지. BONECHI. (한국어판) → 프랑스에서 구입한 것이라서 출판연도 확인불가.
전재국(발행인). 시공사. 2006.
<사랑해, 파리> 황성혜. 예담. 2006.
롭 플린, 배진아 옮김. 영신사. 2005.
<자유와 낭만의 공간 프랑스기행> 이규식. 예담. 2004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mars8/120031123824
http://blog.naver.com/balgolak/90014455218
http://blog.naver.com/goldmoth/20030846546
http://blog.naver.com/latemeet/110008169210
http://blog.daum.net/kobysh/11375802
http://blog.naver.com/cho5879/10014202900
http://cafe.naver.com/footballgeneration/46
http://blog.naver.com/sungsichang/20018817654
http://100.naver.com/100.nhn?docid=753839
http://news.sbs.co.kr/journalist/news_column_view.jsp?news_id=N0311637986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08&eid=HjCyniVMQy3jGuVF7xrBok7PYlh3H6iY&qb=wK+3tCC067rOutDAxyCzqrbzv80guLbC+bChwfa3ziDEq8XnuK/AzCA4MCUgwMy788C4t84gwaYxIMG+sbPAzLDtLCC+xrb4sOggwMy5zsDatenAxyDB9bCht84gMTAlIMDMu/PAxyDAzL29tvexsy4gseLFuCAxMCXBpLW1t84gutDG98fRtNk=
http://cafe.naver.com/firenze/80051
http://blog.naver.com/mrkoi59/140037330133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150888&contentno=150888
http://100.naver.com/100.nhn?docid=56369
http://blog.naver.com/anpigaro?Redirect=Log&logNo=35272025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08&eid=Qfa5H5ynivRGpp0IAzIZvCUpJ4L9Uzsc&qb=x8G2+726x/W47bHis+TAzw==
http://cafe.naver.com/20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20
http://blog.naver.com/info48?Redirect=Log&logNo=8001917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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