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공통형)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대보름에 대해서 도시 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소개글

(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공통형)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대보름에 대해서 도시 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월 대보름: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축제
1-1. 정월 대보름의 '의미': 첫 보름달에 소망을 담다
1) 새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
2) 공동체의 화합과 축제의 날

1-2. 정월 대보름의 '가치': 지혜로운 삶의 문화
1) 건강을 지키는 지혜: 제철 음식과 영양
2)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재생과 풍요

2. 정월 대보름날, 우리가 했던 특별하고 재미있는 풍속들!
2-1 든든한 건강을 위한 음식 풍속 (아침)
1) 부럼 깨기: "딱!" 소리로 병을 쫓아내요!
2) 오곡밥과 묵은 나물: 밥심으로 여름 더위를 이겨요!
3) 귀밝이술 마시기: "귀가 밝아져라!“

2-2. 복을 부르고 액운을 쫓는 놀이 풍속 (저녁)
1) 더위팔기: "내 더위 사 가라!“
2) 쥐불놀이: 논밭을 깨끗하게!
3) 지신밟기: 우리 집을 지켜줘!
4) 달집 태우기 & 달맞이: 소원을 빌어요!

3. 도시에서도 정월 대보름을 즐길 수 있을까?
1) 맛있는 대보름 음식 만들어 먹기
2)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대보름 놀이
3)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4) 지역 행사에 참여해보기
5) 친구들과 대보름 이야기 나누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에요.
2)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대보름 놀이
옛날에는 논이나 밭에서 쥐불놀이 같은 큰 놀이를 했지만, 도시에서는 집이나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대보름을 즐길 수 있어요.
(1) 윷놀이: 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놀이예요! 윷가락을 던져서 말을 움직이는 게임인데, 집에서도 종이로 만든 윷놀이 판이나 앱으로 즐길 수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팀을 나눠서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는지 겨뤄보세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거예요!
(2) 달 그림 그리기: 대보름은 보름달이 주인공인 날이죠. 집에서 종이와 크레용으로 커다란 보름달을 그리고, 그 안에 여러분의 소원을 적어보세요. 예로, “공기놀이 고수가 되고 싶어요!” 같은 소원을 적으면 재미있겠죠?
3)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대보름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달맞이예요! 도시에서는 높은 빌딩 때문에 달을 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창문이나 베란다, 아파트 옥상에서 보름달을 찾아보세요. 달이 보이면 가족과 함께 “올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달이 안 보인다면, 스마트폰으로 보름달 사진을 찾아보며 소원을 빌어도 괜찮아요. 이 시간은 조상들이 자연과 함께했던 마음을 느껴보는 기회가 될 거예요.
4) 지역 행사에 참여해보기
도시에는 대보름을 기념하는 행사가 종종 열리곤 해요. 이를테면, 지역 도서관이나 문화센터, 박물관에서 대보름 체험 행사를 열 때가 있죠. 이런 곳에서는 윷놀이 대회, 부럼 깨기, 전통 차 시음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돼요. 학교에서도 대보름 행사를 할 때가 있으니, 선생님께 물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옛날 마을 잔치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5) 친구들과 대보름 이야기 나누기
대보름에 대해 배운 걸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예를 들어, “너희 집에서는 대보름에 뭐해?”라고 물어보거나, 배운 풍습을 이야기하며 같이 윷놀이를 계획해볼 수 있어요. 친구들과 대보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우리 전통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이와같이, 도시에서도 대보름을 즐기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집에서 오곡밥을 만들어 먹거나, 윷놀이를 하거나,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이런 작은 활동들이 여러분에게 대보름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줄 거예요. 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이 자연과 함께 행복을 빌었던 날이니, 여러분도 이 날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Ⅲ. 결론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전통이에요. 이 날에는 오곡밥과 약밥 같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윷놀이와 부럼 깨기 같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달빛 아래에서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답니다. 도시에서 사는 여러분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친구들과 윷놀이를 하며 대보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지역 행사에 참여하거나 달 그림을 그리며 대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이 자연과 어울리며 소원을 빌었던 소중한 날이니, 여러분도 이 전통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 멋진 풍습을 잊지 않고, 내년 대보름에는 여러분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즐겨보길 바랄게요!
Ⅳ. 참고문헌
고운기, 권선정, 서인화, 박종성, 정형호, 김신연, 이재윤, 최은희(2017),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태곤(2012), 한국민속대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장철수(2012), 한국문화자원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윤서인(2020), 한국의 세시풍속, 민속원
조동일(2007), 한국의 세시풍속, 집문당

키워드

세시풍속,   대보름,   도시 생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부럼 깨기,   오곡밥,   쥐불놀이,   지신밟기,   달집 태우기,   달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