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자원의 이해 )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

소개글

한국 문화자원의 이해 ) 강의 1강에서 학습한 세시풍속 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을 각각 1개씩 선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설명한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봄을 대표하는 세시 풍속
(2) 여름을 대표하는 세시 풍속
(3) 가을을 대표하는 세시 풍속
(4) 겨울을 대표하는 세시 풍속

3. 결론

4.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설이 있어, 조상에게 아이들이 죽지 않게 해달라고 팥죽보다 더 정성을 들인 음식인 팥떡을 만들어서 제사에 올렸다고 한다.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4대 명정 중 하나 동지...‘, 2020.12.21. 3:27 기사 참조
3. 결론
농사를 지으면 생계를 유지했던 우리 조상들은 한 해 농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이 중요했다. 먹고 사는 것이 달린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날씨와 계절에 민감했고, 이를 세시 풍속을 통해 농사가 잘 지어지기를 기도했다. 그들은 계절마다 다른 다양한 세시 풍속을 했다. 가족과 함께, 마을 사람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다양한 민속놀이를 하기도 했다. 제사상을 차려 차례를 지내서 조상께도 기도를 올렸다. 이러한 다양한 세시 풍속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물론, 사회 발달로 인해 그 의미와 중요함이 줄어들거나 혹은 더는 행하지 않게 된 세시 풍속도 존재한다. 하지만 많은 세시 풍속이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의, 역사의 일부이기도 한 세시 풍속을 잊지 않고 죽 이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민속촌,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세시 풍속을 체험하고, 한복을 입어보는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더더욱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또한, 집에서도 어렵지 않은 세시 풍속을 따라 하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 노력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오늘날까지 행하고 있는 추석에 송편 만들어 먹기나 복날 삼계탕 먹기나 계곡 가는 것 등이 있다. 이는 몹시 어렵지 않고, 여전히 많은 현대인이 따라 하는 세시 풍속이므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세시 풍속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
4. 참고문헌 및 자료
1) 세시풍속, 문화원형백과 한국의 24절기,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2006년
2) 세시풍속, 초등사회 개념사전, 김금주 외 4인, ㈜ 북이십일 아울북, 2015.02.23.
3)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천재학습백과 초등 사회 3-2, 천재교육
4) 옛날에는 어떤 세시 풍속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천재학습백과 초등 사회 3-2, 천재교육
5) 중부매일, ‘정월 대보름의 유래와 세시풍속 그리고 오늘날의 의미’, 2022.02.14. 14:46 기사 참조
6) 충청매일 이지현 위생지도팀장, ‘세시 풍속으로 자리 잡은 밸런타인데이’, 2020.02.12. 19:54 기사 참조
7) 경남신문 양영석 기자, ‘도내 박물관 등 추석 행사 풍성’, 2022.09.07. 20:57 기사 참조
8) 천지일보 이혜림 기자, ‘한가위 서울 한복판에서 다양한 세시 풍속으로 즐겨보자’, 2017.09.28. 21:35 기사 참조
9) 불교신문 어현경 기자, ‘동지 팥죽 먹고 새해 달려 받으며 복 나눠요’, 2021.12.20. 09:17 기사 참조
10)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4대 명정 중 하나 동지...‘, 2020.12.21. 3:27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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